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で人間の感情エネルギーは 喜 怒 哀 楽 4種で分類する.
その中で一番力強いエネルギーは 怒だ.
ムルラックハックでエネルギー保存の法則と言うのがある.
エネルギーは消滅しないで必ずどの空間に保存しているというのだ.
列島が起こした侵略戦争で学士にあった民間人, 生体実験マルタ犠牲者, 慰安婦お婆さんたちの怒りは
決して消えないでこの世の中どの所に保存されている.
その保存の爆発がすぐ天罰だ.
私たちがオティルの時からいつもかかった馬,
罪を犯さずに買いなさい, 罪を犯せば必ず恨みが帰って来て君に大きい 禍を加える,
自業自得, 因果応報, 業報と言う言葉が訳もなくできたのではない.
天罰はそのように科学的概念で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
동양에서 인간의 감정 에너지는 喜 怒 哀 樂 4가지로 분류한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怒이다.
물락학에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란 게 있다.
에너지는 소멸하지 않고 반드시 어느 공간에 보존돼 있다는 것이다.
열도가 일으킨 침략 전쟁으로 학살 당한 민간인, 생체실험 마루타 희생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분노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이 세상 어느 곳에 저장되어 있다.
그 저장의 폭발이 바로 천벌이다.
우리가 어띨 때부터 항상 들었던 말,
죄 짓지 말고 살아라, 죄를 지으면 반드시 원한이 돌아와 네게 큰 禍를 입힌다,
자업자득, 因果應報, 업보란 말이 괜히 생겨난 게 아니다.
천벌은 그렇게 과학적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