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小林政調会長、中国レーダー照射「容認できず」 対応を協議
2025年12月8日 9:52（2025年12月8日 11:57更新）
自民党は8日、外交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などによる合同会議を開いた。6日に発生した中国軍機によ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事案について対応を協議した。小林鷹之政調会長は会議の冒頭で「偶発的な事案を引き起こしかねず、極めて危険な行為だ。断じて容認できない」と批判した。
小野寺五典安全保障調査会長は、中国海軍の空母「遼寧」が沖縄本島と南大東島の間にかつて来たことはないと指摘した。「日本の領空に関わるところで空母、戦闘機の発着訓練を行った。あっという間に日本領空に入るため自衛隊機は適切な判断をした」と話した。
レーダー照射について「間違いなくレベルは格段に危険な方向に上がった。これは挑発行為と受け止めるべきだ」と語った。
小野寺氏は会合後、記者団に「このようなひどいことをされたということをしっかり発信して、まず外交戦で勝つことが大事だと思う」と述べた。「米国がまだしっかりとした発言を出してくれていない。同盟国なので、米国も共通の認識で中国側に外交上強い発信をしていただきたい」と外交協力を求めた。
高市早苗首相は7日、レーダー照射について「極めて残念だ。冷静かつ毅然と対応する」と話した。視察先の石川県内で記者団の質問に答えた。「中国軍の日本周辺海域、空域における動向を注視し、警戒・監視活動に万全を期す」と強調した。
防衛省は7日、沖縄本島南東の公海上空で中国海軍の空母「遼寧」から発艦したJ15戦闘機が航空自衛隊のF15戦闘機に断続的に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発表した。自衛隊機は対領空侵犯措置をとっていた。自衛隊機と隊員に被害はない。
小泉進次郎防衛相は7日未明、防衛省で記者団に「航空機の安全な飛行に必要な範囲を超える危険な行為だ。このような事案が発生したことは極めて遺憾だ」と言明した。中国側に強く抗議し、再発防止を厳重に申し入れたと明かした。
外務省も7日、船越健裕次官が呉江浩駐日中国大使を同省に呼び、一連の事案について強く抗議したと発表した。危険な行為について「極めて遺憾だ」と伝え、再発防止を厳重に求めた。中国側は呉大使が船越次官に「厳正な抗議をした」としており平行線になっている。
中国軍が自衛隊にレーダーを照射した事案は2013年1月にも発生した。この時は中国海軍の艦船が射撃時に使用する火器管制レーダーを海上自衛隊の護衛艦に照射した。
자민·고바야시정조 회장, 중국 레이더-조사 「용인하지 못하고」대응을 협의
2025년 12월 8일 9:52(2025년 12월 8일 11:57갱신)
자민당은 8일, 외교 부회와 안전 보장 조사회등에 의한 합동 회의를 열었다.6일에 발생한 중국군기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 사안에 도착해 대응을 협의했다.고바야시응지정조 회장은 회의의 첫머리에서「우발적인 사안을 일으킬 수도 있고, 지극히 위험한 행위다.결코 용인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오노데라5전안전 보장 조사회장은, 중국 해군의 항공 모함 「랴오닝」이 오키나와 모토지마와 미나미다이토섬의 사이에 전혀 왔던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일본의 영공에 관련되는 (곳)중에 항공 모함, 전투기의 발착 훈련을 실시했다.눈 깜짝할 순간에 일본 영공에 들어가기 위해 자위대기는 적절한 판단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레이더-조사에 대해「틀림없이 레벨은 현격히 위험한 방향으로 올랐다.이것은 도발 행위라고 받아 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노데라씨는 회합 후, 기자단에게「이러한 심한 일을 여겨졌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발신하고, 우선 외교전에서 이기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미국이 아직 제대로 한 발언을 내 주지 않았다.동맹국이므로, 미국도 공통의 인식으로 중국 측에 외교상 강한 발신을해 주시길 바란다」와 외교 협력을 요구했다.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은 7일, 레이더-조사에 대해「지극히 유감이다.냉정하고 의연히 대응한다」라고 이야기했다.시찰지의 이시카와현내에서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다.「중국군의 일본 주변 해역, 공역에 있어서의 동향을 주시해, 경계·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라고 강조했다.
방위성은 7일, 오키나와 모토지마 남동의 공해상하늘에서 중국 해군의 항공 모함 「랴오닝」으로부터 발함 한 J15 전투기가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단속적으로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발표했다.자위대기는 대영공 침범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자위대기와 대원에게 피해는 없다.
코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7일 미명, 방위성으로 기자단에게「항공기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범위를 넘는 위험한 행위다.이러한 사안이 발생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와 언명 했다.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해, 재발 방지를 엄중하게 신청했다고 밝혔다.
외무성도 7일, 후나코시 켄 유타카 차관이 오강호주일 중국 대사를 동성에 불러, 일련의 사안에 도착해 강하게 항의했다고 발표했다.위험한 행위에 대해「지극히 유감스럽다」라고 전해 재발 방지를 엄중하게 요구했다.중국측은 오대사가 후나코시 차관에게「엄정한 항의를 했다」로 하고 있어 평행선이 되어 있다.
중국군이 자위대에 레이더-를 조사한 사안은 2013년 1월에도 발생했다.이 때는 중국 해군의 함선이 사격시에 사용하는 화기 관제 레이더-를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에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