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やめようぜ】こんなくだらない晒し合いは
以上謝罪のようなものと受け取ってくれなさい
ちょっとこのスレも上から目線だけどゆるしてね
ちなみにこの「謝罪のようなもの」とは
「許してもらう」ほどの謝罪文ではなく
リスペクトが足りなかったことへの軽い反省であり
主従関係というよりも
「お互いにくだらない争いはやめよう」という
呼びかけに近いものです
사죄와 같은 것
【이제 그만두자구】이런 시시한 쬐어 합 있어는
이상 사죄와 같은 것이라고 받아 주세요
조금 이 스레도 위로부터 시선이지만 용서해
덧붙여서 이 「사죄와 같은 것」이란
「허락받는다」 정도의 사죄문은 아니고
리스페크트가 부족했던 것에의 가벼운 반성이며
주종 관계라고 하는 것보다도
「서로 시시한 싸움은 그만두자」라고 한다
요청에 가까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