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科前歴多数だが軍歴ゼロの元ヤクザがウクライナ義勇兵の面接を突破した裏ワザとは？
ウクライナ戦争に参加している日本人義勇兵がいる、と聞いた戦場ジャーナリストの横田徹氏。遠い異国の地で活躍する「兵隊ヤクザ」はどんな人物なのだろうか？3度目のウクライナ取材の成果を報告する。※本稿は、戦場ジャーナリストの横田 徹『戦場で笑う――砲声響くウクライナで兵士は寿司をほおばり、老婆たちは談笑する』（朝日新聞出版）の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https://diamond.jp/articles/image/376863?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251205&utm_content=img;title:【この記事の画像を見る】;" index="49" xss="removed">【この記事の画像を見る】
● ウクライナの外人部隊に 日本人兵士がいる？ 「ジョージア部隊に日本人義勇兵がいるのだけど取材しないか？」 2022年の53月にジョージア部隊の従軍取材の際にコーディネートをしてくれたリシェットから連絡があった。リシェットは今やこの部隊のマムカ・マムラシュウィリ司令官の右腕として部隊でも一目置かれる存在になり、広報担当として活躍している。 取材はしたいが1日1500ドルという法外なギャラは払えないと伝えると「ギャラに関しては気にしないから、とにかく取材に来い」と言う。私を拳銃で撃ち殺そうとしていたこともすっかり忘れているようだ。ウクライナ政府軍傘下の外国人部隊の中でも特に精鋭と呼ばれるジョージア部隊に在籍する日本人に興味を持った私は本能の赴くままに二つ返事で承諾した。 取材の前に何か彼に関する情報はないかと別の義勇兵部隊にいる日本人兵士に連絡を取ると衝撃的な答えが返ってきた。 「その日本人なら知ってます。彼は元ヤーさんで、某宗教団体の入っているビルを爆破したとかで刑務所に入ってたみたいですよ」
てっきり元自衛官だと思っていたがヤクザとは！いや、ヤクザというよりテロリストではないか。ジョージア部隊は彼の過去を知って入隊を許可したのだろうか？聞いただけで胸焼けしそうな義勇兵が取材なんて受けてくれるのだろうか？たとえ実現しても、元・反社会勢力の義勇兵の密着取材などテレビ局が扱ってくれるのか？様々な疑問が頭をよぎる。 第二次世界大戦時の満州を舞台にした『兵隊やくざ』という勝新太郎主演の名作シリーズをこよなく愛する私。現代の「兵隊ヤクザ」への好奇心は抑えることができない。こうして私は3度目のウクライナ取材に向かったのだった。 ● 宿舎は極寒の 元アイスホッケー場 早朝、雪が降るキーウのバスターミナルに着いた。バスを降りると肌を刺すような寒さに身震いする。バスターミナルに三菱パジェロに乗ったリシェットと愛犬のドーベルマンが登場した。再会を喜び、荷物を荷台に押し込めて市内にあるジョージア部隊の基地へと向かった。 前年5月、この基地を訪問した時は穏やかな春の気候の中で、ジョージア人やアメリカ人教官がキーウ市民からなる領土防衛隊へ軍事訓練や格闘技を教えていたが、今は建物とグラウンドが雪で覆われている。基地のゲート前に着くと、迷彩服を着た東洋人が出迎えてくれた。 「はじめまして！はるばる日本からようこそ。ハルさんと呼んでください」 屈強な強面を想像していたので、優しそうな目をした穏やかな好漢の出迎えに拍子抜けした。機敏な動きは今年50歳になるとは思えない。 飲み物が凍る過酷な環境下でインタビューは始まった。 ● 組長の子に 生まれた苦悩 大阪で生まれたハルさんは四国の小学校を卒業後に静岡の中学校へと進むが、“不良”の道へ足を踏み入れてしまい14歳の時に少年院に入る。 15歳で出所後、街をブラブラしている時に暴力団と関わりを持つようになり、16歳で極道の世界に入った。 「父親が暴力団の組長をやっていて刑務所に出たり入ったりしてました。そのこともあり周囲からイジメというか差別を受けていて僕も寂しかったから、同じような境遇の子たちと遊ぶようになり、流れるままに極道の道に進んでしまいました」
極道の道に進んだ当初は父親を超えたいという思いを持っていたハルさんだが、父親とは別の組に入ってからは苦労が続いたという。
「良い組に入ればそれなりのポジションに就けたのですが、僕は運が悪いのか組長の用心棒などをしていました。仕事柄、命に関わることもありましたが、戦場に比べれば大したことはないです。シノギが無いのでいつも金には困っていましたよ」
“兵隊やくざ”の勝新太郎も組長の用心棒という設定だった。刑務所に10年間収監されていたことを聞いてみる。
「詳しいことは言えないのですが、某宗教団体とそこと関係する団体に暴力的抗議をした結果です」
一般人に被害が及ばないように計画は入念に、実行には細心の注意を払ったという。残念ながら詳しく書くことができないが、2022年に起きた安倍晋三元首相銃撃事件を彷彿させる行動を10年前に起こしていた。
ハルさんが収監された西日本の刑務所は日本でも一、二を争う凶悪犯が収監されていることで有名だったという。ここに入ったことがハルさんの考えを大きく変える契機になる。
「出所後、組からは戻ってきてほしいと言われていましたが、戻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ヤクザになった時は、映画で描かれるような任侠を重んじることに憧れましたが、犯罪者集団になっているのを見ると、僕が戻る世界ではないと思ったのです」
● 人生初の海外渡航が ウクライナだった
ヤクザの世界から完全に足を洗い、就いた仕事は四国での林業だった。
その後、職探しをしていたそのタイミングに、ロシア軍がウクライナに侵攻したというニュースが世界中を震撼させた。
「テレビの報道を見ていて、最初は“戦争が始まったな”ぐらいにしか思ってなかったのですが、ロシア軍が民間人に危害を加えていることに気持ちが動かされ、特にお年寄りや子どもの犠牲者を見ていたら、このまま傍観しているだけで良いのか？という気持ちになってきて……」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世界に対して義勇兵の呼びかけをしているのを聞いて、これまでの人生について振り返り、このまま見て見ぬふりをしたら死ぬ間際に後悔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という。
「これまで犯してきた罪への贖罪の想いもあって、しないで後悔するよりまずは行動しようと」
インタビュー中に何度も贖罪という言葉を口にするハルさんは、カトリックのクリスチャンだった。『二代目はクリスチャン』は実在したのだ。それでも半年ほど悩んだが、その間も多くの民間人が苦しみ、犠牲になっていることに心を痛め、戦場行きを決断した。
「不安はありました。軍事の経験はないし、言葉も話せない。でも、熱意だけは汲み取ってもらおう、と。もう日本には帰れないなと思いました。自分の命と引き換えに多少でも助かる人がいてくれたらいいなと考えています」
生まれて初めてパスポートを取得し、3月29日に日本を出国した。ハルさんにとって人生初の海外がウクライナだったのだ。
● 「脱いだらすごい」は 軍歴より強い
中継地であるポーランドのワルシャワ空港で、偶然にも義勇兵志望のアメリカ人とイギリス人と知り合いになった。ハルさんよりは年下に見えたそうだ。行動をともにすることになり、4月1日に国境を越えてウクライナ西部のリヴィウにある募集所へと辿り着いた。しかし面接官からは、軍歴が無く言葉が話せなくては入隊を許可できないと言い渡される。
「一緒に来たイギリス人が『彼は経験こそないがハートはある。その証拠に彼の身体を見てくれ！』と服を脱げとジェスチャーをしたので言われた通りにしたら、面接官が『おおお！ヤクザ!!』と驚いて（笑）」
ハルさんの人助けをしたいという情熱と刺青が功を奏して、そのイギリス人が面倒を見ることを条件に入隊が決まった。
まずはキーウへ行き、1週間ほど射撃訓練を受けた後にキーウから西に150kmのジトーミルで本格的な軍事訓練を受けた。当時40代後半だったハルさんだが、一緒に訓練を受けるのは、多くが20代、30代の若者だった。
「（体力の面で）当初は私も心配でした。でも、毎日朝から20人で走っていたのですが、僕はいつも5位以内には入ってました。若い子たちはつらそうに途中から歩いていて、“軍隊経験者とはいえ大したことないな。これはイケるかも”と自信を持ったのです」
そうはいっても訓練は厳しい。こんな苦しみはウクライナの人たちの苦しみに比べたら大したことはない、こんなことで音をあげたら申し訳ないと、必死で頑張った。面接時にハルさんを助けてくれたイギリス人がサポートをし続けてくれたことも励みになっていた。
● 短期間の訓練で 最前線に送られる義勇兵たち
訓練を終えたハルさんはウクライナ正規軍、特別第一独立旅団、第3大隊に配属され、偵察、待ち伏せ攻撃の部隊の一員として、ウクライナ東部のリシチャンスクの最前線へ送られた。そして、射撃訓練の成績が良かったので、仲間の推薦もあり狙撃担当に任命される。
「狙撃兵はカッコ良いというイメージがあって皆が希望するのですが、いざやってみると平均的な装備の2倍以上の荷物を持つ必要があり、一カ所で何時間も同じ姿勢で待っていなければならず地味です。他の兵士からは『ハルさんの守りがあるから俺たちは大丈夫だ』と言われ、自分が死ぬよりミスによって仲間が死ぬことが怖かったです」
砲弾が飛び交う最前線では絶えず死と隣り合わせだったという。ウクライナ軍は短い訓練期間で最前線に送ってしまう。それが義勇兵部隊に死傷者が多い理由ではないだろうか。
その後、部隊の指揮官が無能だったこともあり、無謀な作戦を強いられるなどして同僚の義勇兵が離脱した。ハルさんも部隊を辞めて、2022年11月から国際義勇軍の中核を担うジョージア部隊に入隊することになった。入隊後は訓練施設のゲートの警備を行っており、まだ本格的な戦闘には参加していないが、マムカ司令官はハルさんが日本人だということで、一目置いているようだった。
「日本人兵士は他の外国人に比べて規律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かつて在籍していた日本人はトレーニングの後も本で学び、武器について、よく質問をしてきました。それに、その彼の部屋はいつも整理整頓が行き届いていて、他の兵士たちがそれに倣うようになったのです」
ジョージア部隊はウクライナ軍情報部に属しており前線でのドローンを使った偵察、狙撃、破壊という特殊任務を担っている。前線部隊に配属されるには高度な訓練を受ける必要がある。豊富な戦闘経験と訓練に力を入れていることが他の部隊に比べてジョージア部隊に死傷者が少ない理由だ。マムカ司令官はハルさんのこれまでの経験や人間性を見抜いており、訓練を受けた後は
狙撃兵として活躍してもらいたいと考えている。
● 顔認識機能も困惑する 念願の撮影会
インタビューも終わりに近づき、私はなかなか言い出せずにいたことを勇気を振り絞って切り出した。
「あのですね……、もし可能でしたら……、服を脱いだ姿を撮影させ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極寒の中、申し訳ないです」
しどろもどろになる。
「え!?ここで？はい……。いいですよ」
かつて“脱がせ屋”などという下世話な言葉があったが、自分が撮影で元ヤクザの義勇兵を脱がせること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肌着を脱ぐと胸で割れた鮮やかな和彫が現れた。背中には弁天様と龍が睨みを利かせている。
カメラの顔認識オートフォーカスが弁天様に合っているのに微かな感動を覚えつつも無我夢中でシャッターを押す。そういえば前回の取材では私はこのジョージア部隊の基地で手裏剣を投げていたのだった。
“人生はチョコレートの箱のようなもの。開けてみるまで中身はわからない”
フォレスト・ガンプのセリフを思い出した。
전과 전력 다수이지만 군력제로의 원야쿠자가 우크라이나 의용병의 면접을 돌파한 뒤비결이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인 의용병이 있다, 라고 (들)물은 전장 져널리스트 요코타 토오루씨.먼 이국의 땅에서 활약하는 「군인 야쿠자」는 어떤 인물인 것일까?3번째의 우크라이나 취재의 성과를 보고한다.※본고는, 전장 져널리스트 요코타 토오루 「전장에서 웃는다--포성 울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병사는 스시를 베어 물어, 노파들은 담소한다」(아사히 신문 출판)의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 우크라이나의 외인부대에 일본인 병사가 있어? 「조지아 부대에 일본인 의용병이 있다지만 취재하지 않을까?」 2022년의 53월에 조지아 부대의 종군 취재 시에 코디네이터를 해 준 리시트로부터 연락이 있었다.리시트는 지금 이 부대의 맘카·맘라슈위리 사령관의 오른 팔로서 부대에서도 경의를 표해지는 존재가 되어, 홍보 담당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취재는 하고 싶지만 1일 1500 달러라고 하는 불합리한 개런티는 지불할 수 없다고 전하면 「개런티에 관해서는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취재하러 와라」라고 한다.나를 권총으로 쏘아 죽이려 하고 있던 것도 완전히 잊고 있는 것 같다.우크라이나 정부군 산하의 외국인 부대 중(안)에서도 특히 정예로 불리는 조지아 부대에 재적하는 일본인에 흥미를 가진 나는 본능이 향하는 대로 쾌히 승낙하는 일로 승낙했다. 취재 전에 무엇인가 그에 관한 정보는 없을까 다른 의용병 부대에 있는 일본인 병사에 연락을 하면 충격적인 대답이 되돌아 왔다. 「그 일본인이라면 알고 있습니다.그는 원야씨로, 모종교 단체가 들어가 있는 빌딩을 폭파했다든가로 형무소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틀림없이 원자위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야쿠자란!아니, 야쿠자라고 하는 것보다 테러리스트가 아닌가.조지아 부대는 그의 과거를 알아 입대를 허가한 것일까?(들)물은 것만으로 가슴앓이 할 것 같은 의용병이 취재는 받아 줄래?비록 실현되어도, 원·반사회 세력의 의용병의 밀착 취재 등 텔레비전국이 취급해 줄래?님 들인 의문이 머리를 지나간다. 제이차 세계대전시의 만주를 무대로 한 「군인 야쿠자」라고 하는 가쓰신타로 주연의 명작 시리즈를 각별히 사랑하는 나.현대의 「군인 야쿠자」에의 호기심은 억제할 수 없다.이렇게 해 나는 3번째의 우크라이나 취재로 향했던 것이었다. ● 숙소는 극한의 원아이스하키장 이른 아침, 눈이 내리는 키우의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버스를 내리면 피부를 찌르는 추위에 몸부림 한다.버스 터미널에 미츠비시 파제로를 탄 리시트와 애견의 드베르만이 등장했다.재회를 기쁨, 짐을 짐받이에 집어넣어 시내에 있는 조지아 부대의 기지로 향했다. 전년 5월, 이 기지를 방문했을 때는 온화한 봄의 기후속에서, 조지아인이나 미국인 교관이 키우 시민으로부터 되는 영토 방위대에게 군사 훈련이나 격투기를 가르치고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과 그라운드가 눈으로 덮여 있다.기지의 게이트전에 도착하면, 미채옷을 입은 동양인이 마중나가 주었다. 「처음 뵙겠습니다!멀리 일본으로부터 어서 오십시오.헐씨라고 불러 주세요」 몹시 힘이 센 무서운 얼굴 표정을 상상하고 있었으므로, 상냥한 듯한 눈을 한 온화한 호한의 마중나가에 맥 빠짐 했다.기민한 움직임은 금년 50세가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음료가 어는 가혹한 환경하에서 인터뷰는 시작되었다. ● 조장의 아이로 태어난 고뇌 오사카에서 태어난 헐씨는 시코쿠의 초등학교를 졸업 후에 시즈오카의 중학교로 진학하지만, “불량”의 길에 발을 디뎌 버려 14세 때에 소년원에 들어간다. 15세에 출처(소) 후, 거리를 흔들흔들 하고 있을 때에 폭력단과 관계를 가지게 되어, 16세에 방탕의 세계에 들어갔다. 「부친이 폭력단의 조장을 하고 있고 형무소에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고 있었습니다.그것도 있어 주위로부터 이지메라고 할까 차별을 받고 있어 나도 외로웠으니까, 같은 경우의 아이들과 놀게 되어, 흐르는 대로 방탕의 길로 나아가 버렸습니다」
방탕의 길로 나아간 당초는 부친을 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헐씨이지만, 부친과는 다른 조에 들어가고 나서는 고생이 계속 되었다고 한다.
「좋은 조에 들어가면 그만한 포지션에 앉혔습니다만, 나는 운이 나쁜 것인지 조장의 경호원등을 하고 있었습니다.일 무늬, 생명에 관련되기도 했습니다만, 전장에 비하면 큰일은 없습니다.시노기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돈에는 곤란해 하고 있었어요」
“군인 야쿠자”의 가쓰신타로도 조장의 경호원이라고 하는 설정이었다.형무소에 10년간 수감되고 있던 것을 (들)물어 본다.
「자세하기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모종교 단체와 거기와 관계하는 단체에 폭력적 항의를 한 결과입니다」
일반인에게 피해가 미치지 않게 계획은 꼼꼼하게, 실행에는 세심의 주위를 기울였다고 한다.유감스럽지만 자세하게 쓸 수 없지만, 2022년에 일어난 아베 신조 전 수상 총격 사건을 방불 시키는 행동을 10 고름 `N전에 일으키고 있었다.
헐씨가 수감된 서일본의 형무소는 일본에서도 1, 2를 싸우는 흉악범이 수감되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말한다.여기에 들어갔던 것이 헐씨의 생각을 크게 바꾸는 계기로 된다.
「출처(소) 후, 조에서는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돌아오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전혀 없었습니다.야쿠자가 되었을 때는, 영화로 그려지는 임협을 존중하는 것에 동경했습니다만, 범죄자 집단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내가 돌아오는 세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인생 첫 해외 도항이 우크라이나였다
야쿠자의 세계로부터 완전하게 발을 씻어, 오른 일은 시코쿠에서의 임업이었다.
그 후, 직장 구하기를 하고 있던 그 타이밍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침공했다고 하는 뉴스가 온 세상을 뒤흔들었다.
「텔레비전의 보도를 보고 있고, 처음은“전쟁이 시작되었군”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러시아군이 민간인에게 위해를 주고 있는 것에 기분이 작동되어 특히 노인이나 아이의 희생자를 보고 있으면, 이대로 방관하고 있는 것만으로 좋은 것인지?그렇다고 하는 기분이 되어 와……」
제렌스키 대통령이 세계에 대해서 의용병의 요청을 하고 있는 것을 (듣)묻고, 지금까지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 봐, 이대로 보고도 못 본 척을 하면 죽는 직전에 후회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범해 온 죄에의 속죄의 구상도 있고,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우선은 행동하려고」
인터뷰중에 몇번이나 속죄라는 말을 입에 대는 헐씨는, 카톨릭의 크리스챤이었다.「2대째는 크리스챤」은 실재했던 것이다.그런데도 반년 정도 고민했지만, 그 사이도 많은 민간인이 괴로워해, 희생이 되어 있는 것에 마음 아파해 싸움 장소행을 결단했다.
「불안은 있었습니다.군사의 경험은 없고, 말도 이야기할 수 없다.그렇지만, 열의만은 짐작해 주자, 라고.더이상 일본에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자신의 생명과 교환에 다소에서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어 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패스포트를 취득해, 3월 29일에 일본을 출국했다.헐씨에게 있어서 인생 첫 해외가 우크라이나였던 것이다.
● 「벗으면 대단해」는 군력보다 강하다
중계지인 폴란드의 바르샤바 공항에서, 우연히도 의용병 지망의 미국인과 영국인과 아는 사람이 되었다.헐씨보다는 연하로 보였다고 한다.행동을 함께 하게 되어, 4월 1일에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우에 있는 모집소로 겨우 도착했다.그러나 면접관에서는, 군력이 없게 말을 할 수 없으면 입대를 허가할 수 없으면 선고받는다.
「함께 온 영국인이 「그는 경험이야말로 없지만 하트는 있다.그 증거로 그의 신체를 봐 줘!」(와)과 옷을 벗겨져와 제스추어를 했으므로 말해진 대로 하면, 면접관이 「!야쿠자!!」(와)과 놀라 (웃음)」
헐씨의 사람 돕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정열과 문신이 공을 세우고, 그 영국인이 돌보는 것을 조건으로 입대가 정해졌다.
우선은 키우에 가, 1주간 정도 사격 훈련을 받은 후에 키우로부터 서쪽으로 150 km의 지토밀로 본격적인 군사 훈련을 받았다.당시 40대 후반이었던 헐씨이지만, 함께 훈련을 받는 것은, 대부분이 20대, 30대의 젊은이였다.
「(체력의 면에서) 당초는 나도 걱정이었습니다.그렇지만, 매일아침부터 20명이서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언제나 5위 이내에는 들어가있었습니다.젊은 아이들？`헤 괴로운 듯이 도중부터 걷고 있고, “군대 경험자라고 해도 별일 아닌데.이것은 이케일지도”라고 자신을 가졌습니다」
그렇게는 말해도 훈련은 어렵다.이런 괴로움은 우크라이나의 사람들의 괴로움에 비하면 큰일은 없는, 이런 일로 소리를 지르면 미안하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면접시에 헐씨를 도와 준 영국인이 서포트를 계속 해 준 것도 격려가 되어 있었다.
● 단기간의 훈련으로 최전선에 보내지는 의용병들
훈련을 끝낸 헐씨는 우크라이나 정규군, 특별 제일 독립 여단, 제3대대에게 배속되어 정찰, 매복 공격의 부대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동부의 리시체스크의 최전선에 보내졌다.그리고, 사격 훈련의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동료의 추천도 있어 저격 담당에 임명된다.
「저격병은 멋지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어 모두가 희망합니다만, 막상 해 보면 평균적인 장비의 2배 이상의 짐을 들 필요가 있어, 1개소에서 몇 시간도 같은 자세로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어 수수합니다.다른 병사에서는 「헐씨의 방비가 있다로부터 우리들은 괜찮다」라고 해지고 자신이 죽는 것보다 미스에 의해서 동료가 죽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포탄이 난무하는 최전선에서는 끊임 없이 죽음과 옆에 있어였다고 한다.우크라이나군은 짧은 훈련 기간에 최전선에 보내 버린다.그것이 의용병 부대에 사상자가 많은 이유는 아닐까.
그 후, 부대의 지휘관이 무능했던 일도 있어, 무모한 작전을 강요당하는 등 동료의 의용병이 이탈했다.헐씨도 부대를 그만두고, 2022년 11월부터 국제 의용군의 핵심을 담당하는 조지아 부대에 입대하게 되었다.입대 후는 훈련시설의 게이트의 경비 (을)를 실시하고 있어 아직 본격적인 전투에는 참가하고 있지 않지만, 맘카 사령관은 헐씨가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으로, 경의를 표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일본인 병사는 다른 외국인에 비해 규율이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일찌기 재적하고 있던 일본인은 트레이닝의 뒤도 책으로 배워, 무기로 대해서, 자주(잘) 질문을 해 왔습니다.게다가, 그 그의 방은 언제나 정리 정돈이 두루 미치고 있고, 다른 병사들이 거기에 모방하게 되었습니다」
조지아 부대는 우크라이나군정보부에 속하고 있어 전선에서의 무선 조정 무인기를 사용한 정찰, 저격, 파괴라고 하는 특수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전선 부대에 배속되려면 고도의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다.풍부한 전투 경험과 훈련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이 다른 부대에 비해 조지아 부대에 사상자가 적은 이유다.맘카 사령관은 헐씨의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인간성을 간파하고 있어 훈련을 받은 다음은
저격병으로서 활약 해 주기를 바라다고 생각하고 있다.
● 얼굴 인식 기능도 곤혹하는 염원의 촬영회
인터뷰도 마지막에 가까워져, 나는 꽤 말하기 시작하지 못하고 있던 것을 용기를 쥐어짜 잘랐다.
「그군요……, 만약 가능하다면……, 옷을 벗은 차림을 촬영 하고 싶습니다만……, 극한안, 미안합니다」
횡설수설하게 된다.
「네!?여기서?네…….좋아요」
일찌기“벗게 한 가게” 등이라고 하는 밑 일인 말이 있었지만, 자신이 촬영으로 원야쿠자의 의용병을 벗게 하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내의를 벗으면 가슴으로 다친 선명한 화조가 나타났다.등에는 변재천 님과 용이 위엄을 보이고 있다.
카메라의 얼굴 인식 오토 포커스가 변재천 님에 맞고 있는데 희미한 감동을 느끼면서도 자기를 잊고 열중함으로 셔터를 누른다.그러고 보면 전회의 취재에서는 나는 이 조지아 부대의 기지에서 장도칼을 던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인생은 초콜릿의 상자와 같은 것.열어 볼 때까지 내용은 모른다”
포레스트·간프의 대사를 생각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