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イブリッドカーの米国販売49％増えたが…現代自動車、日本車の攻勢に「緊張」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2.04 06:42
RAV4 HEV
現代自動車・起亜が先月米国市場でハイブリッドカー（HEV）最多販売実績を記録したが、笑えずにいる。日本車ブランドが大々的にHEV販売に力を入れており来年から激戦が予想されるためだ。
現代自動車グループによると、11月のHEV米国販売台数は現代自動車が2万377台、起亜が1万5795台の3万6172台で、昨年11月2万4296台より48．9％増加した。月間販売で過去最大だ。現代自動車「パリセード」が3405台、「エラントラ」が2208台、「サンタフェ」が5664台、起亜「ニロ」が5040台、「スポーテージ」が6385台など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の良いセダンや実用的な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のHEVモデルが多く売れた。
同じ期間に電気自動車販売は4618台で昨年11月より58．9％減った。10月にインフレ抑制法税額控除が終了し電気自動車需要がHEVにシフトした側面が強い。起亜米国法人のエリック・ワトソン副社長はオートモーティブニュースに「われわれはHEVラインナップを拡大し電気自動車需要を吸収している」と話した。
問題は伝統的なHEV製造強国である日本の自動車業界が一歩早く動いている点だ。トヨタは来年から「RAV4」のエンジンモデルの生産を終了し、HEVと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PHEV）モデルだけ販売する予定だ。RAV4は1～9月に35万8134台が販売され、フォード「Fシリーズ」、シボレー「シルバラード」に次いで米国販売3位を記録した人気モデルだ。トヨタはRAV4の基本価格を3万1900ドルと現代自動車のツーソンHEVの3万2200ドルより低く設定した。
トヨタはケンタッキー、インディアナ、テキサスなどの工場でRAV4、カムリ、シエナなどのHEVモデルを生産しており、15％の関税負担がない。トヨタは米国内に2024年基準で11カ所の生産工場で127万台の生産能力を持っているが、先月には9億1200万ドルを投資してHEVラインを現代化することを決めた。ホンダ、日産、三菱自動車も米国で車を共同生産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
カギは来年だ。現代自動車・起亜の場合、相当数のHEVモデルを韓国で生産し15％の関税負担がある。来年竣工するジョージア州新工場（HMGMA）で人気HEVを生産するのが解決策だが韓国での生産を移転するため労組と協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自動車研究院のイ・ハング諮問委員は「現地生産を早く増やせなければ日本車に押されるほかないだろう。戦略モデル発売、労組説得を通じた速やかな生産移転などを推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診断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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緊張もへったくれも無い。
＞問題は伝統的なHEV製造強国である日本の自動車業界が一歩早く動いている点だ
日本は伝統的でもHEV強国でもない。宗主国だ。
これを言うとHEVの原理はドイツとかくだらない事を言い出す奴がいるが、相手にもならん。
HEVを実用車として開発し、市場モデルとして確立したのは日本だ。
韓国はHEVが確立されるまで「EVに出遅れた日本の惨めな誤魔化しモデル」「韓国は王道のEVで先行利益を獲得する」などと真っ先にHEV批判の先鋒となりEVの時流に先走っただけで、ここでも創造力・先見の明を持っていなかったのだ。
日本では既にHEVは特殊なタイプの車ではない。
ATシフトが特殊モデルから一般化したように、日本ではHEVは既に一般化モデルなのだ。
日本では一般化している技術だが、韓国では「取りあえず作れる」レベルの技術だから、HEVが売れる・シェアを伸ばす事になれば韓国としては後れを取るしかないという事だ。
そのHEVも再来年辺りから全固体電池搭載モデルが出てくるだろう。そしてそれがHEVの通常モデルになってゆく。
また、この全固体電池により日本は逆にEVに参入してゆく事になる。
最終的には日本車が世界のEVを掌握する事が目的になるだろうな。
하이브리드 카의 미국 판매 49%증가했지만…현대 자동차, 일본차의 공세에 「긴장」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2.04 06:42
RAV4 HEV
현대 자동차·기아가 지난 달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카(HEV)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지만, 웃지 못하고 있다.일본차브랜드가 대대적으로 HEV 판매에 힘을 쓰고 있어 내년부터 격전이 예상되기 (위해)때문이다.
현대 자동차 그룹에 의하면, 11월의 HEV 미국 판매 대수는 현대 자동차가 2만 377대, 기아가 1만 5795대의 3만 6172대로, 작년 11월 2만 4296대부터 48.9%증가했다.월간 판매로 과거 최대다.현대 자동차 「파리세이드」가 3405대, 「엘란트라」가 2208대, 「산타페」가 5664대, 기아 「니로」가 5040대, 「스포테이지」가 6385대 등 코스트 퍼포먼스의 좋은 세단이나 실용적인 스포츠용 다목적차(SUV))의 HEV 모델이 많이 팔렸다.
같은 기간에 전기 자동차 판매는 4618대로 작년 11월부터 58.9%줄어 들었다.10월에 인플레 억제법세액공제가 종료해 전기 자동차 수요가 HEV에 시프트 한 측면이 강하다.기아 미국 법인의 에릭·왓슨 부사장은 오트모티브뉴스에 「우리는 HEV 라인 업을 확대해 전기 자동차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제는 전통적인 HEV 제조 강국인 일본의 자동차 업계가 한 걸음 빨리 움직이고 있는 점이다.토요타는 내년부터 「RAV4」의 엔진 모델의 생산을 종료해, HEV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만 판매할 예정이다.RAV4는 19월에 35만 8134대가 판매되어 포드 「F시리즈」, 시보레 「실바 라드」에 이어 미국 판매 3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토요타는 RAV4의 기본 가격을 3만 1900 달러와 현대 자동차의 투 손 HEV의 3만 2200 달러보다 낮게 설정했다.
토요타는 켄터키, 인디애나, 텍사스등의 공장에서 RAV4, 캠리, 시에나등의 HEV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 15%의 관세 부담이 없다.토요타는 미국내에 2024년 기준으로 11개소의 생산 공장에서 127만대의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난 달에는 9억 1200만 달러를 투자해 HEV 라인을 현대화할 것을 결정했다.혼다, 닛산, 미츠비시 자동차도 미국에서 차를 공동 생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열쇠는 내년이다.현대 자동차·기아의 경우, 상당수의 HEV 모델을 한국에서 생산해 15%의 관세 부담이 있다.내년 준공하는 조지아주 신공장(HMGMA)에서 인기 HEV를 생 산출하는 것이 해결책이지만 한국에서의 생산을 이전하기 위해(때문에) 노조와 협의해야 한다.한국 자동차 연구원의 이·행 자문 위원은 「현지 생산을 빨리 늘릴 수 없으면 일본차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전략 모델 발매, 노조 설득을 통한 조속한 생산 이전등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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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도 준 덩이도 없다.
일본은 전통적이어도 HEV 강국도 아니다.종주국이다.
이것을 말하면 HEV의 원리는 독일이라든지 시시한 것을 말하기 시작하는 놈이 있지만, 상대로도 되지 않아.
HEV를 실용차로서 개발해, 시장 모델로서 확립한 것은 일본이다.
한국은 HEV가 확립될 때까지「EV에 출발이 늦어 진 일본의 비참한 남의 눈을 속임 모델」 「한국은 왕도의 EV로 선행 이익을 획득한다」등과 맨 먼저에 HEV 비판의 선봉이 되어 EV의 시류에 앞질러 한 것만으로, 여기에서도 창조력·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HEV는 특수한 타입의 차는 아니다.
AT시프트가 특수 모델로부터 일반화한 것처럼, 일본에서는 HEV는 이미 일반화 모델이다.
일본에서는 일반화하고 있는 기술이지만, 한국에서는 「우선 만들 수 있다」레벨의 기술이니까, HEV가 팔리는·쉐어를 늘리는 일이 되면 한국으로서는 뒤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일이다.
그 HEV도 내후년 근처로부터 전고체 전지 탑재 모델이 나올 것이다.그리고 그것이 HEV？`후 통상 모델이 되어 간다.
또, 이 전고체 전지에 의해 일본은 반대로 EV에 참가해 가는 일이 된다.
최종적으로는 일본차가 세계의 EV를 장악 하는 것이 목적으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