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識なふりをするが常識に当たらない荒唐な話をよくするから...
bitcoinとか.. 政治外交に対する当て推量とか..
誰かに学んだことなら洗脳されたので..
自ら思ったことならとても貧乏たらしい..
自ら自分を眺める姿と他人が自分を眺める姿の間に相当な乖離がある.
それがおこがましく考えになられる理由..
そのように他人と違うように妄想的な確信があるようだ..
そんな確信を持つには bitcoinに投資するほどにお金があるのでもないが..
誰も望ましく思わない現象に対してほらがひどいのに
そんな考え方は自ら自分の廃人である状況を合理化するために
netでさすらう風聞だけ信じて作ったこと..
そんな風聞はよほど誇示的で厚かましくて正当ではないので..
いつも利害関係によって完全に反対になることができる.
そんな風聞を哲学だと思って
自分を至高至純した存在と思う笑わせる人がいるようだが...w
確かに cultに洗脳されれば流れる風聞でもおびただしい世界的事件だとここは場合が多い.
自意識の過剰による操縦者の役目無節制, 貪欲..
こんなものなどが cultからすり抜けて来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
こんな人々が自分の射的から脱すれば脱した人を貧乏たらしいと責めるが..
b君はそこまで患者ではないようだ..
心理的支配状態に置かれている人?w
박식한척 하지만 상식에 맞지 않는 황당한 이야기를 자주 하기 때문에...
bitcoin이라던지.. 정치 외교에 대한 억측이라던지..
누군가에게 배운 것이라면 세뇌된 것이고..
스스로 생각한 것이라면 너무 궁색한..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과 남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
그것이 우습게 생각 되어지는 이유..
그렇게 다른 사람과 다르게 망상적인 확신이 있는 것 같다..
그런 확신을 가지기에는 bitcoin에 투자할 정도로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도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 허풍이 심한데
그런 사고방식은 스스로 자신의 폐인인 상황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net에서 떠돌아다니는 풍문만 믿고 만든 것..
그런 풍문은 상당히 과시적이고 몰염치하고 정당하지 않은 것이고..
언제나 이해관계에 따라 완전히 반대가 될수 있다.
그런 풍문을 철학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지고지순한 존재라고 여기는 웃기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w
확실히 cult에 세뇌되면 떠도는 풍문이라도 엄청난 세계적 사건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자의식의 과잉에 따른 조종자의 역할 무절제, 탐욕..
이런 것들이 cult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과녁에서 벗어나면 벗어난 사람을 궁색하다고 비난하겠지만..
b君은 거기까지 환자는 아닌 것 같다..
심리적 지배 상태에 놓여있는 사람?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