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싸고 양 많더라… 수산시장 찌꺼기 주워 판 식당
도쿄의 한 수산시장에서 버려진 생선뼈를 몰래 가져와 식당 손님들에게 제공한 중국인 식당 업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28일 중국 국적의 66세 여성 A씨를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1일 도쿄 도요스 시장의 수산 도매 건물에 침입, 참치 등심과 등뼈 등 폐기물 30㎏(시가 210엔·약 2000원 상당)을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찌꺼기를 주워 판 jap의 중국 식당 ^_^
어쩐지 싸고 양 많더라… 수산시장 찌꺼기 주워 판 식당
도쿄의 한 수산시장에서 버려진 생선뼈를 몰래 가져와 식당 손님들에게 제공한 중국인 식당 업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28일 중국 국적의 66세 여성 A씨를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1일 도쿄 도요스 시장의 수산 도매 건물에 침입, 참치 등심과 등뼈 등 폐기물 30㎏(시가 210엔·약 2000원 상당)을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