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系ジョニー・キム氏、宇宙ステーションで245日間の任務終え地球帰還へ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12.09 14:39
韓国系米国人の宇宙飛行士ジョニー・キム氏 ［UPI＝聯合ニュース］
韓国系米国人の宇宙飛行士ジョニー・キム氏が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で245日間の任務を遂行し、地球に帰還する。キム氏はNASA所属の宇宙飛行士で、韓国系宇宙飛行士では初めてISSで長期任務を遂行して注目を集めた。
ジョニー・キム氏は米東部時間の8日午後5時10分、ロシアのソユーズMS－27宇宙船にロスコスモス所属の宇宙飛行士2人と共に搭乗した。約3時間半後にISSと完全に分離した宇宙船は自体の燃焼過程を経て地球に向かって飛行を始め、9日0時4分ごろカザフスタンのチェズカズガン南東側の草原に着陸する予定だ。その後、キム氏はヘリコプターで米テキサス州ヒューストンに移動する。
キム氏は4月にISSに到着し、科学実験や研究などNASA任務を遂行した。その間、地球の軌道を3920周し、約1億400万マイル（約1億6737万キロメートル）を飛行した。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はコチュジャンなど韓国飲食品の写真を載せて話題になった。
帰還を控えた告別式でキム氏は「一緒に過ごした時間は私の人生で最高の栄光の一つ」とし、同僚の宇宙飛行士との深い連帯感を強調した。前日に開かれたISS司令官交代式でも「驚くほどの科学的成果があったが、最も長く記憶するのは我々が分かち合った愛情ときずな」と述べた。
キム氏はネイビーシールズ勤務、ハーバード医大卒業、海軍操縦士訓練まで終えた独特の履歴を持ち、世界的な注目を浴びてきた。韓国人移民者の家庭で生まれたジョニー・キム氏はネイビーシールズとしてイラク戦争に参戦して100回ほど作戦を遂行した後、遅い時期に医学の勉強を始めて医師となり、現在は海軍少佐、飛行軍医官として活動している。
ISSは米国とロシアの主導で構築した多国籍宇宙研究施設。地球の上空400キロで地球を一日15．54周しながら研究活動を続け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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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事帰還を祝います。
アメリカ人とはいえ韓国系だから、韓国とすれば誇らしいのでしょう。
ちなみに８月までのISS船長は、JAXA派遣の大西 卓哉船長でした。
大西船長の指揮のもと、任務を完遂されたことは誇って良いと思います。
한국계 조니·김씨, 우주 스테이션으로 245일간의 임무 끝내 지구 귀환에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2.09 14:39
한국계 미국인의 우주비행사 조니·김씨 ［UPI=연합 뉴스］
한국계 미국인의 우주비행사 조니·김씨가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으로 245일간의 임무를 수행해, 지구에 귀환한다.김씨는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로, 한국계 우주비행사에서는 처음으로 ISS로 장기 임무를 수행해 주목을 끌었다.
조니·김씨는 미 동부 시간의 8일 오후 5시 10분 , 러시아의 소유스 MS27 우주선에 로스 코스모스 소속의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탑승했다.약 3 시간 반 후에 ISS와 완전하게 분리한 우주선은 자체의 연소 과정을 거쳐 지구로 향해 비행을 시작해 9일 0시 4분쯤 카자흐스탄의 체즈카즈간 남동측의 초원에 착륙할 예정이다.그 후, 김씨는 헬리콥터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이동한다.
김씨는 4월에 ISS에 도착해, 과학 실험이나 연구 등 NASA 임무를 수행했다.그 사이, 지구의 궤도를 3920바뀌 돌아, 약 1억 400만 마일( 약 1억 6737만 킬로미터)을 비행했다.소셜l 미디어에는 고추장 등 한국 음식품의 사진을 실어서 화제가 되었다.
귀환을 가까이 둔 고별식에서 김씨는 「함께 보낸 시간은 나의 인생으로 최고의 영광의 하나」라고 해, 동료의 우주비행사와의 심？`「연대감을 강조했다.전날에 열린 ISS 사령관 교대식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과학적 성과가 있었지만, 가장 길게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분담한 애정이라고 하지 않고」(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네이비 실즈 근무, 하버드 의대 졸업, 해군 조종사 훈련까지 끝낸 독특한 이력을 가져,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왔다.한국인 이민자의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김씨는 네이비 실즈로서 이라크전쟁에 참전해 100회 정도 작전을 수행한 후, 늦은 시기에 의학의 공부를 시작해 의사가 되어, 현재는 해군 소좌, 비행 군의관관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ISS는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구축한 다국적 우주 연구 시설.지구의 상공 400킬로로 지구를 하루 15.54바뀌 돌이면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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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환을 축하합니다.
미국인이라고 해도 한국계이니까, 한국이라고 하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덧붙여서 8월까지의 ISS 선장은, JAXA 파견의 오오니시 타쿠야 선장이었습니다.
오오니시 선장의 지휘 아래, 임무를 완수 된 것은 자랑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