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喜んで食っている唐辛子は日本人が半島に持ち込んだ物だ。
秀吉公の朝鮮征伐の時に寒さ対策として靴に入れていた唐辛子を、
なぜ韓国人の先祖が食おうと考えたのかは謎だ。
おそらく貧しい韓国人の先祖は食うものに困って、
日本人の靴の中から出てきた唐辛子を食ったのだろう。
고추는 일본인이 구두안에 넣고 있던
한국인이 기꺼이 먹고 있는 고추는 일본인이 반도에 반입한 것이다.
히데요시공의 조선 정벌때에 추위 대책으로서 구두에 넣고 있던 고추를,
왜 한국인의 선조가 깔보려고 생각했는지는 수수께끼다.
아마 궁핍한 한국인의 선조는 깔보는 것이 곤란하고,
일본인의 구두중에서 나온 고추를 먹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