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掲示板にfundosi(fundoshiだっけ?)と名乗る朝鮮人がいる。
つまらない書き込みしかできない朝鮮人で不可視にしているのでもう居ないかもしれない。fundosiの後にも何か文字列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記憶が定かではない。
その程度の者、だ。そんな朝鮮人をなぜ憶えているかというと朝鮮人の考え方がよくわかる”名乗り”だったからである。
どういうことか。
日本には褌という習俗があっておそらく朝鮮にはない。朝鮮人には違和感があるのだろう。朝鮮人の性格から言って「ウリナラにはない習俗、うらやましい。」ではなく「ふんどし、恥ずかしいnika?kkkk」だろう。要は「恥ずべきものだぞ。恥じろ」と言いたいのだ。
で、日本人諸氏に質問だ。
「褌って恥ずかしいか?」
現在でも祭礼時の正装というケースも多いこの格好。恥ずかしくもなんともない。強いて言うなら正装デビューの子供で慣れない内は恥ずかしがる、というのはあるかもしれない。だが一般的には恥ずかしくもなんともない。


勇壮な褌姿の男たち
一方「乳出しチョゴリ」はどうか。これもまた日本にはない習俗だ。
だからからかう日本人もいるだろう。で、その時の韓国人はどうか。
おわかりだろうがこれな。
恥ずかしいか恥ずかしくないかは所詮「お気持ち」の部分。強がって「恥ずかしくない」と強弁するのは実は「恥ずかしい」と思っていることの裏返しかもしれない。
はっきりしているのは現在の韓国にこの習俗はすでに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同じように犬食文化も廃止される。業者が困っている、という報道を見た記憶がある。業者が存在するほどの習俗を禁止する、というのは何なのか。
先日朝鮮の歴史上有名な人を教えてください。というスレッドを上げた。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998404?&sfl
韓国人の回答を期待したのだがわけのわからない書き込みしかなかった。
以前も「韓国人の自慢を聞きたい」というスレッドを上げたがまともな回答はなく怒り出す韓国人まで出てくる始末。
ここまで来ると一つの結論を出さざるを得ない。
韓国の文化・歴史は恥ずかしい。
何より韓国人自身が恥じている。
放っておけば自慢話を始める韓国人。しかし実はその韓国人自身が韓国を恥じている、というルサンチマン。韓国が恥ずかしいというより君ら自身が恥ずかしいんじゃないの?
당게시판에 fundosi(fundoshi던가?)(이)라고 자칭하는 한국인이 있다.
시시한 기입 밖에 할 수 없는 한국인으로 불가시로 하고 있으므로 더이상 없을지도 모른다.fundosi의 뒤에도 무엇인가 문자열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
그 정도의 사람, 이다.그런 한국인을 왜 기억하고 있는가 하면 한국인의 생각을 잘 안다”이름 밝히기”였기 때문이다.
무슨 일인가.
일본에는 곤이라고 하는 습속이 있어 아마 조선에는 없다.한국인에게는 위화감이 있다의일 것이다.한국인의 성격으로부터 말해「우리나라에는 없는 습속, 부럽다.」(은)는 아니고「들보, 부끄러운 nika?kkkk」일 것이다.요점은「수치않고 한 것이다.부끄러워해라」
그리고, 일본인 여러분에게 질문이다.
「곤은 부끄러운가?」
현재에도 제례시의 정장이라고 하는 케이스도 많은 이 모습.부끄럽지도 정말 없다.억지로 말한다면 정장 데뷔의 아이로 익숙해지지 않는 동안은 부끄러워한다, 라고 하는 것은 있다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부끄럽지도 정말 없다.


웅장한 곤자의 남자들
한편 「젖내밀기 저고리」는 어떨까.이것도 또 일본에는 없는 습속이다.
이기 때문인지들 사는 일본인도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 때의 한국인은 어떨까.
이해겠지만 이것인.
부끄러운지 부끄럽지 않은지는 결국 「기분」의 부분.강한척 해 「부끄럽지 않다」라고 강변 하는 것은 실은 「부끄럽다」라고 생각하는 것의 반대일지도 모른다.
뚜렷한 것은 현재의 한국에 이 습속은 벌써 없어져 있다, 라고 하는 것이다.
똑같이 개식생활 문화도 폐지된다.업자가 곤란해 하고 있다, 라고 하는 보도를 본 기억이 있다.업자가 존재할 정도의 습속을 금지한다, 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전날조선의 역사상 유명한 사람을 가르쳐 주세요.그렇다고 하는 스렛드를 올렸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998404?&sfl
한국인의 회답을 기대했지만 알 수 없는 기입 밖에 없었다.
이전도 「한국인의 자랑을 (듣)묻고 싶다」라고 하는 스렛드를 올렸지만 착실한 회답은 없게 분노하기 시작하는 한국인까지 나오는 시말.
여기까지 오면 하나의 결론을 내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문화·역사는 부끄럽다.
무엇보다 한국인 자신이 부끄러워하고 있다.
방치하면 자랑이야기를 시작하는 한국인.그러나 실은 그 한국인 자신이 한국을 부끄러워하고 있다, 라고 하는 한.한국이 부끄럽다고 하는 것보다 너등 자신이 부끄러운응 아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