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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の汚物風船戦、事実上韓国軍が先に挑発…味方にも秘密だった」

内乱365日 
北朝鮮向けビラ散布担当した兵士の証言
国軍心理戦団の対北朝鮮ビラ散布作戦について証言したAさんは、一緒に勤務した将兵たちのことを考慮し、実名と顔の公開は望まなかった//ハンギョレ新聞社
内乱365日//ハンギョレ新聞社

 

「いいえ。国軍心理戦団の北朝鮮向けビラ散布が先でした」

 「脱北民団体の対北朝鮮ビラ散布→北朝鮮の汚物風船散布→韓国軍の北朝鮮向け拡声器放送→北朝鮮軍の韓国向け拡声器放送」の悪循環が続いた昨年5~6月、「北朝鮮が汚物風船を飛ばしたため、北朝鮮向け拡声器放送を再開した」という軍当局の発表を思い出すと思わず苦笑してしまう、とAさんは語った。Aさんは2023〜2024年、国軍心理戦団で服務した。南北のビラ散布は昨年12・3内乱直後に中止され、今年6月、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北朝鮮向け拡声器放送の中止宣言を受け、北朝鮮の韓国向け拡声器放送も止まった。

 30日、ハンギョレと会ったAさんの証言は非常に具体的だった。Aさんは国軍心理戦団の対北朝鮮ビラ散布作戦に「諸元算出兵」として投入されたため、当時の作戦状況を詳しく把握していた。諸元算出兵は、ビラ散布作戦を展開する際に風向きと風速に適した作戦地域と風船に入れる水素ガスの量、吊り下げるビラの重さなどの計算を担当する。

 Aさんは情報提供を決意した背景について「国軍心理戦団の対北朝鮮ビラ散布が非常戒厳を狙った意図された挑発だったことが次々と明らかになり、隠す理由が全くないと思った」と説明した。対北朝鮮ビラ散布作戦が、兵士らを北朝鮮の原点打撃の危険にさらした無謀で危険な作戦という点で、憤りを覚えるとも語った。Aさんは「近くの最前線部隊にもビラ散布作戦を知らせず、私たちがビラ風船を飛ばすたびにその部隊はわけも分からず非常態勢に入った」と話した。「セキュリティ」と「作戦の成果」だけを重要視したため、兵士の安全は後回しだったのだ。Aさんは「一緒に勤めた同僚の将兵たちのことが気にかかる」として、実名と顔の公開は望まなかった。

合同参謀本部は昨年6月、北朝鮮向け拡声器放送を直ちに実施する状況に備え、前方地域で実際の訓練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写真は機動型拡声器車両や装備の運用を点検する訓練の様子。国軍心理戦団は北朝鮮向け拡声器放送と対北朝鮮ビラ散布を担当している=合同参謀本部提供//ハンギョレ新聞社

―対北朝鮮ビラ散布作戦が始まったのはいつなのか。


 「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発足から数カ月後、国軍心理戦団に配属されたが、当時は先任と副士官たちが『部隊が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と言っていた。2018年4月の『板門店宣言』以降、南北が軍事境界線一帯の拡声器放送とビラ散布の中止を決めたためだ。尹錫悦政権になってから訓練が多くなり、厳しくなったが、その時はビラを飛ばす状況ではなかった。将兵たちは戦時に備えて心理戦訓練をしていると思っていた。ところが、2023年9月に憲法裁判所が対北朝鮮ビラ散布禁止法が違憲だと決定を下してから、空気が変わった。憲法裁の決定後は、前方地域に出て実際のように訓練を行った。10月の訓練が終わった後、部隊幹部が私たちを集めて『これからは実戦でや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

―訓練はどこで、どんな風に行ったのか。

 「訓練場所は基地のある最前方よりは後方にあった。訓練中に風船が北朝鮮に飛んでいく可能性があったからだ。ところが、憲法裁が違憲決定を下してからは、前方に出て実戦のように訓練を行った。風船を飛ばす前まで手続きをすべて進めた後、風船を飛ばさず割るやり方だった。2023年10月に訓練が終わってから幹部が小隊員を集めて『訓練の事実を家族や友人はもちろん、他の小隊にも絶対に言ってはいけない』と指示し、部隊の雰囲気が重くなった」

―どうやって秘密を保持したのか。

 「合同参謀本部にも作戦事実が知られてはならないと言われた。合同参謀本部から戦闘準備態勢の検閲が時々行われるが、その時は対北朝鮮ビラ散布の装備を元の倉庫からすべて取り出して他の場所に移した」

―実際散布はどのように行ったのか。

 「2023年10月からビラを北朝鮮に向かって飛ばし始めた。主に夜間に実行した。作戦マニュアルには、ビラは夜に飛ばすことになっていた。時間帯は午後9時から11時の間だった。作戦遂行にいくつかの要件があるが、最も重要なのが風向きだ。風が北側へと吹かなければならない。作戦の途中で風向きが変わったり、やや曖昧だと思って中断したこともある。合わせて10回は飛ばしたと思う。我々が目標とした地点まで風船が飛んでいったことが確認されれば、幹部たちに褒められ激励を受けた」

市民団体「平和危機坡州非常行動」が4月23日午前、京畿道坡州市臨津閣で拉致被害者家族の集いが臨津閣一帯で対北朝鮮ビラを散布しようとする試みを糾弾している=チョン・ヨンイル先任記者//ハンギョレ新聞社


―主にどの地域に向かって飛ばしたのか。

 「以前に散布したデータをもとに、軍事地図に北朝鮮の軍基地、空港、ある程度以上の人口の都市が線で表示されている。この線上にあるところを風の方向と速度、風船に入れられる燃料(水素)の量などを考慮して選んだ。理論的にはロシアまでも飛ばすことができるが、実際に飛ばせたのは江原道元山(ウォンサン)までだ。散布データが蓄積されているため、必要な分だけ狙ったところに飛ばすことができる」

―風船はどんな形で、一度にどのくらい飛ばしたのか。

 「風船ではなく、気球と言えるほど大きかった。高さが2~3階の建物ほどで、最も大きいものは人をぶら下げても飛んでいけるほどだった。風船1個当たりにビラを10キロ前後つけて飛ばした。1回の作戦で、普通100個ずつ風船を飛ばしたので、ビラは約1千キログラムになる」

―ビラの内容は?

 「10種類ほどあった。覚えているのが、『南朝鮮(韓国)の兵士たちは病気になったら病院に行くことができ、温かいご飯もたくさん食べている』というものであり、韓国の女子大生たちが自由に海外旅行に出かける写真もあった。北朝鮮のキム・ヨジョン(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宣伝扇動部副部長)が持っているブランドバッグの値段などを記したものもあった」

―飛ばしたのはビラだけか。

 「私たちの部隊は主にビラだけだったが、ラジオを数回一緒に飛ばしたりもした。ドラマ『愛の不時着』の入ったUSBも送った」

―昨年5月からは、民間団体が送る対北朝鮮ビラに北朝鮮が反発したが、その時、部隊では気をつけようという話はなかったか

 「そんなことは全くなかったし、風向きが合えばそのまま飛ばしていた」

―大変なことはなかったか。

 「日課が終わった夜間に作戦が行われたが、翌日に休憩時間をもらえなかった。夜間作戦の後は、本来翌日に補償として戦闘休業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それがなかった。戦闘休業を認めるためには夜に何を行ったかを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ビラ散布作戦は公式報告や記録を残すことができないため、そうしたのだ。兵士も幹部もそのため不満が溜まっていた。それを受けて、昨年5月からは夜に散布作戦を何度か行うと、外出や休暇をもらえた」

将兵たちが8月4日、前方に設置された北朝鮮向け拡声器を撤去している=国防総省提供//ハンギョレ新聞社


―作戦を遂行する際、「これは本当に大丈夫か」「危ないのでは」という疑問を抱いたことはなかったか。

 「ないはずがない。一度は小隊長に『これは駄目ではありませんか』と尋ねた。事実上の『挑発』であり『停戦協定違反』ではないかと考えたからだ。他の部隊員たちも、私たちが先に挑発をすることついて負担を感じていたが、ある瞬間からは言われた通りやっていたと思う。今思えば無謀で危険な作戦だった。事実上、北朝鮮への攻撃を誘導する作戦だったが、作戦中にどんな状況が起きるかも分からない状況に兵士を追い込んだのではないか。最前線部隊でも、韓国がビラを飛ばすたびに非常態勢になった。ビラ散布作戦を行うと周辺部隊に知らせなかったが、軍事境界線近くの監視警戒所(GP)とGOP(一般前哨)の警戒兵たちは北に飛んでいく風船を見て当然上部に当告し、その部隊では私たちの部隊に電話して『今ビラを飛ばしているのか』と尋ねてきた。私たちは『いや、知らない、何も言えない』としらを切ったが、その部隊ではわけも分からず大変だったろう」

―除隊してから(当時を振り返って)どう思ったか。

 「北朝鮮の汚物風船を取り上げるニュースでは『北朝鮮が挑発している』と報じていたが、実は私たちが先に始めた対北朝鮮ビラ挑発に対する彼らの報復なのにと、苦々しく思った。昨年12・3戒厳が宣布されてからは『韓国側が先に北朝鮮に因縁を付けようとしたんだ』ということまで考えが及んだ。先日特検が捜査した『平壌(ピョンヤン)無人機』報道を見ながら、『自分がしたことが内乱計画の一部だった』と思うと、ヒヤッとした」



비밀로 북쪽을 도발하고 있었던 한국

「북한의 오물 풍선전, 사실상 한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게도 비밀이었다」

내란 365일 
북한을 위한 빌라 살포 담당한 병사의 증언
국군 심리전단의 대북 빌라 살포 작전에 대해 증언한 A씨는, 함께 근무한 장병들을 고려해, 실명과 얼굴의 공개는 바라지 않았던//한겨레사
내란 365일//한겨레사

 

「아니오.국군 심리전단의 북한을 위한 빌라 살포가 앞이었습니다」

 「탈북 민단체의 대북 빌라 살포→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한국군의 북한을 위한 확성기 방송→북한군의 한국용 확성기 방송」의 악순환이 계속 된 작년 56월, 「북한이 오물 풍선을 날렸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라고 하는 군당국의 발표를 생각해 내면 무심코 쓴웃음해 버린다, 라고 A씨는 말했다.A씨는 2023~2024년, 국군 심리전단에서 복무했다.남북의 빌라 살포는 작년 12·3 내란 직후에 중지되어 금년 6월,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의 북한을 위한 확성기 방송의 중지 선언을 받아 북한의 한국용 확성기 방송도 멈추었다.

 30일, 한겨레와 만난 A씨의 증언은 매우 구체적이었다.A씨는 국군 심리전단의 대북 빌라 살포 작전에 「제원 산출병」으로서 투입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작전 상황을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었다.제원 산출병은, 빌라 살포 작전을 전개할 때에 풍향과 풍속에 적절한 작전 지역과 풍선에 넣는 수소 가스의 양, 매다는 빌라의 무게등의 계산을 담당한다.

 A씨는 정보 제공을 결의한 배경에 대해 「국군 심리전단의 대북 빌라 살포가 비상 계엄을 노린 의도된 도발이었던 일이 차례차례로 밝혀져, 숨기는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대북 빌라 살포 작전이, 병사등을 북한의 원점 타격의 위험에 처한 무모하고 위험한 작전이라고 하는 점으로, 분노를 느낀다고도 말했다.A씨는 「가까이의 최전선 부대에도 빌라 살포 작전을 알리지 않고, 우리가 빌라 풍선을 날릴 때마다 그 부대는 (뜻)이유도 알지 못하고 비상 태세에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시큐러티」와「작전의 성과」만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병사의 안전은 뒷전이었던 것이다.A씨는 「함께 근무한 동료의 장병들이 마음에 걸린다」라고 하고, 실명과 얼굴의 공개는 바라지 않았다.

합동 참모본부는 작년 6월, 북한을 위한 확성기 방송을 즉시 실시하는 상황에 대비해 전방 지역에서 실제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사진은 기동형 확성기 차량이나 장비의 운용을 점검하는 훈련의 님 아이.국군 심리전단은 북한을 위한 확성기 방송과 대북 빌라 살포를 담당하고 있다=합동 참모본부 제공//한겨레사

―대북 빌라 살포 작전이 시작된 것은 언제인가.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 발족으로부터 수개월 후, 국군 심리전단에 배속되었지만, 당시는 선임과 부사관들이 「부대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2018년 4월의 「판문점 선언」이후, 남북이 군사 경계선 일대의 확성기 방송과 빌라 살포의 중지를 결정했기 때문이다.윤 주석기쁨 정권이 되고 나서 훈련이 많아져, 어려워졌지만, 그 때는 빌라를 좌천시키는 상황은 아니었다.장병들은 전시에 대비해 심리전 훈련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 2023년 9월에 헌법재판소가 대북 빌라 살포 금지법이 위헌이라면 결정을 내리고 나서, 공기가 바뀌었다.헌법재의 결정 후는, 전방 지역에 나와 실제와 같이 훈련을 실시했다.10월의 훈련이 끝난 후, 부대 간부가 우리를 모아 「지금부터는 실전에서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훈련은 어디서, 어떤 바람으로 갔는가.

 「훈련장소는 기지가 있는 맨 앞분보다는 후방에 있었다.훈련중에 풍선이 북한에 날아 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 헌법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고 나서는, 전방으로 나와 실전과 같이 훈련을 실시했다.풍선을 날리기 전까지 수속을 모두 진행한 후, 풍선을 날리지 않고 나누는 방식이었다.2023년 10월에 훈련이 끝나고 나서 간부가 소대원을 모아 「훈련의 사실을 가족이나 친구는 물론, 다른 소대에도 반드시 말해 안 된다」라고 지시해, 부대의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어떻게 비밀을 보관 유지했는가.

 「합동 참모본부에도 작전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들었다.합동 참모본부로부터 전투준비 태세의 검열이 가끔 행해지지만, 그 때는 대북 빌라 살포의 장비를 원래의 창고로부터 모두 꺼내 다른 장소로 옮겼다」

―실제 살포는 어떻게 갔는가.

 「2023년 10월부터 빌라를 북한을 향해 날리기 시작했다.주로 야간에 실행했다.작전 메뉴얼에는, 빌라는 밤에 날리게 되어 있었다.시간대는 오후 9시부터 11시의 사이였다.작전 수행에 몇개의 요건이 있다가, 가장 중요한 것이 풍향이다.바람이 북측으로 불지 않으면 안 된다.작전의 도중에 풍향이 바뀌거나 약간 애매하다고 생각해 중단한 적도 있다.합해 10회는 날렸다고 생각한다.우리가 목표로 한 지점까지 풍선이 날고 갔던 것이 확인되면, 간부들에게 칭찬할 수 있는 격려를 받았다」

시민 단체 「평화 위기 파주 비상 행동」이 4월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으로 납치 피해자 가족의 모임이 임진각 일대에서 대북 빌라를 살포하려고 하는 시도를 규탄하고 있다=정·욘 일 선임 기자//한겨레사


―주로 어느 지역을 향해 날렸는가.

 「이전에 살포한 데이터를 기초로, 군사 지도에 북한의 군기지, 공항, 있다 정도 이상의 인구의 도시가 선으로 표시되고 있다.이 선상에 있는 곳(중)을 바람의 방향과 속도, 풍선에 넣어지는 연료(수소)의 양등을 고려해 선택했다.이론적으로는 러시아까지도 날릴 수 있지만, 실제로 날릴 수 있던 것은 강원도원산(워산)까지다.살포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분만큼 노린 것에 날릴 수 있다」

―풍선은 어떤 형태로, 한 번에 어느 정도 날렸는가.

 「풍선이 아니고, 기구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컸다.높이가 23층의 건물(정도)만큼으로, 가장 큰 것은 사람을 매달아도 날아 갈 수 있을 정도였다.풍선 1개 당에 빌라를 10킬로 전후 붙여 날렸다.1회의 작전에서, 보통 100 개씩 풍선을 날렸으므로, 빌라는 약 1천 킬로그램이 된다」

―빌라의 내용은?

 「10 종류 정도 있었다.기억하고 있는 것이, 「남조선(한국)의 병사들은 병이 들면 병원에 갈 수 생겨 따뜻한 밥도 많이 먹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어, 한국의 여대생들이 자유롭게 해외 여행에 나가는 사진도 있었다.북한의 김·요젼(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선전 선동부 부부장)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방의 가격등을 적은 것도 있었다」

―날린 것은 빌라만인가.

 「우리의 부대는 주로 빌라 뿐이었지만, 라디오를 몇차례 함께 날리기도 했다.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들어간 USB도 보냈다」

―작년 5월부터는, 민간 단체가 보내는 대북 빌라에 북한이 반발했지만, 그 때, 부대에서는 조심하려는 이야기는 없었나

 「그런 일은 전혀 없었고, 풍향이 맞으면 그대로 날리고 있었다」

―큰 일인 것은 없었나.

 「일과가 끝난 야간에 작전을 했지만, 다음날에 휴식 시간을 받을 수 없었다.야간 작전의 뒤는, 본래 다음날에 보상으로서 전투 휴업을 주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이 없었다.전투 휴업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밤에 무엇을 실시했는지를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빌라 살포 작전은 공식 보고나 기록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의다.병사도 간부도 그 때문에 불만이 모여 있었다.그것을 받고, 작년 5월부터는 밤에 살포 작전을 몇 번인가 실시하면, 외출이나 휴가를 받을 수 있었다」

장병들이 8월 4일, 전방으로 설치된 북한을 위한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국방총성 제공//한겨레사


―작전을 수행할 때, 「이것은 정말로 괜찮은가」 「위험한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의문을 안았던 적은 없었나.

 「없을 리가 없다.한 번은 소대장에게 「이것은 안되지는 않습니까」라고 물었다.사실상의 「도발」이며 「정전협정 위반」은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다른 부대원들도, 우리가 먼저 도발을 하는 것 붙고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있다 순간부터는 말해진 대로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지금 생각하면 무모하고 위험한 작전이었다.사실상, 북한에의 공격을 유도하는 작전이었지만, 작전중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병사를 몰아넣은 것은 아닌가.최전선 부대에서도, 한국이 빌라를 좌천시킬 때마다 비상 태세가 되었다.빌라 살포 작전을 실시하면 주변 부대에 알리지 않았지만, 군사 경계선 가까이의 감시 경계소(GP)와 GOP(일반 전초)의 경계병들은 북쪽으로 날아 가는 풍선을 보고 당연히 상부에 당고 해, 그 부대에서는 우리의 부대에 전화해 「지금 빌라를 좌천시키고 있는 것인가」라고 물어 왔다.우리는 「아니, 모르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로 해들을 잘랐지만, 그 부대에서는 (뜻)이유도 알지 못하고 큰 일이었을 것이다 」

―제대하고 나서(당시를 되돌아 보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북한의 오물 풍선을 채택하는 뉴스에서는 「북한이 도발하고 있다」라고 알리고 있었지만, 실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대북 빌라 도발에 대한 그들의 보복인데와 불쾌하다고 생각했다.작년 12·3 계엄이 선포되고 나서는 「한국측이 먼저 북한에 생트집을 잡으려고 했다」라고 하는 것까지 생각이 미쳤다.요전날특검이 수사한 「평양(평양) 무인기계」보도를 보면서, 「자신이 했던 것이 내란 계획의 일부였다」라고 생각하면, 히약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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