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のうのタイヤ交換の話でピレリ頼んだのにアジアンが付いてた話なんですが
きょう改めてタイヤを見たらピレリが付てるじゃないですか
ところが明細の金額は8500円/本になってる(8500円/本はアジアンの単価ピレリは13000円/本)
これ担当者が金額間違えたかあとで追加で請求くるパターンか
もちろん追加請求がくれば払います長い付き合いなので
타이어 교환개 다음 이야기
어제의 타이어 교환의 이야기로 피레리 부탁했는데 아시안이 붙고 있었던 이야기입니다만
오늘 재차 타이어를 보면 피레리가 첨부 비치지 않습니까
곳이 명세의 금액은 8500엔/개가 되어있는(8500엔/개는 아시안의 단가 피레리는 13000엔/개)
이것 담당자가 금액 잘못했는지 나중에 추가로 청구 오는 패턴인가
물론 추가 청구가 오면 지불하는 긴 교제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