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歴史観を聞きたかったんだけどな。
以前も「自慢があれば聞く」と言ったら怒り出した韓国人がいたので閉口した。
こちらにそのつもりはないのだが批判されるのが怖いのかもしれないね。
他人を中傷するのは好きだけど自分がされるのには耐えられない、みたいな。
やっぱメンタルが相当弱いのかもね。
역사관을 (듣)묻고 싶었던 것이다가
한국인의 역사관을 (듣)묻고 싶었지만.
이전도 「자랑이 있으면 (듣)묻는다」라고 했더니 분노하기 시작한 한국인이 있었으므로 질렸다.
이쪽에 그럴 생각은 없지만 비판되는 것이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타인을 중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자신이 되는데는 견딜 수 없는, 같은.
역시 멘탈이 상당히 약한 것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