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年の南館開館、2001年の北館開館以来、国内最大級を誇るメインプールや水中観覧で親しまれてきた『名古屋港水族館』が、いま大きな転換期を迎えています。
大きな理由となったのは、経年劣化や塩害による“老朽化”。展示水槽や海水をろ過・循環する設備、水温を管理する設備など、生き物たちの暮らしを支える基幹的設備は、開館30年以上を経て、一体的な更新を要する大規模改修が必要となっていました。
今回の計画で最も注目を集めているのが、新しく誕生する「極地ペンギン飼育展示施設」。エンペラー、ジェンツー、アデリー、ヒゲの既存4種が展示され、来館者はさまざまな視点で南極の世界を楽しみながら、最新の研究成果にもふれることができる予定です。
施設規模は、延床面積約3,500㎡、水量約350トンを予定。なぜ、改修ではなく、“新設”を選んだのでしょうか。
名古屋港水族館を管理する、名古屋港管理組合の担当者によると、同館では現在、南館3階で約150羽の極地ペンギンを飼育していますが、室温マイナス2℃、水温8℃というペンギンの生息環境を保つ空調機が老朽化。機械を更新するには、“ペンギンたちの移動”が必要だったといいます。
他園館での預託は厳しく、仮設施設の設備も現実的ではなかったことから、思い切って新設を決めたといいます。
生き物も人も、もっと快適に過ごせる水族館へ
施設の新設は、ペンギンたちがのびのびと暮らせる環境づくりも目的としています。同館では飼育繁殖の成果により、開館当初は76羽だった極地ペンギンは、現在約150羽と大きく増加。しかし、現在の展示スペースは、ペンギンたちにとって手狭な状態。“動物福祉”の観点を大切にしながら、これからも種の保存に取り組んでいくためにも、新しい施設は欠かせなかったのです。
新施設が建てられるのは、同館敷地内の「しおかぜ広場」。同施設内に飲食スペースを設けることで、同館の課題である“雨天時の飲食場所不足”の解決にもつなげたいといいます。
そのほか、南館の南極エリア・日本の海エリア、北館の水中観覧席、シャチ・イルカ・ベルーガプール、エントランスホールなど水族館全体のアップデートを計画。誰もが安心して訪れ、多様なニーズに対応した快適な滞在ができる水族館を目指します。
名古屋港管理組合は、これら改修内容を整理した基本計画（素案）を、同組合公式ウェブサイトをはじめ、各所で公開。意見公募を実施し、寄せられた意見を参考に、令和7年度内に基本計画を策定する予定です。
1992년의 미나미다테 개관, 2001년의 북 관개관 이래, 국내 최대급을 자랑하는 메인 풀이나 수중 관람으로 사랑받아 온 「나고야항 수족관」이, 지금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큰 이유가 된 것은, 경년 열화나 염해에 의한“노후화”.전시 수조나 해수를 여과·순환하는 설비, 수온을 관리하는 설비 등, 생물들의 생활을 지지하는 기간적 설비는, 개관 30년 이상을 거치고, 일체적인 갱신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개수가 필요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계획으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 새롭게 탄생하는 「극지방 펭귄 사육 전시 시설」.황제, 젠쓰-, 아데 리, 히게의 기존 4종이 전시되어 래관자는 다양한 시점에서 남극의 세계를 즐기면서, 최신의 연구 성과에도 접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시설 규모는, 총건평 약 3500, 수량 약 350톤을 예정.왜, 개수가 아니고, “신설”을 선택했는지요.
나고야항 수족관을 관리하는, 나고야항 관리 조합의 담당자에 의하면, 같은 관에서는 현재, 미나미다테 3층에서 약 150마리의 극지방 펭귄을 사육하고 있습니다만, 실온 마이너스 2℃, 수온 8℃이라고 하는 펭귄의 생식 환경을 유지하는 공조기가 노후화.기계를 갱신하려면 , “펭귄들의 이동”이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타원관에서의 예탁은 어렵고, 가설 시설의 설비도 현실적이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과감히 신설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생물도 사람도, 더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수족관에
시설의 신설은, 펭귄들이 느긋하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같은 관에서는 사육 번식의 성과에 의해, 개관 당초는 76 마리였던 극지방 펭귄은, 현재 약 150마리로 크게 증가.그러나, 현재의 전시 스페이스는, 펭귄들에게 있어서 비좁은 상태.“동물 복지”의 관점을 소중히 하면서, 앞으로도 종의 보존에 임해 가기 위해도, 새로운 시설은 빠뜨릴 수 없었습니다.
신시설이 지어지는 것은, 같은 관 부지내의 「소금인가광장」.동시설내에 음식 스페이스를 마련하는 것으로, 같은 관의 과제인“우천시의 음식 장소 부족”의 해결 에도 연결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 외 , 미나미다테의 남극 에리어·일본의 바다 에리어, 북 관의 수중 관람석, 범고래·돌고래·베르가프르, 인트런스 홀 등 수족관 전체의 업데이트를 계획.누구나가 안심하고 방문해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 쾌적한 체재를 할 수 있는 수족관을 목표로 합니다.
나고야항 관리 조합은, 이것들 개수 내용을 정리한 기본계획(처음의 안)을, 같은 조합 공식 웹 사이트를 시작해 각처에서 공개.의견 공모를 실시해, 전해진 의견을 참고에, 령화 7년도내에 기본계획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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