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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5/12/11 08:00

       「身内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ので…」 名古屋市内の眼科の休診案内が話題 

  


 日本のある眼科医院に、家族のノーベル医学賞の授賞式に出席するため休診するとの貼り紙が掲示され、話題になっている。



 今月7日、インスタグラムには、名古屋市北区の大曽根商店街にある「すみれ野眼科」の入り口に貼られた休診案内の写真が投稿された。



 貼り紙には「この度、身内がノーベル医学賞を受賞しました。授賞式に出席するため12月5日から13日まで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に行って参ります」「その間休診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書かれている。さらに「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何卒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患者へのおわびも書かれている。この貼り紙に関する投稿には3万6000件を超える「いいね」が付いた。



 今年10月、スウェーデン・カロリンスカ研究所のノーベル委員会は、2025年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を、免疫学の権威である大阪大学の坂口志文特別栄誉教授に授与すると発表した。坂口氏は、自己に対する免疫応答の抑制をコントロールする「制御性T細胞(Regulatory T cell)」を発見した功績が認められた。



 制御性T細胞は、体の免疫反応が過剰になって正常な組織を攻撃するのを防ぐ「免疫系のブレーキ」の役割を果たす細胞だ。日本の人気医学アニメ『はたらく細胞』に出てくるキャラクターの一つとしても広く知られている。



 眼科の貼り紙について、日本のネットでは「こんなにめでたいことのためなら十分に休むべき」「貼り紙から、家族への誇りが感じられる」「身内のノーベル賞にも驚くが、手書きの字がとても美しい」などの反応が見られた。




チョン・アイム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2/10/2025121080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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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元ネタ記事




【ノーベル授賞式で休診します】名古屋の眼科に貼られた大きな紙 連絡してみると…




 2025/12/10  #ニュース #中京テレビ #CTV

名古屋市北区にあるクリニック前で何かに注目する人たち。


みなさんの視線の先、玄関に貼られた大きな紙には“休診”の文字。でも、ただのお休みのお知らせじゃないんです。


休診の理由というのが…。


「身内がノーベル医学賞を受賞しました。その授賞式に出席しますため」


一体、身内のどなたの授賞式に出席されるのか、詳しい話を伺いに行くと。


加藤篤さん:

「うちの母の妹の旦那さん。坂口志文先生」


なんと、今年ノーベル医学賞に選ばれた坂口志文さんの妻・教子さんの姉がこちらのクリニックの加藤素子医師。


素子さんの三男・加藤篤さん:

「妹に声をかけられたみたいで、(授賞式に)行くことを決めたようです」


素子先生ってどんな方なのか。クリニック近くの商店街で聞くと…。


商店街の方:

「おっとりしたおだやかな、本当にやさしい。人の心配を取り除いてくださるというか、混んでますよ、病院はいつも」

「やさしい感じのね。うち買い物にもみえますから」


みなさん口々にやさしいと話し、クリニックもいつもはやっているのだとか。


そんな素子先生ですが、坂口さんのノーベル賞受賞が決まった瞬間…。


素子さんの三男・加藤篤さん:

「うちの母親はすごく喜び過ぎちゃって、浮ついた感じになってましたけど。新聞とかすごい量買って、いろんな人に配っていたので」


現地に電話してもらうと…。


三男・加藤篤さん:

「おっかさんっている?」


同行している長男・加藤祐一郎さん:

「まだ寝てるんじゃないかな?今こっち(午前)5時」


三男・加藤篤さん:

「5時なのね」


ノーベル賞の授賞式には親族など14人までゲストとして参列できるとのこと。


その後、起きてきた素子先生にお話し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


坂口さんの義姉 加藤素子 医師:

「いろいろ感動しております。感動の日々です」


現地では素子さんたち親族は坂口さんと行動を共にしているそう。日本でも報じられたノーべル博物館のいすへのサインのときも、すぐ近くで見守っていたんだとか。


坂口さんの義姉 加藤素子 医師:

「ノーベルミュージアム行って、次の日はノーベルレクチャー。受賞者の講演に参加したり、坂口先生の講演もすばらしかった」


いよいよこの後、授賞式。


坂口さんの義姉 加藤素子 医師:

「本当にこんなことはないので、うれしいです」





휴진의 정당한 이유 w






기사 입력 : 2025/12/11 08:00

       「가족이 노벨상을 수상했으므로…」나고야시내의 안과의 휴진 안내가 화제 


 일본이 있는 안과의원에, 가족 노벨 의학상의 수상식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휴진한다라는 부전이 게시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달 7일, 인스타 그램에는, 나고야시 키타구의 오오소네 상가에 있는 「스미레노 안과」의 입구에 붙여진 휴진 안내의 사진이 투고되었다.



 부전에는 「이번에, 가족이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수상식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가고 옵니다」 「그 사이 휴진으로 하겠습니다」라고 쓰여져 있다.한층 더 「폐를 끼칩니다만 제발 잘 부탁해요 부탁 말씀드립니다」라고 환자에게의 사과도 쓰여져 있다.이 부전에 관한 투고에는 3만 6000건을 넘는 「좋다」가 붙었다.



 금년 10월, 스웨덴·카로린스카 연구소의 노벨 위원회는, 2025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면역학의 권위인 오사카 대학의 사카구치 시부미 특별 영예 교수에 수여한다고 발표했다.사카구치씨는, 자기에 대한 면역 응답의 억제를 컨트롤 하는 「제어성 T세포(Regulatory T cell)」를 발견한 공적이 인정되었다.



 제어성 T세포는, 몸의 면역 반응이 과잉이 되어 정상적인 조직을 공격하는 것을 막는 「면역계의 브레이크」의 역할을 완수하는 세포다.일본의 인기 의학 애니메이션 「일하는 세포」에 나오는 캐릭터의 하나로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안과의 부전에 대해서, 일본의 넷에서는 「이렇게 경사스러운 것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쉬어야 한다」 「부전으로부터, 가족에게의 자랑이 느껴진다」 「가족의 노벨상에도 놀라지만, 자필의 글자가 매우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정·아임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2/10/20251210801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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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료 기사




【노벨 수상식에서 휴진하는】나고야의 안과에 붙여진 큰 종이 연락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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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뉴스 #나카교 TV #CTV

나고야시 키타구에 있는 클리닉앞에서 무언가에 주목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시선의 앞, 현관에 붙여진 큰 종이에는“휴진”의 문자.그렇지만, 단순한 잘 자요의 소식이 아닙니다.


휴진의 이유라고 하는 것이….


「가족이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그 수상식에 출석합니다 모아 두어」


도대체, 가족의 어떤 분의 수상식에 출석되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가면.


카토 아츠시씨:

「우리 어머니의 여동생의 신랑.사카구치 시부미 선생님」


무려, 금년 노벨 의학상으로 선택된 사카구치 시부미씨의 아내·노리코씨의 언니(누나)가 이쪽의 클리닉의 카토 모토코 의사.


모토코씨 미츠오·카토 아츠시씨:

「여동생에게 권유를 받은 것 같아, (수상식에) 갈 것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모토코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클리닉 가까이의 상가에서 (들)물으면….


상가쪽:

「차분한 온화한, 정말로 쉽다.사람의 걱정을 없애 주실거라고 말하는지, 혼잡하고 있어요 , 병원은 언제나」

「쉬운 느낌의 것.집쇼핑에 전나무 있을테니까」


여러분 각자가 상냥하다고 이야기해, 클리닉도 언제나 유행하고 있는 것이라든지.


그런 모토코 선생님입니다만, 사카구치씨의 노벨상 수상이 정해진 순간….


모토코씨 미츠오·카토 아츠시씨:

「우리 모친은 몹시 기쁨 지나 버려서, 들뜬 기분이 들고 있었습니다만.신문이라든지 대단한 양 사고, 여러 사람에 나눠주고 있었으므로」


현지에 전화받으면….


미츠오·카토 아츠시씨:

「나씨는 있어?」


동행하고 있는 장남·가토 스케이치츠카사씨:

「 아직 자고 있는 아닐까?지금 여기(오전) 5시」


미츠오·카토 아츠시씨:

「5시인 것」


노벨상의 수상식에는 친족 등 14명까지 게스트로서 참례할 수 있다라는 것.


그 후, 일어난 모토코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물을 수 있었습니다.


사카구치씨의 형수 카토 모토코 의사:

「여러 가지 감동하고 있습니다.감동의 날들입니다」


현지에서는 모토코씨들친족은 사카구치씨와 행동을 모두 하고 있다고 그렇게.일본에서도 보도된 노우르 박물관의 의자에의 싸인 때도, 곧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라든지.


사카구치씨의 형수 카토 모토코 의사:

「노벨 박물관 가서, 다음날은 노벨 지도.수상자의 강연에 참가하거나 사카구치 선생님의 강연도 훌륭했다」


드디어 이 후, 수상식.


사카구치씨의 형수 카토 모토코 의사:

「정말로 이런 것은 없기 때문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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