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個人情報知っている」…韓国ネット通販大手クーパンの中国人元社員、顧客に脅迫メール（1）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2.01 10:45
ソウル警察庁サイバー捜査隊は25日、クーパンから今回の個人情報流出事故と関連した告訴状を受け付けて捜査を進めている。［写真 ニュース1］
韓国ネット通販最大手クーパンで3370万人の名前、電子メール、注所などの個人情報が流出した。韓国の成人の4人に3人の割合で、クーパンの個人情報保護不備により事実上韓国の全国民の名前と住所の情報が流出した超大型事故だ。クーパン社員が情報を持ち出した可能性が大きいが、クーパンはこれを5カ月間にわたり認知できていなかった。この社員が退職後、消費者に脅迫性電子メールを送ったことでクーパンは情報流出の事実を知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裵慶勳（ぺ・ギョンフン）副首相兼科学技術情報通信部長官は先月30日に緊急関係閣僚会議を主宰し、「クーパンに対する現場調査の結果、攻撃者がクーパンのサーバーの認証脆弱性を悪用し正常にログインせず3000万件を超える顧客アカウントの名前、電子メール、配送先、電話番号を持ち出したものと確認した」と話し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この日、官民合同調査団を構成し、先月20日にクーパンが4536件の個人情報流出を申告してから個人情報保護委員会も流出規模と経緯などについて調査中だ。
合同調査団によると、6月24日から最近まで海外サーバーでクーパンの顧客情報約3370万件に対する異常なアクセスが発生した。クーパンは「（個人情報非認可アクセスを確認後）第三者が使ったアクセスルートを遮断した」と公示したが、流出情報を悪用した2次、3次被害が懸念される状況だ。
クーパンは先月25日、独自の調査を基に「中国籍の社員がクーパンの海外サーバーを通じて韓国のメインサーバーに無断アクセスして顧客情報を持ち出した」と警察に通報した。10月に退社したこの社員は先月初めに一部クーパン顧客に最近の注文リストや電話番号などクーパンのアカウント情報を撮影した写真ファイルを添付して「あなたの個人情報を知っている」という内容の脅迫性電子メールを送り付け、この消費者の抗議を受けクーパンが独自に調査を始めたことが確認された。顧客が通報するまでクーパンは流出の事実を全く認知できていなかった。
以下略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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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韓国が中国に良いようにやられている気がするな。
日本では土地や会社などの買い占め・有利な起業。韓国では韓国社会を根こそぎ把握。
75％の個人情報なんて、韓国の流通の肝を握られたようなものだぞ。
いつの間にか経済や社会管理が中国に握られ、中国と同様の社会になるんじゃないか？
日本は幸い、国政レベルから税逃れの居住取り消し、外国人への福祉手当、土地取引・永住者審査、社会生活における民法の見直しが進みそうだが、韓国は大統領が「中国謝謝」だからなw、これからますます「韓国人が肩身が狭い」韓国になりそうだよな。
まぁ頑張れ。お前たちが選んだ大統領、政権だ。
誇らしい直接選挙なのだから責任は直接的にお前たちに有る。
「당신의 개인정보 알고 있다」…한국 넷 통판 대기업 크판의 중국인 전 사원, 고객에게 협박 메일(1)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2.01 10:45
서울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25일, 크판으로부터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소장을 받아들이고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다.［사진 뉴스 1］
한국 넷 통판 최대기업 크판으로 3370만명의 이름, 전자 메일, 주소등의 개인정보가 유출했다.한국의 성인의 4명에게 3명의 비율로, 크판의 개인 정보 보호 불비하게보다 사실상 한국의 전국민의 이름과 주소의 정보가 유출한 초대형 사고다.크판 사원이 정보를 꺼낸 가능성이 크지만, 크판은 이것을 5개월간에 걸쳐 인지 되어 있지 않았다.이 사원이 퇴직후, 소비자에게 협박성 전자 메일을 보낸 것으로 크판은 정보 유출의 사실을 알았던 것이 확인되었다.
경훈(·골훈) 부수상겸과학기술 정보 통신 부장관은 지난 달 30일에 긴급 관계 각료회의를 주재 해, 「크판에 대한 현장 조사의 결과, 공격자가 크판의 서버의 인증 취약성을 악용 해 정상적으로 로그인하지 않고 3000만건을 넘는 고객 어카운트의 이름, 전자 메일, 배송처, 전화 번호를 꺼낸 것이라고 확인했다」라고 이야기했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이 날, 관민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달 20일에 크판이 4536건의 개인정보 유출을 신고하고 나서 개인 정보 보호 위원회도 유출 규모와 경위등에 대해서 조사중이다.
합동 조사단에 의하면, 6월 24일부터 최근까지 해외 서버로 크판의 고객 정보 약 3370만건에 대한 비정상인 액세스가 발생했다.크판은 「(개인정보비인가 액세스를 확인 후) 제삼자가 사용한 액세스 루트를 차단했다」라고 공시했지만, 유출 정보를 악용 한 2차, 3차 피해가 염려되는 상황이다.
크판은 지난 달 25일, 독자적인 조사를 기본으로 「중국적의 사원이 크판의 해외 서버를 통해서 한국의 메인 서버에 무단 액세스 해 고객 정보를 꺼냈다」라고 경찰에 통보했다.10월에 퇴사한 이 사원은 지난 달 초에 일부 크판 고객에게 최근의 주문 리스트나 전화 번호 등 크판의 어카운트 정보를 촬영한 사진 파일을 첨부해 「당신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라고 하는 내용의 협박성 전자 메일을 보내 버려 이 소비자의 항의를 접수 크판이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했던 것이 확인되었다.고객이 통보할 때까지 크판은 유출의 사실을 전혀 인지 되어 있지 않았다.
이하약어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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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한국이 중국에 좋게 당하고 있는 것 같지 말아라.
일본에서는 토지나 회사등의 사재기·유리한 기업.한국에서는 한국 사회를 전부 파악.
75%의 개인정보는, 한국의 유통의 간을 잡아진 것 같은 것이다.
어느새인가 경제나 사회 관리가 중국에 잡아져 중국과 같은 사회가 되지 않은가?
일본은 다행히, 국정 레벨로부터 세 피하기의 거주 취소해, 외국인에게의 복지 수당, 토지 거래·영주자 심사,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민법의 재검토가 진행될 것 같지만, 한국은 대통령이 「중국사사」이니까w, 지금부터 더욱 더「한국인이 떳떳하지 못하다」한국이 될 것 같아.
아무튼 힘내라.너희가 선택한 대통령, 정권이다.
자랑스러운 직접 선거이기 때문에 책임은 직접적으로 너희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