数十個の臨時盗講路を設置した事実が確認されながら 車と武器生産に使う各種装備が大規模で北朝鮮に密搬入され始めたという分析が出た.
NKプロによればフックドミを川底に積んで作ったこの臨時盗講路は去年 4‾6月の間初めて 4個が設置された以後 現在は 32個まで爆発的に増えた.
媒体は衛星写真で確認された臨時盗講路が中国と北朝鮮政府機関の指導の下成り立つ “国家的密輸”に利用されている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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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特性の上共産党政府の許可なしには絶対に不可能..
中国は対北制裁をしない.
<iframe width="1192" height="679" src="https://www.youtube.com/embed/QMGCnimgyrY" title=""압록강에 다리 수십 개 설치"…北-中 수상한 무기 밀거래 정황"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수십 개의 임시 도강로를 설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차량과 무기 생산에 사용하는 각종 장비가 대규모로 북한에 밀반입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NK프로에 따르면 흙더미를 강바닥에 쌓아 만든 이 임시 도강로는 지난해 4~6월 사이 처음 4개가 설치된 이후 현재는 32개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매체는 위성사진으로 확인된 임시 도강로가 중국과 북한 정부기관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국가적 밀수"에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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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성상 공산당 정부의 허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
중국은 대북제재를 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