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取ってしめつけてへこます内乱部隊になって
一党独裁のために少ない利用して北朝鮮式政治体制に変えようと思った
共産主義者親衛部隊になって国会を掌握しようと思った.
グワズングに一番ドッボヨッドンゴッは海兵隊戦友回であった.
私が砲兵出たが目障りだったが最高の精鋭は敵陣に先鋒で一番先に侵透して酸化する海兵隊であった.
これが名誉で自負心で尊敬だ.
대한민국 시민들 세금으로 만든 최고의 특수부대가
국민 잡아 족치는 내란 부대가 되고
일당 독재를 위해 적을 이용해 북한식 정치 체제로 바꾸려 했던
빨갱이 친위 부대가 되어 국회를 장악하려 했다.
그와중에 가장 돋보였던것은 해병대 전우회 였다.
내가 포병 나왔지만 눈꼴 사나웠는데 최고의 정예는 적진에 선봉으로 제일 먼저 침투해서 산화하는 해병대 였다.
이게 명예이고 자부심이며 존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