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結婚テーマ」のトークに落とし穴
日本人女性を妻を持つ韓国俳優の発言が炎上
【12月03日 KOREA WAVE】韓国発のYouTubeチャンネル「354 三五四」に11月25日、レギュラー出演者であるタレントのアルベルト・モンディ、ダニエル・リンデマンと、ゲストであるタレントのサム・ハミントン、俳優のソン・ジヌが出演し、国際結婚をテーマに話を交わした。その際のソン・ジヌとアルベルト・モンディの発言が物議をかもしている。
日本人女性と結婚したソン・ジヌが次のような意見を述べた。
「学校に行けば歴史を習うではないか。子どもたちが日本の血が混ざっているから……歴史を習う時に、周りに傷ついた子どもたちがいて、それが心配だ」
「後で歴史を習う時に備えさせているというか、『お母さんも日本人だけど、お父さんは韓国人だ。私たちは両方を持っている』と、はっきりと教えてあげた。そして『昔、だけど二人はケンカしたんだよ』と話してあげる」
この話を聞いたアルベルト・モンディは、ソン・ジヌの発言に共感を示し、次のように語った。
「うちもレオ(息子)が韓国史に興味が多くて本を読んだりするから、『ママ、日本人たちは本当に悪かった』と言うと、『昔はそうだったけど。うちのユカリおばさんも日本人じゃないか。日本人はそんなに悪いんじゃないし、これは歴史だから習えばいいんだ』と、両側の話を聞い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映像でこの発言が公開されると、批判的なコメントが殺到した。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日本が韓国を侵略した事実が明白なのに、これを単に『ケンカした』『双方の話も聞い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発言したソン・ジヌとアルベルト・モンディの発言に呆れた」「特に韓国人であるソン・ジヌと、韓国に住み韓国を中心に活動しているアルベルト・モンディは、私たちの歴史についてよく知っているはずなのに、このような発言をしたという点で人々の失望は大きかった」という。
「354 三五四」の制作チームは映像を削除し、11月26日に公式コミュニティで「制作チームのミスにより出演者の発言が異なる意味で伝わる内容があったため、映像を非公開に切り替えた」「出演者の発言が、あたかも特定の事実を歪曲し、誤った内容を伝えるかのように映してしまったのは、我々の過ちだ」とする謝罪文を掲載した。
そこでは「編集の流れ上、単純な紛争のように聞こえるニュアンスで伝わってしまった」「『双方の話を聞い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言葉も、歴史を両非論(問題の当事者となっている両方に間違いがあるとする主張)的に見ようという意味ではなく、『多様な社会的・歴史的状況を見る際に、複数の観点を理解する態度を持つのが良いだろう』という意味を一般的に説明する過程で出た言葉だった」と釈明している。
ソン・ジヌは、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慎重でない言動により、多くの方々に傷と失望を与えた点を心からお詫び申し上げる。歴史を歪曲して子どもたちを教育し保護しようという意図は全くなかった。多文化家庭の子どもたちの間で、親の国籍によって生じた嫌悪感が、子どもたちに無分別な暴力に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周りの話を聞き、恐れが先に立った。だから『歴史的事実は正確に知るべきだが、いかなる状況でも暴力は絶対に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教えを与えたかった」と釈明した。
さらに「子どもの目線に合わせて説明しようという意図が先走り、『ケンカした』という誤った単語を使ってしまった。この部分については、いかなる弁解もなく私の過ちだ」とも伝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5f40210c90574f84672f683dccfd1b682e76fdc
反日洗脳が行き届いた国はこれだから…
韓国人は日本人と結婚しない方がいいですよ
強くお勧めw
「국제 결혼 테마」의 토크에 함정
일본인 여성을 아내를 가지는 한국 배우의 발언이 염상
【12월 03일 KOREA WAVE】한국발의 YouTube 채널 「354 삼오4」에 11월 25일, 고정출연자인 탤런트알베르트·몬디, 다니엘·린데만과 게스트인 탤런트샘·하민톤, 배우 손·지누가 출연해,국제 결혼을 테마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그 때의 손·지누와 알베르트·몬디의 발언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손·지누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말했다.
「학교에 가면 역사를 배우지 아니겠는가.아이들이 일본의 피가 섞여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울 때에, 주위에 다친 아이들이 있고, 그것이 걱정이다」
「다음에 역사를 배울 때에 대비하게 하고 있다고 하는지, 「엄마도 일본인이지만, 아버지는 한국인이다.우리는 양쪽 모두를 가지고 있다」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었다.그리고「옛날, 그렇지만 두 명은 싸움했어」라고 이야기해 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알베르트·몬디는, 손·지누의 발언에 공감을 나타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집도 레오(아들)가 한국사에 흥미가 많아서 책을 읽거나 하기 때문에,「마마, 일본인들은 정말로 나빴다」라고 말하면,「옛날은 그랬지만.우리 유카리 아줌마도 일본인이 아닌가.일본인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이것은 역사이니까 배우면 된다」와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영상으로 이 발언이 공개되면, 비판적인 코멘트가 쇄도했다.
있다 넷 유저는「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사실이 명백한데, 이것을 단지 「싸움했다」 「쌍방의 이야기도 들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발언한 손·지누와 알베르트·몬디의 발언에 기가 막혔다」 「특히 한국인인 손·지누와 한국에 살아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베르트·몬디는,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이러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 점으로 사람들의 실망은 컸다」라고 한다.
「354 삼오4」의제작 팀은 영상을 삭제해, 11월 26일에 공식 커뮤니티에서 「제작 팀의 미스에 의해 출연자의 발언이 다른 의미로 전해지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출연자의 발언이, 마치 특정의 사실을 왜곡해, 잘못된 내용을 전하는 것 같이 비추어 버린 것은, 우리의 잘못이다」로 하는 사죄문을 게재했다.
그곳에서는 「편집의 흐름상, 단순한 분쟁과 같이 들리는 뉘앙스로 전해져 버렸다」 「 「쌍방의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말도, 역사를 양비론(문제의 당사자가 되고 있는 양쪽 모두에 실수가 있다로 하는 주장)적으로 보려는 의미가 아니고, 「다양한 사회적·역사적 상황을 볼 때에, 복수의 관점을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는 의미를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다」라고 해명하고 있다.
손·지누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신중하지 않은 언동에 의해,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준 점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역사를 왜곡해 아이들을 교육해 보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사이로, 부모의 국적에 의해서 생긴 혐오감이,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폭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 우려가 먼저 섰다.그러니까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가르침을 주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한층 더 「아이의 시선에 맞추어 설명하려는 의도가 앞질러 해, 「싸움했다」라고 하는 잘못된 단어를 사용해 버렸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없게 나의 잘못이다」라고도 전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5f40210c90574f84672f683dccfd1b682e76fdc
반일 세뇌가 두루 미친 나라는 이것이니까
한국인은 일본인과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강하게 추천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