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場為替レート、PPP、労働時間の3つの基準指標
日本と比べると市場為替基準とPPP基準の1人当たりGDP(日本はそれぞれ3万2500ドル、5万1700ドル)は、いずれも韓国(それぞれ3万4000ドル、5万2700ドル)がやや多かったが
労働時間まで考慮した1人当たりGDPは日本が4万7500ドルで、韓国(4万4000ドル)より多かった。
これは日本の1人当たりの所得規模が韓国のそれよりは若干少ないが韓国よりさらに少ない時間働いてそれだけの所得を上げたものであり
韓国よりさらに少なく働いても似たような所得を得ながら、より余裕のある生活ができるという意味とも解釈できる。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52
일본의 1당 GDP, 노동 시간을 고려하면 한국보다 비쌌다고 판명
시장 환율, PPP, 노동 시간의 3개의 기준 지표
일본과 비교하면 시장 환율 기준과 PPP 기준의 1 인당 GDP(일본은 각각 3만 2500 달러, 5만 1700 달러)는, 모두 한국(각각 3만 4000 달러, 5만 2700 달러)이 약간 많았지만
노동 시간까지 고려한 1 인당 GDP는 일본이 4만 7500 달러로, 한국(4만 4000 달러)보다 많았다.
이것은 일본의 1 인당의 소득 규모가 한국의 그것보다는 약간 적지만 한국 보다 더 적은 시간 일해 그 만큼의 소득을 올린 것이어
한국 보다 더 적게 일해도 비슷한 소득을 얻으면서, 보다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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