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口にしたことがある。
しかし、同じ韓国人が同じ口で”慰安婦“”とか“徴用工”とか言い出したことがある。
それはなぜか?
韓国人の粗末な脳では未来という抽象概念が理解不可能だからだ。
その理由は、韓国語の固有語に“明日”という言葉が無いからだ。
明日が理解不可能な韓国人には明日の延長である未来も理解不可能なのだ。
だから韓国人が未来”という言葉を口にしても、中身の無い空念仏を唱えていると解釈しましょう。
한국인의 눈에 미래가 안보이는 이유
한국인이“미래 지향의 일한 관계“을 입에 대었던 것이 있다.
그러나, 같은 한국인이 같은 입으로”위안부“”이라든지“징용공”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 있다.
그것은 왠지?
한국인의 허술한 뇌에서는 미래라고 하는 추상 개념이 이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국어의 고유어에“내일”라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내일이 이해 불가능한 한국인에게는 내일의 연장인 미래도 이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한국인이 미래”라는 말을 입에 대어도, 내용이 없는 공염불을 주창하고 있다고 해석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