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Ito 総理を殺した=殺人魔

逮捕して自分の四番目指を自ら切断した=精神病者

民間人身分で人を殺した=明白な暗殺テロ犯

自分の文に天皇のためにIto総理を殺したと言う=極端主義親日派




今日の結論

親日でも反日でも韓国では日本人を殺害するとか片端病身で作れば英雄になる. 韓国人はごみだ.





韓国では安重根が反日だと知られているが, 併合反対派のIto総理を殺して併合を繰り上げた悪質の親日派で精神異常者です.


そして韓国では安重根を陸軍中将だと言いますがそれは韓国人が精神病者民族でうわごとをするのです.


彼は一度も軍人だったのもなくて韓国という国家自体もなかったし何より陸軍中将なら 3starのに, そんな階級なら殺人でも射殺でも部下たちをさせて殺します.






何より安重根が陸軍中将に取り扱いされればこいつも陸軍中将にすることが公平性に当たる w3starなら自分が直接人を殺さない w韓国人は悪党だが頭脳が低能で易しく嘘がばれる w


안중근은 영웅이 아니라 명백한 정신병자 살인마입니다

Ito 총리를 죽였다=살인마

체포되고 자신의 네번째 손가락을 스스로 절단했다=정신병자

민간인 신분으로 사람을 죽였다=명백한 암살 테러범

자신의 글에 천황을 위해 이토총리를 죽였다고 하는=극단주의 친일파




오늘의 결론

친일이든지 반일이든지 한국에서는 일본인을 살해하거나 불구자 병신으로 만들면 영웅이 된다. 한국인은 쓰레기다.





한국에서는 안중근이 반일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병합 반대파의 이토총리를 죽여서 병합을 앞당긴 악질의 친일파이며 정신이상자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안중근을 육군 중장이라고 말합니다만 그것은 한국인이 정신병자 민족으로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한번도 군인이었던 것도 없고 한국이라는 국가 자체도 없었고 무엇보다 육군 중장이면 3star인데, 그런 계급이면 살인이든지 사살이든지 부하들을 시켜서 죽입니다.






무엇보다 안중근이 육군 중장으로 취급되면 이녀석도 육군 중장으로 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w 3star이라면 자신이 직접 사람을 죽이지 않는 w 한국인은 악당이지만 두뇌가 저능으로 쉽게 거짓말이 발각되는 w



TOTAL: 208908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088948 海外=最も強くて戦いに強い男がい....... (3) ドンガバ 12-08 121 1
2088947 イギリス=日本がこれほど巨大な国....... (1) ドンガバ 12-08 162 1
2088946 日本の経常黒字、過去最高に あまちょん 12-08 127 0
2088945 日本は難しい冬 cris1717 12-08 60 0
2088944 今でも遅くない. 韓国に頼みなさい.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08 83 0
2088943 アメリカ人=韓国で働いた私が韓国....... ドンガバ 12-08 94 0
2088942 ●魚拓 つい白状してしまった乳首....... windows7 12-08 106 2
2088941 F-35B搭載空母がSu-30MKI機動部隊に敗北 ben2 12-08 137 0
2088940 海外=韓国よ!今お前がやるべきこと....... ドンガバ 12-08 125 0
2088939 外国人=アジアの言語の中で最も美....... ドンガバ 12-08 115 1
2088938 世界的な人気料理が無いCHON 竹島日本領 12-08 83 0
2088937 日本、ドイツ、イタリアにはあるが....... (1) ドンガバ 12-08 153 1
2088936 日本人こんな所労動しなさいと言っ....... (3) cris1717 12-08 79 0
2088935 なにげに凄かった朝鮮戦争の犠牲者....... (3) あまちょん 12-08 148 0
2088934 ●魚拓 マッチポンプがすごい windows7 12-08 74 1
2088933 ウォン安に押される「1人当たりGDPは4....... 竹島日本領 12-08 143 0
2088932 さもしい廃人の特徴 hess 12-08 70 1
2088931 マッチポンプがすごい (9) tikubizumou1 12-08 165 0
2088930 凄い!韓国が又NO1になりました! (1) ドンガバ 12-08 162 0
2088929 海外=世界一不幸で残酷な国を訪問....... ドンガバ 12-08 1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