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4000925?&sfl=membername&stx=tikubizumou1
> 「謝罪のようなもの」とは、
> 「許してもらう」ほどの謝罪文ではなく、
> リスペクトが足りなかったことへの軽い反省であり、
> 主従関係というよりも、
> 「お互いにくだらない争いはやめよう」という
> 呼びかけに近いもの。
お分かりいただけただろうか
サムゲタンは謝罪を「主従関係」だと思っている
つまり謝罪を受けるほうが「主(あるじ主人)」であり謝罪するほうが「従(従者しもべ下僕)」だと思っている
仮に被害者加害者と言う立場があるとすれば被害者は「主」であり加害者は「従」に相当する「主従関係」だという認識のようだ
改めて驚かされた
日本人とは感性が決定的に違うよう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4000925?&sfl=membername&stx=tikubizumou1
> 「사죄와 같은 것」이란,
> 「허락받는다」 정도의 사죄문이 아니고,
> 리스페크트가 부족했던 것에의 가벼운 반성이며,
> 주종 관계라고 하는 것보다도,
> 「서로 시시한 싸움은 그만두자」라고 한다
> 요청에 가까운 것.
알아 받을 수 있었을 것인가
삼계탕은 사죄를「주종 관계」라고 생각하는
즉사죄를 받는 편이 「주(있다 글자 주인)」여
만일 피해자 가해자라고 하는 입장이 있다라고 하면 피해자는 「주」이며 가해자는 「종」에 상당하는 「주종 관계」라고 하는 인식같다
재차 놀라게 해졌다
일본인과는감성이 결정적으로 다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