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近海では海産物確保のための禁猟期を設けて、海産物が枯渇しないように保護している。
しかし、韓国近海では乱獲のために海産物が枯渇している。
日本人は決められた禁猟期を守って海産物を保護しているのに、
なぜ韓国人には不可能か?
やはり未開な後進国の韓国人は馬鹿しかいないのか?
일본인에게는 가능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불가능
일본 근해에서는 해산물 확보를 위한 금렵기를 마련하고, 해산물이 고갈하지 않게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근해에서는 난획을 위해서 해산물이 고갈하고 있다.
일본인은 결정할 수 있던 금렵기를 지켜 해산물을 보호하고 있는데,
왜 한국인에게는 불가능한가?
역시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인은 바보 밖에 없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