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の影響力以前しかなかった美…中と格差狭くなって…韓国7位
美中並んで1・2位…中、外交影響力1位
「トランプ関税政策、純粋に負の影響」国際社会特にアジアで米国と中国の格差が減り、同等の競争者に上がったという評価が出た。連合ニュースは11日、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を引用し、「オーストラリアシンクタンクロウイ研究所が最近発表した「2025年アジア パワー 指数（Asia Power Index ）」で、米国の総合指数が100点満点に80.6、中国は7位。上がった」と報じた。この指数は去る2018年からアジア地域内の国力と影響力を点数化した数値だ。
連合ニュースによると、米国と中国の順位は過去と変動がなかったが、点数差は昨年比２ポイント以上減少し、２０２０年以降最小に絞られた。米国は昨年より総合指数が１．２ポイント下落し、歴代最低値を記録した。米国は計８つの評価部門のうち経済力、軍事力、回復力、未来資源、防御ネットワーク、文化的影響力など６つの部門で１位だったが、文化的影響力以外のすべての指標で点数が下がった。
特に外交的影響力部門で3位で最も低い順位を見せた。これに対してロウィ研究所は「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のグローバル・地域外交政策リーダーシップに対する否定的評価により、該当部門指数が昨年より2.4ポイント下落した」と説明した。
一方、中国は総合指数が１．０ポイント上昇した。経済関係と外交的影響力など２つの部門で１位になったが、特に外交的影響力は４．３ポイント上昇し、歴代調査対象国の中で最も高い点数を記録した。従来の軍事力を評価する軍事力部門指数は米国に次いで2位だったが、両国の格差は2018年27.5ポイントから今年18.3ポイントに絞られた。
報告書は「(米国の関税政策は)アジア内の外交的影響力に否定的な効果をもたらした」とし「アジアのパワーに純粋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し、実際の効果は今後数年にわたってより明らかになるだろう」と展望した。続いて「中国はアジアで米国と陽極体制を形成する唯一の同等競争者」とし「トランプ政権のアジア政策に対する不確実性を機会にして、域内国家に「保護主義と一方的な主義に反対する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として首尾よく位置設定をしている」と評価した。
リチャード・マクリーガー東アジア担当シニア研究院は「この指数はアジアで中国と米国が対等な強国になったことを反映する。中国が希土類輸出統制で米国を貿易交渉テーブルに戻すようにしたのが決定的な瞬間だった」と話した。ただ、「中国は様々な周辺国と領土紛争中であり、貿易で米国の役割を置き換える能力が不足している」とし「中国がアジアで米国に代わ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考えは幻想だ。米国がないアジアは本質的に不安定だ」と指摘した。
一方、今回の調査でインドが3位、日本が4位で、ロシアが5位に上がり、オーストラリアは6位に押された。韓国は昨年と同じ７位に上がった。外交的影響力でインドネシアに押されて6位に下り、文化的影響力はタイを抜いて7位になった。
아시아 영향력 랭킹 일본 4위＞＞＞＞＞＞한국 7위 ww＼＾0＾／ 이겼다!오스트라리아로위 연구소「2025아시아 파워 지수」
미중 줄서 1·2위…중, 외교 영향력 1위
「트럼프 관세정책, 순수하게 부의 영향」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격차가 줄어 들어, 동등의 경쟁자에게 올랐다고 하는 평가가 나왔다.연합 뉴스는 11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를 인용해, 「오스트라리아신크탄크로위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2025년아시아파워지수(Asia Power Index)」로, 미국의 종합지수가 100점 만점에 80.6, 중국은 7위.올랐다」라고 알렸다.이 지수는 지난 2018년부터 아시아 지역내의 국력과 영향력을 점수화한 수치다.
지난 10월 부산에서 만난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과 습긴뻬이 중국 국가 주석이 손을 모으고 있다.AP연합 뉴스
연합 뉴스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의 순위는 과거와 변동이 없었지만, 점수차이는 작년비 2포인트 이상 감소해, 2020년 이후 최소에 좁혀졌다.미국은 작년부터 종합지수가 1.2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은 합계 8개의 평가 부문 중 경제력, 군사력, 회복츠토무, 미라이 자원, 방어 네트워크, 문화적 영향력 등 6개의 부문에서 1위였지만, 문화적 영향력 이외의 모든 지표로 점수가 내렸다.
특히 외교적 영향력 부문에서 3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보였다.이것에 대해서 로위 연구소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지역 외교 정책 리더쉽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의해, 해당 부문 지수가 작년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종합지수가 1.0포인트 상승했다.경제 관계와 외교적 영향력 등 2개의 부문에서 1위가 되었지만, 특히 외교적 영향력은 4.3포인트 상승해, 역대 조사 대상국안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종래의 군사력을 평가하는 군사력 부문 지수는 미국에 이어 2위였지만, 양국의 격차는 2018년 27.5포인트로부터 금년 18.3포인트에 좁혀졌다.
보고서는 「(미국의 관세정책은) 아시아내의 외교적 영향력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라고 해 「아시아의 파워에 순수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실제의 효과는 향후 수년에 걸쳐서보다 밝혀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계속 되어 「중국은 아시아에서 미국과 양극 체제를 형성하는 유일한 동등 경쟁자」라고 해 「트럼프 정권의 아시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기회로 하고, 역내 국가에 「보호주의와 일방적인 주의에 반대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순조롭게 위치 설정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리처드·마크리가 동아시아 담당 시니어 연구원은 「이 지수는 아시아에서 중국과 미국이 대등한 강국이 된 것을 반영한다.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미국을 무역 교섭 테이블에 되돌리도록(듯이) 한 것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단지, 「중국은 님 들인 주변국과 영토 분쟁중이며, 무역으로 미국의 역할을 옮겨놓는 능력이 부족하다」라고 해 「중국이 아시아에서 미국에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환상이다.미국이 없는 아시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인도가 3위, 일본이 4위로, 러시아가 5위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는 6위에 밀렸다.한국은 작년과 같은 7위에 올랐다.외교적 영향력으로 인도네시아에 밀려 6위에 나와 문화적 영향력은 타이를 제쳐 7위가 되었다.
아시아의 영향력 이전 밖에 없었던 미…중으로 격차 좁아져…한국 7위
「트럼프 관세정책, 순수하게 부의 영향」
연합 뉴스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의 순위는 과거와 변동이 없었지만, 점수차이는 작년비 2포인트 이상 감소해, 2020년 이후 최소에 좁혀졌다.미국은 작년부터 종합지수가 1.2포인트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은 합계 8개의 평가 부문 중 경제력, 군사력, 회복츠토무, 미라이 자원, 방어 네트워크, 문화적 영향력 등 6개의 부문에서 1위였지만, 문화적 영향력 이외의 모든 지표로 점수가 내렸다.
특히 외교적 영향력 부문에서 3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보였다.이것에 대해서 로위 연구소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지역 외교 정책 리더쉽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의해, 해당 부문 지수가 작년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종합지수가 1.0포인트 상승했다.경제 관계와 외교적 영향력 등 2개의 부문에서 1위가 되었지만, 특히 외교적 영향력은 4.3포인트 상승해, 역대 조사 대상국안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종래의 군사력을 평가하는 군사력 부문 지수는 미국에 이어 2위였지만, 양국의 격차는 2018년 27.5포인트로부터 금년 18.3포인트에 좁혀졌다.
보고서는 「(미국의 관세정책은) 아시아내의 외교적 영향력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라고 해 「아시아의 파워에 순수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실제의 효과는 향후 수년에 걸쳐서보다 밝혀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계속 되어 「중국은 아시아에서 미국과 양극 체제를 형성하는 유일한 동등 경쟁자」라고 해 「트럼프 정권의 아시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기회로 하고, 역내 국가에 「보호주의와 일방적인 주의에 반대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순조롭게 위치 설정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리처드·마크리가 동아시아 담당 시니어 연구원은 「이 지수는 아시아에서 중국과 미국이 대등한 강국이 된 것을 반영한다.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로 미국을 무역 교섭 테이블에 되돌리도록(듯이) 한 것이 결정적인 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단지, 「중국은 님 들인 주변국과 영토 분쟁중이며, 무역으로 미국의 역할을 옮겨놓는 능력이 부족하다」라고 해 「중국이 아시아에서 미국에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환상이다.미국이 없는 아시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인도가 3위, 일본이 4위로, 러시아가 5위에 올라, 오스트레일리아는 6위에 밀렸다.한국은 작년과 같은 7위에 올랐다.외교적 영향력으로 인도네시아에 밀려 6위에 나와 문화적 영향력은 타이를 제쳐 7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