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付するに 110万ウォン入れて磨った日本旅行客.news
大韓赤十字社釜山支社などによれば先月 26日キムヘ国際空港に設置された募金する犬する過程で日本旅行客が残したことに推定される現金 110万ウォン相当の紙幤と手手紙が発見された. 手紙には日本語で “韓国旅行楽しかったです. お金が残ったが難しい子供達のために使ってください”という字が書かれていたことと知られた.
한일 우호!
기부함에 110만원 넣고 간 일본 여행객.news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모금함 개함 과정에서 일본 여행객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110만 원 상당의 지폐와 손 편지가 발견됐다. 편지에는 일본어로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돈이 남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