素嗚尊曰韓郷之嶋是有金銀
スサノ−オが言うのを, 韓郷の 嶋には 金と 銀がある.
有神託皇后而誨曰
神さまが皇后に教えて言うのを,
有宝国
価値がある富裕な国がある.
眠炎之金銀彩色多在其国是謂衾新羅 国焉
輝く 金と 銀, 絹が多くの珍しい国がある. その国は 衾 新羅国だと言う.
皇后傷天皇不従神教而早崩以為知所 之神欲求財宝国
皇后は天皇が 神の教えに付かなかったり死んだことを 神の災いなのを分かったから, 富裕で宝物が多い国を得たがった.
令諸国集船舶練兵甲
そして日本の 諸国に言い付けて, 船舶と兵長期を集めて兵士を訓練するようにした.
大風順吹帆舶隨波不労櫓楫便到新羅
大きい風が順調に吹いて船舶が波を後に従って行って櫓を漕ぐのに苦労しないで直ちに新羅に到着した.
新羅王遥望以為非常之兵将滅己国焉 失志
新羅王は遠くから来る日本の非凡な軍隊を見つけて, 国が滅亡することを恐ろしがって争う意志を失った.
即素而自服
そして新羅王はすぐ白旗をあげて日本に降伏した.
高麗百済二国王聞新羅収図籍降於日 本国
高麗と百済両国の 王も新羅が 図籍をおさめて日本国に降伏した話を聞いた.
伺其軍勢則知不可勝
日本の軍勢を見て勝つのが不可能だと思って,
自来于営外叩頭而款曰従今以後永称 西蕃不絶朝貢
高句麗と百済も自ら来て日本の藩国になって朝貢を捧げると頭を付けた.
呉国遣使貢献
中国でも使臣を送って日本に朝貢した.
出典: 日本書紀
『日本書紀』雄略天皇六年(推定462年)夏四月の記述「呉国、使を遣わして貢献す」は、当時の倭国(ヤマト王権)が朝鮮半島を経由せず、直接中国南朝の宋(『日本書紀』では慣習的に「呉」と表記されることがある)と交流を持っていたことを示す記事です。
- 「呉国」の解釈: この時代の中国は南北朝時代であり、南朝は宋(後に斉、梁、陳と続く)でした。『日本書紀』では、中国南朝を指して「呉」という表現を用いることが多く、この「呉国」は具体的には南朝宋を指し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 「貢献」の意味: 当時、周辺諸国が中国皇帝に使者を送り、現地の産物などを差し出すことは「朝貢」と呼ばれ、これによって中国皇帝から「倭国王」などの称号(冊封)を受け、権威を認めさせることが主な目的でした。
- 歴史的背景: 雄略天皇は、中国史書『宋書』「倭国伝」に記されている「倭の五王」のうち最後の「倭王武」に比定されています。倭の五王は5世紀を通じて中国南朝に計10回以上遣使しており、この雄略六年(462年)の記事も、倭王武が即位前に(または即位直後に)宋へ使者を送ったという歴史的事実と関連しています。
- 目的: この遣使の最大の目的は、中国皇帝の権威を背景に、高句麗などに対抗して朝鮮半島における倭国の支配権や影響力を国際的に承認させることにありました。
스사노오가 말하는 것을, 한향의 시마에게는 돈과 은이 있다.
유신탁 황후이회왈
신이 황후에 가르쳐 말하는 것을,
유보국
가치가 있다 부유인 나라가 있다.
면염지금은 채색다 재기국시위금신라국언
빛나는 돈과 시로가네, 키누가 많은 드문 나라가 있다. 그 나라는 금신라국이라고 말한다.
황후상처 천황불종신교이조붕이 때문지소지신욕구 재보국
황후는 천황이 신의 가르침을 뒤따르지 않거나 죽은 것을 신의 재앙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부유로 보물이 많은 나라를 이득 하고 싶어했다.
령제국집선박 연병갑
그리고 일본의 제국에 말하고, 선박과 병장기를 모아 병사를 훈련하도록(듯이) 했다.
센 바람순취범박수파 불로노즙편도신라
큰 바람이 순조롭게 불어 선박이 물결을 뒤에 따라서 가서 노를 젓는데 고생하지 말고 즉시 신라에 도착했다.
신라왕요망이 때문 비상지병장멸기국언실지
신라왕은 멀리서 오는 일본의 비범한 군대를 찾아내고, 나라가 멸망 하는 것을 무서워해 싸우는 의지를 잃었다.
즉소이자복
그리고 신라왕은 바로 백기를 주어 일본에 항복했다.
고려 (쿠다라)백제2 국왕문신라수도적강어일본
고려와 (쿠다라)백제 양국의 왕도 신라가 도 적을 거두어 일본에 항복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기군세칙지불가승
일본의 군세를 보고 이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자 와 우영외고두이관왈종 지금 이후영칭서번불절조공
고구려와 (쿠다라)백제도 스스로 와 일본의 번국이 되고 조공을 바치면 머리를 붙였다.
오국견사공헌
중국에서도 사신을 보내 일본에 조공 했다.
출전: 일본 서기
「일본 서기」유랴크 천황6년(추정 462년) 하4월의 기술 「오국, 사를 보내 공헌」는, 당시의 야마토국(야마토 왕권)이 한반도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중국 남조의 송( 「일본 서기」에서는 관습적으로 「오」라고 표기되는 것이 있다)과 교류를 가지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기사입니다.
- 「오국」의 해석: 이 시대의 중국은 남북조 시대이며, 남조는 송( 후에 제, 대들보, 진과 계속 된다)이었습니다.「일본 서기」에서는, 중국 남조를 가리켜 「오」라고 하는 표현을 이용하는 것이 많아, 이 「오국」은 구체적으로는남조송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공헌」의 의미: 당시 , 주변 제국이 중국 황제에 사자를 보내, 현지의 산물등을 내미는 것은 「조공」이라고 불려 이것에 의해서 중국 황제로부터 「야마토 국왕」등의 칭호(책봉)를 받고 권위를 인정하게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 역사적 배경: 유랴크 천황은, 중국 사서 「송서」 「야마토국전」에 기록되고 있는 「왜의 오왕」의 쳐 마지막 「왜왕무」에게 비정 되고 있습니다.왜의 오왕은 5 세기를 통해서 중국 남조에 합계 10회 이상견사 있어, 이 웅략6년(462년)의 기사도, 왜왕무가 즉위전에(또는 즉위 직후에) 송에 사자를 보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하고 있습니다.
- 목적:이 견사의 최대의 목적은, 중국 황제의 권위를 배경으로, 고구려 등에 대항해 한반도에 있어서의 야마토국의 지배권이나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승인시키는 것에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