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舘伊知郎、
高市首相の“働いて、働いて、働いて…”に
ピシャリ
「一国の宰相がいちいち言うな！」
配信
「現代用語の基礎知識選 2025T＆D保険グループ新語・流行語大賞」が1日に発表され、高市早苗首相に関する「働いて働いて働いて働いて働いてまいります/女性首相」が年間大賞に選ばれた件について言及した。
古舘は「これが大賞を取るってことはおかしいと思う」とバッサリと斬ると「俺はあの高市さんの発言を聞いたときに“一国の宰相がいちいち言うな!”って思った」と語る。
「この日本国をけん引していく人っていうのは（“働いて”という言葉を）5回どころか100万回くり返して働きぬかなきゃいけない。それを望んで総理になったんでしょう?」といい「当たり前に言わずもがなだから、そんなの言わなくていいんだよ」と私見を展開していた。
有言実行で働いている首相に文句言うの？
文句言うなら働かなかった前任の魔人ブウにだろうが
古舘もパヨ臭い
후루타테 이치로, 유행어 대상에 격노
후루타테 이치로,
타카이치 수상의“일하고, 일하고, 일해…”에
피샤리
「일국의 재상 외지 한 말하지 말아라!」
전달
「현대 용어의 기초지식선 2025T＆D보험 그룹 신어·유행어 대상」이 1일에 발표되어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에 관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해 가겠습니다/여성 수상」이 연간 대상으로 선택된 건에 대해 언급했다.
후루타테는 「이것이 대상을 받는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싹독베면 「나는 그 타카이치씨의 발언을 (들)물었을 때에“일국의 재상 외지 한 말하지 말아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이 일본을 견인해 나가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일해”라는 말을) 5회는 커녕 100만회 반복해 기능 쌀겨인 꺄 안 된다.그것을 바래 총리가 되었겠지요?」라고 해 「당연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이니까, 그런 것 말하지 않아 좋아」라고 사견을 전개하고 있었다.
유언실행으로 일하고 있는 수상에 불평 말하는 거야?
불평 말한다면 일하지 않았던 전임의 마인 브우에겠지만
후루타테도 파요 냄새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