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軍100隻が東アジア配備に韓国が戦争特需期待
ロイター通信は４日（現地時間）該当地域国家安保関係者など消息筋４人と国家情報報告書を引用して「中国が東アジア海上で軍警艦艇100隻を動員した歴代級規模の武力配備をしている」と報道した。
この報道に韓国ネットユーザーは「いよいよ台湾侵略や海上封鎖が始まる」と戦争特需に期待する声が高まっている。とにかく韓国は中立を保って、戦争の反射利益を最大限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大多数だ。
중국군함 100척이 동아시아 배치
중국군 100척이 동아시아 배치에 한국이 전쟁 특수 수요 기대
로이터 통신은 4일(현지시간) 해당 지역 국가 안보 관계자 등 소식통 4명과 국가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동아시아 해상에서 군경 함정 100척을 동원한 역대급 규모의 무력 배치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한국 넷 유저는 「드디어 대만 침략이나 해상 봉쇄가 시작된다」라고 전쟁 특수 수요에 기대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어쨌든 한국은 중립을 유지하고, 전쟁의 반사 이익을 최대한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소리가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