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財団は12月10日、無人運航船の社会実装を目指す「MEGURI2040」プロジェクトにおいて、離島航路の旅客船「おりんぴあどりーむせと」が、自動運航機能を活用した商用運航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一般旅客が乗船する定期船としては世界初だとしている。
おりんぴあどりーむせとは、国際両備フェリー（香川県高松市）が運航する全長約66メートル、定員500人の旅客船で、新岡山港（岡山市）と小豆島の土庄港（香川県土庄町）を結ぶ航路で使用されている。
同船は瀬戸内海での実証運航を通じて、障害物の多い海域に対応するセンサーや、避航ルートの自動計画機能などの安全性を検証。これらの評価を経て、12月5日に国の船舶検査に合格した。特定の条件下で人の操作を必要としない「自動運転レベル4」相当の技術を備えた旅客船が、商用で定期運航を実施するのは初めてだという。
MEGURI2040は日本財団が2020年に開始した、無人運航船の実現を目指すプロジェクト。第1ステージでは22年の1月から3月にかけて、北海道苫小牧と茨城県大洗を結ぶ約750kmの長距離航行などで、無人運航の実証を実施した。
22年度に開始した第2ステージでは4隻の実証船で、商用運航の実現を目指して技術開発を進めており、今回の「おりんぴあどりーむせと」は唯一の旅客船。今後はコンテナ船やRORO船（トラック・トレーラーが乗り降りできる船）でも社会実装を目指すとしている。
日本財団は、「国内には400超の有人離島があり、船員不足などで生活航路の維持が課題となっている」と指摘。船舶の自動化が進めば、安定的な輸送手段の確保につながるとし、2040年までに内航船の50％で無人運航化を目指すとしている。
일본 재단은 12월 10일, 무인 운항선의 사회 실장을 목표로 하는 「MEGURI2040」프로젝트에 대하고, 낙도 항로의 여객선 「우리응-좁은 해협」이, 자동 운항 기능을 활용한 상용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일반 여객이 승선하는 정기선으로서는 세계 최초라고 하고 있다.
우리응-좁은 해협은, 국제 양비페리(카가와현 타카마츠시)가 운항하는 전체 길이 약 66미터, 정원 500명의 여객선으로, 신오카야마항(오카야마시)과 아즈시마의 토노쇼항(카가와현 토노쇼쵸)을 묶는 항로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선은 세토나이카이에서의 실증 운항을 통해서, 장애물이 많은 해역에 대응하는 센서나, 피항루트의 자동 계획 기능등의 안전성을 검증.이러한 평가를 거치고, 12월 5일에 나라의 선박검사에 합격했다.특정의 조건하에서 사람의 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동 운전 레벨 4」상당한 기술을 갖춘 여객선이, 상용으로 정기 운항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MEGURI2040는 일본 재단이 2020년에 개시한, 무인 운항선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제1 스테이지에서는 22년의 1월부터 3월에 걸쳐, 홋카이도점융`목과 이바라키현 오오아라이를 연결하는 약 750 km의 장거리 항행등에서, 무인 운항의 실증을 실시했다.
22년도에 개시한 제2 스테이지에서는 4척의 실증선으로, 상용 운항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우리응-좁은 해협」은 유일한 여객선.향후는 콘테이너선이나 RORO선(트럭·트레일러를 승하차 할 수 있는 배)에서도 사회 실장을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일본 재단은, 「국내에는 400초의 유인 낙도가 있어, 선원 부족등에서 생활 항로의 유지가 과제가 되고 있다」라고 지적.선박의 자동화가 진행되면, 안정적인 수송 수단의 확보로 연결된다고 해, 2040년까지 내항선의 50%로 무인 운항화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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