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ソックヨルは国会戒厳解除以後地上作戦司令官に何回も電話をかけて前方部隊を大規模で抜いてソウル市民たちを虐殺して 2次戒厳を試みようと思ったが司令官はそらぞらしい電話で判断して受けなかった.
参謀にまた連絡して報告するようにしたが帰って来た返事は “及んだの?” であった
3時間 30分間 2次戒厳のために必死的な身震いを打ったがこれで放棄
幸いに因果応報が分かる仏教信者であった. もしユンソックヨル支持者であったら死以後無間地獄に落ちたはずだ.

2차 계엄의 키를 쥐고 있던 강호필 지상 작전 사령관
윤석열은 국회 계엄 해제 이후 지상 작전 사령관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전방 부대를 대규모로 빼서 서울 시민들을 학살 하고 2차 계엄을 시도 하려 했지만 사령관은 뻔한 전화로 판단해 안받았다.
참모에게 다시 연락해 보고 하게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미쳤냐?" 였다
3시간 30분동안 2차 계엄을 위해 필사적인 몸부림을 쳤지만 이것으로 포기
다행히 인과 응보를 아는 불교 신자 였다. 만약 윤석열 지지자 였다면 죽음 이후 무간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