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中国軍機がレーダー照射 小泉防衛大臣の説明に「矛盾している」中国外務省報道官が批判
12/10(水) 17:58配信 TBS NEWS DIG Powered by JNN
中国軍機によ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をめぐり、小泉防衛大臣が中国側から危険回避のための十分な情報がなかったと述べたことについて、中国外務省の報道官は「矛盾している」と批判しました。
小泉防衛大臣は10日、中国側から「飛行訓練を開始する旨の連絡があった」とした一方で、訓練を行う時間や場所を示す情報はなく、「危険回避のために十分な情報がなかった」と主張しました。
これについて、中国外務省の郭嘉昆報道官は「日本はこの前、中国側から通報を受けていないと主張したにもかかわらず、今更、事前に中国側から情報を受け取っていたことを認めている」と主張。「前後が矛盾しており、話を逸らそうとしている」と批判しました。
中国外務省 郭嘉昆 報道官
「日本側はわざと妨害し、そのあとデマを流して騒ぎ立てた。この茶番劇の仕掛け人であり、一切の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うえで、「なぜ事前に通報を受け取ったにもかかわらず、執拗に戦闘機を演習訓練区域に無断侵入させたのか」と非難しました。
また、郭報道官は「日本が今すべきことは真摯に反省して誤りを正し、高市総理の台湾関連の誤った発言を誠実に撤回することだ」と述べ、改めて答弁の撤回を求め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8809c0daaf72f19e847ae9c66bfa7f485e478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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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小泉大臣のミス。
相手はすり替えであろうと、重箱の隅をほじくってでも日本の責任にしたがる相手であるという事を分かっていなかった。
小泉大臣・日本とすれば、通常の航海情報は来たが「FCレーダーを照射に関する様な通告情報では無かった」と言いたかったのだろうが、相手はそんなことは気にしない。
だから「通告を受けたくせに嘘を言った」と付け込んできた。
これは韓国の河野談話での難癖と同類の付け込み。
中国とすれば、上記の日本の発言の意図の説明をこれからやっても「惨めな嘘の上塗りで右往左往している。日本の悪辣さの証明に他ならない」とでも決めつけてくるだろう。
日本の常識で行動する相手では無いのだという慎重さ・警戒感が日本には足らない。いや、小泉大臣個人の外交・政治経験不足が露呈したか？
アメリカなら「今回のFCレーダー照射問題とは関係ない事で中国は言い掛かりをしている」と真っ向否定するだろうが、果たして日本にそれだけの事をする知恵と胆力があるかどうか。
だがしなけれぱ中国は嵩にかかって攻めてくるだろう。
韓国の「100回繰り返せば真実になる」の方式だ。
この後が正念場だね。
【속보】중국군기가 레이더-조사 코이즈미 방위 대신의 설명에 「모순되고 있다」중국 외무성 보도관이 비판
12/10(수) 17:58전달 TBS NEWS DIG Powered by JNN
중국군기에 의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를 둘러싸고, 코이즈미 방위 대신이 중국측으로부터 위험 회피를 위한 충분한 정보가 없었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서, 중국 외무성의 보도관은 「모순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코이즈미 방위 대신은 10일, 중국측으로부터 「비행 훈련을 개시하는 취지의 연락이 있었다」라고 한 한편, 훈련을 실시하는 시간이나 장소를 나타내는 정보는 없고, 「위험 회피를 위해서 충분한 정보가 없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중국 외무성의 곽가고보도관은 「일본은 일전에, 중국측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않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사전에 중국측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던 것을 인정하고 있다」라고 주장.「전후가 모순되고 있어 이야기를 일등 그렇다고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무성곽가고보도관
「일본측은 일부러 방해해, 그 후 유언비어를 흘려 소란피웠다.이 차번극의 장치인이며,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왜 사전에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전투기를 연습 훈련 구역에 무단 침입시켰는가」라고 비난 했습니다.
또, 유곽 보도관은 「일본이 지금 해야 할것은 진지하게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아, 타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이 잘못된 발언을 성실하게 철회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재차 답변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809c0daaf72f19e847ae9c66bfa7f485e478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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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코이즈미 대신의 미스.
상대는 살짝 바꾸어여도, 찬합의 구석을 보전 먹어서라도 일본의 책임에 하고 싶어하는 상대이다고 하는 일을 몰랐다.
코이즈미 대신·일본이라고 하면, 통상의 항해 정보는 왔지만 「FC레이더-를 조사에 관한 님통고 정보는 아니었다」라고 하고 싶었던 것이다 가, 상대는 그런 일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니까 「통고를 받고 싶게 키에 거짓말을 말했다」라고 기입해 왔다.
이것은 한국의 코노 담화로의 트집과 동류의 기입해.
중국이라고 하면, 상기의 일본의 발언의 의도의 설명을 지금부터 해도 「비참한 거짓말의 덧칠로 우왕좌왕 하고 있다.일본의 악랄함의 증명과 다름없다」라고에서도 결정해 올 것이다.
일본의 상식으로 행동하는 상대는 아닌 것이라고 하는 신중함·경계감이 일본에는 부족하다.아니, 코이즈미 대신 개인의 외교·정치 경험 부족이 드러났어?
미국이라면 「이번 FC레이더-조사 문제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중국은 트집을 하고 있다」라고 정면 부정하겠지만, 과연 일본에 그 만큼의 일을 하는 지혜와 담력이 있다 화도인가.
하지만 해 중국은 부피에 걸려 공격해 올 것이다.
한국의 「100회 반복하면 진실하게 된다」의 방식이다.
이 후가 중대국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