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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かれ悪かれ韓中日は儒教圏 地域だ.

3国 人々皆儒教的観念で世の中を眺めて生きて行く.

儒教の最大徳目は 忠孝だ.

である無視する人々をけだもの扱う.

japらがいくら自分たちを 神道と仏教的観念だから言い張っても列島社会内部を動かすのは儒教的体制だ.

忠孝といっしょに先祖崇拜, 年寄り恭敬, 社会的出世と現世的生重視, 家族と名誉を大切に思う.

そんな儒教が後世に教育する徳目中の一つ,


のような空下で絶対暮すことができない恨みの深い存在がまさに親と先祖を殺害するとか侮辱した人々だ.

そんな存在を決して忘れないで何 代に経って必ず仕返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儒教の教えだ.

この前中国張礼帽監督の映画 “赤い授受畑”でこんな場面が出る.

日本侵略軍が中国の肌をむいて残忍にkなると一中国人がこんなに叫ぶ.

“千代に経って呪いを受けるでしょう!”

それが儒教の本質だ.

自分の家族を殺したやつを絶対許すことができない.

だから被害者が許すまでずっとサジェヘという公式が成立される.


왜 한국인이 원한을 못 잊는지 가르쳐줄까?

싫든 좋든 한중일은 유교圈 지역이다.

3國 사람들 모두 유교적 관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간다.

유교의 최대 덕목은 忠孝이다.

이걸 무시하는 사람들을 짐승 취급한다.

jap들이 아무리 자기들을 神道와 불교적 관념이라 우겨도 열도 사회 내부를 움직이는 건 유교적 체제이다.

忠孝와 더불어 조상 숭배, 노인 공경, 사회적 출세와 현세적 삶 중시, 가족과 명예를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 유교가 후세에게 교육하는 덕목 중 하나,


같은 하늘 밑에서 절대 살 수 없는 원한이 깊은 존재가 바로 부모와 조상을 살해하거나 모욕한 이들이다.

그런 존재를 결코 잊지 않고 몇 代에 거쳐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는 게 유교의 가르침이다.

예전 중국 장예모 감독의 영화 "붉은 수수밭"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일본 침략군이 중국의 피부를 벗기고 잔인하게 살해하자 한 중국인이 이렇게 외친다.

"千代에 거쳐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게 유교의 본질이다.

자기 가족을 죽인 놈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그러니까 피해자가 용서할 때까지 계속 사죄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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