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W杯”南アフリカ監督に韓国サッカー、韓国選手について尋ねた結果・・・」→「韓国をバカにしてるのか(笑)」「はぁ、代表監督ならフンミン、ミンジェぐらいは知っとけよ」「このインタビューを見ると南アフリカには勝ちそうだね」
南アフリカ監督「韓国選手はよく分からないが危険な試合になるだろう」
サッカー南アフリカ共和国代表チームの監督は2026年の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W杯)組別リーグで対戦する韓国について「私には完全に未知のチームだ」と話した。
5日(現地時間)、南アフリカ共和国のウーゴ・ブロース監督は米ワシントンDCのケネディセンターで開かれたW杯組み合わせ抽選会に参加した後、共同取材区域で取材陣と会い「今後数カ月が経てば、よりよく分かるようになるだろう」とし、このように述べた。
韓国との直接対決については「危険な試合になるだろう」と展望した。
ブルース監督は「韓国は最高水準ではないが良いチーム」とし「スターが多いチームではないが非常に良いチームであり相手するのが非常に難しい」と話した。
「韓国選手の中で知っている人がいるか」という質問にブルース監督は「本当に申し訳ない。私は韓国選手たちを多く知らない」としながらも「しかし数ヶ月経てば私は韓国が経てきた多くの試合を見ることになるだろう。4ヵ月後に尋ねてくれれば話すことができる。」と答えた。
한국인 「“월드컵배”남아프리카 감독에게 한국 축구, 한국 선수에 대해 물은 결과···」→「한국을 바보 취급하고 있는지 (웃음)」 「후~, 대표 감독이라면 훈민, 민제 정도는 지녹아서」 「이 인터뷰를 보면 남아프리카에는 이길 것 같다」
남아프리카 감독 「한국 선수는 잘 모르지만 위험한 시합이 될 것이다」
축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 팀의 감독은 2026년의 북중미 월드컵(월드컵배) 조별 리그에서 대전하는 한국에 도착해 「 나에게는 완전하게 미지의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우고·브로스 감독은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월드컵배 편성 추첨회에 참가한 후, 공동 취재 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향후 수개월이 지나면, 보다 좋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해, 이와 같이 말했다.
한국과의 직접 대결에 대해서는 「위험한 시합이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국 선수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에 블루스 감독은 「정말로 미안하다.나는 한국 선수들을 대부분 모른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수개월 지나면 나는 한국을 지날 수 있는 온 많은 시합을 보게 될 것이다.4개월 후에게 물어 준다면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