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谷弥生人」初の女性復顔像を公開
鳥取県は、弥生時代に全国有数の交易拠点として栄えた「青谷上寺地遺跡」の調査研究を進めています。その一環として、弥生時代の人びとや生活に親しみをもってもらうことを目的に、出土した人骨の骨格やDNA分析の成果を基に、「弥生人」の顔の復元を行っています。
2025年3月20日に、2021年10月に最初の復顔像が公開されて以来3人目となる、青谷かみじち遺跡では初の女性の復顔像を、青谷かみじち史跡公園(鳥取県鳥取市青谷町吉川17)で公開しました。
顔像の基になった頭蓋骨(第15頭蓋)
・発見:2000年度
・時期:弥生時代後期後葉(約1800年前)
・年齢:壮年(復元した年齢は30歳前後)
・核DNA分析で分かった特徴:
髪は太く直毛
肌は明るい
そばかす・ほくろはできにくい
二重まぶた
眉毛は濃い
虹彩は明るめの暗色系


「아오타니 야요이인」첫 여성복안상을 공개
톳토리현은, 야요이 시대에 전국 유수한 교역 거점으로서 번창한 「아오타니 우에데라지 유적」의 조사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서 야요이 시대의 사람들이나 생활에 친밀감을 가지고 받는 것을 목적으로, 출토한 인골의 골격이나 DNA 분석의 성과를 기본으로, 「야요이인」의 얼굴의 복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0일에, 2021년 10월에 최초의 복안상이 공개된 이래 3명째가 되는, 아오타니인가 봐 자치 유적에서는 첫 여성의 복안상을, 아오타니인가 봐 자치 사적 공원(톳토리현 톳토리시 아오타니쵸 요시카와17)에서 공개했습니다.
안상의 기본으로 된 두개골( 제15 두엽)
·발견:2000년도
·시기:야요이 시대 후기 후손( 약 1800년전)
·연령:장년(복원한 연령은 30세 전후)
·핵DNA 분석으로 안 특징:
기는 밝은
주근깨·점은 불가능한
이중눈꺼풀
눈썹은 진한
홍채는 밝은 암색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