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姓使用拡大に「ふざけたのはやめて」
社民・福島市
同姓婚巡る判決には「怒りに震える」
1: 少考さん ★ 2025/12/03(水) 22:33:55.63 ID:/XZcTZkC9
旧姓使用拡大に「ふざけたのはやめて」社民・福島氏 同姓婚巡る判決には「怒りに震える」 – 産経ニュース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03-T3INVGZSRRF5JEVH5V745EABUA/
2025/12/3 14:58
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は3日の記者会見で、政府が夫婦同姓となる「同一戸籍同一氏」の原則は維持しつつ、結婚前の旧姓使用を法制化する法案を来年の通常国会に提出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ことについて、「ふざけたのはやめてほしい」と批判した。選択的夫婦別姓制度の実現を求める立場を改めて強調し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03-T3INVGZSRRF5JEVH5V745EABUA/
2025/12/3 14:58
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は3日の記者会見で、政府が夫婦同姓となる「同一戸籍同一氏」の原則は維持しつつ、結婚前の旧姓使用を法制化する法案を来年の通常国会に提出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ことについて、「ふざけたのはやめてほしい」と批判した。選択的夫婦別姓制度の実現を求める立場を改めて強調した。
福島氏は、「全く理解できない。夫婦同姓を強制しているのは世界で日本だけだ」と主張した。
政府は、住民票に旧姓を記載し通称として使用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高市早苗首相による私案も含め、検討を進める方針だ。これに対し福島氏は「余計にダブルネームで大混乱する。例えばパスポートの電子データは戸籍名なので、日本語で旧姓併記をしても『あんた誰？』となる。問題の解決に全くならない」などと反発した。
また、同性婚を認めない民法などの規定を巡り、東京高裁が11月28日に「合憲」とする判決を出したことについては、「涙が出てきた。涙が出るくらい怒りに震える、怒りで涙が出てくるというのは珍しい」と語った。「判決文は、さまざまな家族や生き方を分断し、差別するものだ」と語り、「最高裁で違憲判決が出るように、その前に国会の中で同性婚が認められるように頑張りたい」と強調した。
そのうえで、「首相は、選択的夫婦別姓、同性婚に反対だ。人の幸せを踏みにじる、人の幸せを邪魔する自民党政治はもう終わるしかない」と訴えた。「もう自民党は国民政党ではない。高市さんの支持率は高いかもしれないが、いまはたまたまであって、国民のために政治をしていない。自分たちを支持する3割の岩盤勢力のために政治をやっている。神道政治連盟や日本会議、旧統一教会（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もあるかもしれない」と持論を述べ、「自民党には退陣してもらうしかない」とまくしたてた。
18: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12/03(水) 22:39:39.12 ID:bA4ZlYNw0
>>1
そら他の国には戸籍が無いもんなw
他国と違って当たり前だろw
そら他の国には戸籍が無いもんなw
他国と違って当たり前だろw
111: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12/03(水) 23:13:01.18 ID:IiIk2HGp0
>>1
世界で日本だけだったらダメなの？
じゃあ平和憲法も変えようぜ
世界で日本だけだったらダメなの？
じゃあ平和憲法も変えようぜ
152: 名無しどんぶらこ 2025/12/03(水) 23:36:05.06 ID:NPP98nC80
>>1
みずほはフランスの家族法制詳しいと思うけど、
みずほはフランスの家族法制詳しいと思うけど、
フランスは通称だぞ。
フランスは出生時の氏を一生変えられないから、
フランスは出生時の氏を一生変えられないから、
日本と違って結婚しても夫の氏が選べないという欠陥がある
フランス革命までさかのぼる伝統。
それを克服するために夫の氏など数パターンのうちから
フランス革命までさかのぼる伝統。
それを克服するために夫の氏など数パターンのうちから
通称を選択でき、
パスポートにもそれが記載されて使用上の氏となる。
まったくふざけていない。
パスポートにもそれが記載されて使用上の氏となる。
まったくふざけていない。
「구성 사용 확대?장난치지 않지」
후쿠시마씨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부부 동성을 강제하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일본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수상은, 선택적 부부별성, 동성혼에 반대다.사람의 행복을 유린하는, 사람의 행복을 방해 하는 자민당 정치는 더이상 끝날 수 밖에 없다」라고 호소했다.「더이상 자민당은 국민 정당은 아니다.타카이치씨의 지지율은 높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혹은 또까지 있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지 않다.스스로를 지지하는 3할의 암반 세력을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다.신도 정치 연맹이나 일본 회의, 구통일 교회(세계평화 통일 가정 연합)도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지론을 말해 「자민당에는 퇴진받을 수 밖에 없다」라고 뿌리고 세웠다.
구성 사용 확대에 「장난친 것은 그만두어」
사민·후쿠시마시
동성혼 둘러싼 판결에는 「분노에 떨린다」
1: 소고씨 ★ 2025/12/03(수) 22:33:55.63 ID:/XZcTZkC9
구성 사용 확대에 「장난친 것은 그만두어」사민·후쿠시마씨 동성혼 둘러싼 판결에는 「분노에 떨린다」 – 산케이 뉴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03-T3INVGZSRRF5JEVH5V745EABUA/
2025/12/3 14:58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는 3일의 기자 회견에서, 정부가 부부 동성이 되는 「동일 호적 동일씨」의 원칙은 유지하면서, 결혼전의 구성 사용을 법제화하는 법안을 내년의 통상 국회에 제출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던 것에 대해서, 「장난친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비판했다.선택적 부부별성제도의 실현을 요구하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203-T3INVGZSRRF5JEVH5V745EABUA/
2025/12/3 14:58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는 3일의 기자 회견에서, 정부가 부부 동성이 되는 「동일 호적 동일씨」의 원칙은 유지하면서, 결혼전의 구성 사용을 법제화하는 법안을 내년의 통상 국회에 제출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던 것에 대해서, 「장난친 것은 그만두면 좋겠다」라고 비판했다.선택적 부부별성제도의 실현을 요구하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후쿠시마씨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부부 동성을 강제하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일본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 민법등의 규정을 둘러싸, 도쿄 고등 법원이 11월 28일에 「합헌」이라고 하는 판결을 냈던 것에 대해서, 「눈물이 나왔다.눈물이 나올 정도로 분노에 떨리는, 분노로 눈물이 나온다는 것은 드물다」라고 말했다.「판결문은, 다양한 가족이나 삶의 방법을 분단 해, 차별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최고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나오도록(듯이), 그 전에 국회안에서 동성혼이 인정되도록(듯이) 노력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18: 무명등 와 2025/12/03(수) 22:39:39.12 ID:bA4ZlYNw0
>>1
하늘 다른 나라에는 호적이 없는 걸w
타국과 달리 당연하겠지 w
하늘 다른 나라에는 호적이 없는 걸w
타국과 달리 당연하겠지 w
111: 무명등 와 2025/12/03(수) 23:13:01.18 ID:IiIk2HGp0
>>1
세계에서 일본 뿐이라면 안돼?
자평화 헌법도 바꾸자구
세계에서 일본 뿐이라면 안돼?
자평화 헌법도 바꾸자구
152: 무명등 와 2025/12/03(수) 23:36:05.06 ID:NPP98nC80
>>1
미즈호는 프랑스의 가족법제 자세하다고 생각하지만,
미즈호는 프랑스의 가족법제 자세하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는 통칭이다.
프랑스는 출생시의 씨를 일생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프랑스는 출생시의 씨를 일생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일본과 달리 결혼해도 남편의 씨가 선택할 수 없다고 하는 결함이 있다
프랑스 혁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남편의 씨 등 수패턴 중에서
프랑스 혁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남편의 씨 등 수패턴 중에서
통칭을 선택할 수 있어
패스포트에도 그것이 기재되어 사용상의 씨가 된다.
전혀 장난치지 않았다.
패스포트에도 그것이 기재되어 사용상의 씨가 된다.
전혀 장난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