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敬徳教授よ、私たちと対話を」軍艦島の元島民、「地獄島」見解巡り韓国の広報専門家に
産経新聞 2025/12/8 09:20から抜粋
長崎市の端島(通称・軍艦島)の元島民らが、韓国の「広報専門家」を称する徐敬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授と、語り部の具然喆(グ・ヨンチョル)氏に、対話を求めている。
両氏は軍艦島での朝鮮人戦時労働を巡り、元島民の記憶と異なる形で「被害者性」を発信する代表的な人物といえ、対話を通じて韓国内に広まった「誤解」を解きたい考えだ。9月に誠信女子大などを通じ、対話を求める要請文を送ったが、返事はないままだという。
元島民はこれまで繰り返し両氏に対し、対話を求めており、今年9月に韓国誠信女子大や具氏の著書の出版社に、改めて対話を求める要請書を送った。
………………………(引用ここまで)……………………
>>「広報専門家」を称する徐敬徳誠信女子大教授と、語り部の具然喆
広報専門家を称する、とか、皮肉たっぷりw
島民名簿に無いのに、軍艦島を詳細に語る具然喆は、騙り部と呼ぶのが相応しい。
とりあえず、徐敬徳と具然喆は、逃げずに出てこいやー!(*`Д´*)
「서경덕 교수야, 우리와 대화를」군칸지마의 모토도민, 「지옥섬」견해 둘러싸고 한국의 홍보 전문가에게
산케이신문 2025/12/8 09:20(으)로부터 발췌
나가사키시의 단 도(통칭·군칸지마)의 모토도민등이, 한국의 「홍보 전문가」를 칭하는 서경덕(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와 이야기꾼의 구연(그·욘쵸르) 씨에게, 대화를 요구하고 있다.
모토도민은 지금까지 반복해 두사람에 대해, 대화를 요구하고 있어 금년 9월에 한국 성심 여자대나 구씨의 저서의 출판사에, 재차 대화를 요구하는 요청서를 보냈다.
(인용 여기까지)
>>「홍보 전문가」를 칭하는 서경덕 성심 여자대교수와 이야기꾼의 구연
홍보 전문가를 칭한다, 라든지, 야유 충분히 w
도민 명부에 없는데, 군칸지마를 상세하게 말하는 구연은, 사기부라고 부르는 것이 적당하다.
우선,서경덕과 구연은, 도망치지 않고 나와라나―!(*`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