戒厳当日戒厳参加司令官とユンソックヨル兄弟家族等不時に逮捕して一日に指一つずつ切って送ったはずだ.
劇に至れば (反対)劇にものぼる.
私はわが軍を見て軍人たちが何の肝っ玉がそんなにないが驚いた.
大学卒業して大企業最初面接時面接官に会長剥くのが思い出す. 私の人生の自負心たちだ.
내가 군인이었다면 계엄때
계엄 당일 계엄 참가 사령관과 윤석열 형제 가족등 불시에 체포해서 하루에 손가락 하나씩 잘라서 보냈을 것이다.
극에 이르면 (반대)극에도 이른다.
나는 우리 군을 보며 군인들이 무슨 배짱이 그렇게 없나 놀랐다.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첫면접때 면접관에게 회장 까던게 생각난다. 내 인생의 자부심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