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ピニスト野口健氏が7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中国軍機によ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事案について、私見をつづった。小泉進次郎防衛相は7日未明に臨時記者会見を開き、さらに自身のXも更新し、このレーダー照射事案を説明した。
小泉氏はXで「第一に、12月6日（土）16時32分頃から16時35分頃までの間に、沖縄本島南東の公海上空で、中国海軍の空母『遼寧』から発艦したJ－15戦闘機が、当該機体に対する対領空侵犯措置を実施していた航空自衛隊のF－15戦闘機に対して、レーダー照射を断続的に行う事案が発生しました。
第二に、同日18時37分頃から19時08分頃までの間に、沖縄本島南東の公海上空で、中国海軍の空母『遼寧』から発艦したJ－15戦闘機が、当該機体に対する対領空侵犯措置を実施していた、第一の事案とは別の航空自衛隊のF－15戦闘機に対して、レーダー照射を断続的に行う事案が発生しました」と詳細を伝えた。
さらに「今回のレーダー照射は、航空機の安全な飛行に必要な範囲を超える危険な行為です。このような事案が発生したことは極めて遺憾であり、中国側には強く抗議し、再発防止を厳重に申し入れました。なお、自衛隊機及び隊員に被害はありません」と述べた。
野口氏はこの件について「これは自衛隊機も同じ事をすればいい。米軍ならそうするだろうし、その状態で自国の領空に侵犯したら撃墜するだろう」と書き出した。そして「確か、以前、トルコはロシア機がトルコ領空を侵犯したとして撃墜した記憶あり。だからといって全面戦争には発展しなかった。ロシアに至っては領空侵犯として大韓航空機であったか民間機を撃墜したケースがあり」とつづった。
알피니스트 노구치 켄씨가 7일, X( 구트잇타)를 갱신.중국군기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 사안에 도착하고, 사견을 엮었다.코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7일 미명에 임시 기자 회견을 열어, 한층 더 자신의 X도 갱신해, 이 레이더-조사 사안을 설명했다.
코이즈미씨는 X로 「제일에, 12월 6일(토)16시 32분 무렵부터 16시 35분 무렵까지의 사이에, 오키나와 모토지마 남동의 공해상하늘에서, 중국 해군의 항공 모함 「랴오닝」으로부터 발함 한 J15 전투기가, 해당 기체에 대한 대영공 침범 조치를 실시하고 있던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대해서, 레이더-조사를 단속적으로 실시하는 사안이 발생했습니다.
2번째로, 동일 18시 37분 무렵부터 19시 08분 무렵까지의 사이에, 오키나와 모토지마 남동의 공해상하늘에서, 중국 해군의 항공 모함 「랴오닝」으로부터 발함 한 J15 전투기가, 해당 기체에 대한 대영공 침범 조치를 실시하고 있던, 제일의 사안과는 다른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대해서, 레이더-조사를 단속적으로 실시하는 사안이 발생했습니다」라고 상세를 전했다.
노구치씨는 이 건에 대해 「이것은 자위대기도 같은 일을 하면 된다.미군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그 상태로 자국의 영공에 침범하면 격추할 것이다」라고 써냈다.그리고 「확실히, 이전, 터키는 러시아기가 터키 영공을 침범했다고 해서 격추한 기억 있어.그렇다고 해서 전면 전쟁에는 발전하지 않았다.러시아에 이르고는 영공 침범으로서 대한항공기였는지 민간기를 격추한 케이스가 있어」라고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