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コンテンツ人気で訪韓外国人が過去最多も観光赤字続く＝韓国ネット「単にウォン安だからでは？」
2025年11月25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アニメ『KPOPガールズ！デーモン・ハンターズ』などK-コンテンツ人気が世界中に広がり、訪韓外国人数が過去最多を記録したが、観光収支は赤字が続いている」と伝えた。
今年1～9月に韓国を訪問した外国人観光客は1408万人で過去最多だった。コロナ禍で落ち込んだアジア地域からの観光客がコロナ禍前の19年水準を超えたのに加え、北米地域からの観光客も同じく43．9％増加した。
観光客増加の主要な要因は、K-コンテンツの世界的ブームだと分析されている。「KPOPガールズ！デーモン・ハンターズ」の配信開始後に当たる今年7～9月期の外国
人観光客数は19年に比べ17％増加しているという。
ただ、訪韓観光客は増えても1人当たりの支出額は19年（1193ドル）より15．3％少ない1010ドル（約15万円）にとどまっている。観光収入（142億3000万ドル）も19年の92．2％水準だという。
観光収入の回復が進まない主要な要因には、免税店の売り上げ減が指摘されている。1～9月の外国人免税店利用者は814万3000人で、19年の約55％水準に回復するにとどまった。1人当たりの免税店支出額も19年の879．9ドルから、今年は607．9ドルに落ち込んでいる。さらに、滞在期間が短く消費規模が小さいクルーズ観光が72万8000人と、19年（14万5000人）の5倍以上に増えていることも影響したとみられる。
一方、今年1～9月の韓国人の海外旅行は急速に回復。出国者数は計2165万7000人で、コロナ禍前の水準に迫っている。特に日本とベトナムが人気の旅行先で、日本を訪れた韓国人は19年より37．7％多い679万4000人となっている。ベトナム訪問者数も323万8000人でコロナ禍前の水準を超えた。
韓国人海外旅行者数は19年にはやや届かなかったが、1人当たりの支出額は増えており、全海外旅行支出規模は215億4000万ドルと、19年（218億6000万ドル）に迫る水準に達した。インバウンド観光収入は回復が遅かったが、海外旅行支出は急速に増加し、今年1～9月の韓国の観光収支は73億ドルの赤字を記録し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タクシー、市場はぼったくり、中国人がどんどん増えてるし、観光に有利な条件が何もないのに改善しようとしない。外国人ユーチューバーがこういう問題点をどんどん指摘しているよ」「アニメ人気よりウォン安だからでしょ。円安の時に韓国人が大勢日本に行ったように」「米国人が韓国に来るのは、貧しい国を訪れたように消費できるから」「トイレ無料、飲み水無料、公演観覧無料、外国人は無料が多すぎる。こっちは外国に行ってもほぼ有料なのに。だから赤字になるんだよ」「日本や台湾を見てごらんよ。韓国人が爆買いしてる。明洞（ミョンドン）の数十倍の規模の街でショッピングが楽しめる。韓国は観光収入といったら免税店の一辺倒。そういうところを見習うべきだ」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K-컨텐츠 인기로 방한 외국인이 과거 최다도 관광 적자 계속 된다=한국 넷 「단지 원 약세이니까에서는?」
2025년 11월 25일, 한국 미디어·한국 경제는 「애니메이션 「KPOP 걸즈!demon·한타즈」 등 K-컨텐츠 인기가 온 세상에 퍼져, 방한 외국인수가 과거 최다를 기록했지만, 관광 수지는 적자가 계속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금년 19월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408만명으로 과거 최다였다.코로나재난으로 침체한 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이 코로나화전의 19년 수준을 넘은 것에 더해 북미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도 같이 43.9%증가했다.
관광객 증가의 주요한 요인은, K-컨텐츠의 세계적 붐이라고 분석되고 있다.「KPOP 걸즈!demon·한타즈」의 전달 개시 후에 해당되는 금년 79월기의 외국
인 관광객수는 19년에 비해 17%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단지, 방한 관광객은 증가해도 1 인당의 지출액수는 19년(1193 달러)부터 15.3%적은 1010 달러( 약 15만엔)에 머무르고 있다.관광수입(142억 3000만 달러)도 19년의 92.2%수준이라고 한다.
관광수입의 회복이 진행되지 않는 주요한 요인에는, 면세점의 매상감이 지적되고 있다.19월의 외국인 면세점 이용자는 814만 3000명으로, 19년의 약 55%수준에 회복하는에 머물렀다.1 인당의 면세점 지출액수도 19년의 879.9 달러로부터, 금년은 607.9 달러에 침체되어 있다.게다가 체재 기간이 짧게 소비 규모가 작은 크루즈 관광이 72만 8000명으로 19년(14만 5000명)의 5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일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
한편, 금년 19월의 한국인의 해외 여행은 급속히 회복.출국자수는 합계 2165만 7000명으로, 코로나화전의 수준에 강요하고 있다.특히 일본과 베트남이 인기의 여행지로,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19년부터 37.7%많은 679만 4000명이 되고 있다.베트남 방문자수도 323만 8000명이서 코로나화전의 수준을 넘었다.
한국인 해외 여행자수는 19년에는 약간 닿지 않았지만, 1 인당의 지출액은 증가하고 있어 전해외 여행 지출 규모는 215억 4000만 달러로 19년(218억 6000만 달러)에 다가오는 수준에 이르렀다.인 바운드 관광수입은 회복이 늦었지만, 해외 여행 지출은 급속히 증가해, 금년 19월의 한국의 관광 수지는 73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택시, 시장빼앗아, 중국인이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고, 관광에 유리한 조건이 아무것도 없는데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다.외국인 유츄바가 이런 문제점을 자꾸자꾸 지적하고 있어」 「애니메이션 인기보다 원 약세이니까겠지.엔하락때에 한국인이 여럿 일본에 간 것처럼」 「미국인이 한국에 오는 것은, 궁핍한 나라를 방문한 것처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무료, 음료수 무료, 공연 관람 무료, 외국인은 무료가 너무 많다.여기는 외국에 가도 거의 유료인데.그러니까 적자가 되어」 「일본이나 대만을 보렴.한국인이 폭 사고 있다.명동(명동)의 수십배의 규모의 거리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한국은 관광수입이라고 하면 면세점의 일변도.그러한 곳을 본받아야 한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