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の嘘がエスカレートした事件

韓国軍が高度150m、距離500mで威嚇飛行されたと大騒ぎした時、日本の防衛省は「軍隊に高度150mが違法などという法律は無いが国際法である航空法でも高度150m、距離500mは低空飛行とならない」と指摘されてしまった。
すると韓国軍は翌日からのブリーフィングで「また威嚇飛行された」と短期間で3回も4回も「威嚇飛行された」と言いだしw自衛隊の低空飛行の高さを毎日のようにどんどん低く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w
そして最後には高度30mで威嚇飛行されたと言い出したw
旅客機ベースの大きな38mもある機体で海面すれすれの30mを低空飛行は墜落する可能性が高く不可能w 小型のP-2哨戒機でも30mの低空飛行はもの凄く危険とされてるのに、巨体のP3哨戒機でそんな低空で飛んだら一瞬で墜落してしまうぞw
そもそも何で自衛隊が威嚇する為にそんな危険を冒す必要があるんだよw
本当に韓国軍の嘘は分かりやすい。
中国の言い訳が2019年の韓国軍と全く同じw

中国海軍の報道官「自衛隊機が海軍の訓練海空域に複数回接近して飛行の安全を重大に脅かした」と日本が威嚇したと主張。2019年の文在寅政権とデジャブのように釈明が同じ
ただ、今回中国は沖縄近海で訓練中だった戦闘機が日本の領空に近づいたことでスクランブル発進した日本のF-15戦闘機と鉢合わせした時にlock onしたとされるから、まだ状態が想像付く。韓国の場合は戦闘機でもなく、非武装の図体のデカい哨戒機が日本のEEZに進入してきた国籍不明の軍艦を確認する為に飛んで来た哨戒機にlock onしたのだから頭がおかしいとしか思えない。
한국군의 거짓말이 에스컬레이트한 사건

한국군이 고도 150 m, 거리 500 m로 위협 비행되었다고 소란을 피웠을 때, 일본의 방위성은 「군대에 고도 150 m가 위법한 라고 하는 법률은 없지만 국제법인 항공법에서도 고도 150 m, 거리 500 m는 저공 비행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되어 버렸다.
그러자(면) 한국군은 다음날부터의 브리핑으로 「또 위협 비행되었다」라고 단기간으로 3회도 4회도 「위협 비행되었다」라고 말하기 시작해 w자위대의 저공 비행의 높이를 매일 같이 자꾸자꾸 낮게 에스컬레이트해 가는 w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도 30 m로 위협 비행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한 w
여객기 베이스가 큰 38 m도 있는 기체로 해면 아슬아슬한 30 m를 저공 비행은 추락할 가능성이 높고 불가능 w 소형의 P-2 초계기로도 30 m의 저공 비행은 것 굉장히 위험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거체의 P3초계기로 그런 저공에서 날면 일순간으로 추락해 버릴거야 w
원래 무엇으로 자위대가 위협하기 위해 그런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있다 응이야 w
정말로 한국군의 거짓말은 알기 쉽다.
중국의 변명이 2019년의 한국군과 완전히 같은 w

중국 해군의 보도관 「자위대기가 해군의 훈련해 공역에 여러 차례 접근해 비행의 안전을 중대하게 위협했다」라고 일본이 위협했다고 주장.2019년의 문 재인정권과 데쟈브와 같이 해명이 같다
단지, 이번 중국은 오키나와 근해에서 훈련중이었던 전투기가 일본의 영공에 가까워진 것에 스크럼블 발진한 일본의 F-15 전투기와 하치 맞추어 했을 때에 lock on 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아직 상태가 상상 붙는다.한국의 경우는 전투기도 아니고, 비무장의 덩치의 큰 초계기가 일본의 EEZ에 진입해 온 국적 불명의 군함을 확인하기 위해 날아 온 초계기에 lock on 했으니까 머리가 이상하면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