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アメリカに 対中国強硬メッセージを要求しても
駐日米大使が一言したこと外には日本を応援するメッセージが未定係で全然出ていない
むしろトランプは中国はアメリカの重要パートナーと言ってしまうとか
中国における台湾問題を理解しているとか, 完全に 親重国籍発言だけで
日本なんかは眼中にもないような表現をでたらめにこぼし出しているし
最近米国防長官ヘグセスの口でも, 列挙された模範同盟(韓国, イスラエルなど含み)で
日本は除かれている
トランプは中国を G2とほめそやして, 中国の力を一部認める姿勢になっているのに
TAKAICHIだけ連日中国を向けて熱を出しているから, 日米同盟によほど深刻な割れ目が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か
일본에서 미국에 對중국 강경 메세지를 요구해도
주일 미대사가 한마디 한 것 외에는 일본을 응원하는 메세지가 미정계에서 전혀 나오고 있지 않은
오히려 트럼프는 중국은 미국의 중요 파트너라고 말해버리거나
중국에 있어서의 대만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거나, 완전히 親중국적 발언만으로
일본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 표현을 마구 쏟아내고 있고
최근 미국방장관 헤그세스의 입에서도, 열거된 모범 동맹(한국, 이스라엘 등 포함)에서
일본은 제외되고 있는
트럼프는 중국을 G2라고 추켜 세우며, 중국의 힘을 일부 인정하는 자세가 되고 있는데
TAKAICHI만 연일 중국을 향해 열을 내고 있으니, 미일 동맹에 상당히 심각한 균열이 시작된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