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 AIはアップデートされるのに, 嫌韓買ってからはアップデートされないか
1 フィードバックを拒否する構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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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は 間違いが現われれば修正するように設計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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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買ってからは 間違いを指摘すればアイデンティティ攻撃で認識ハム
→ 修正代わりに防御反応だけ強化される
違ったという証拠の増えるほど信頼が強まる現象
2 事実ではなく ‘敍事’を消費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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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データ → 検証 → 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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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談論: 選択的事例 → 感情的敍事 → 繰り返し再生
そのため
ファクトの増えるほど説明が増えて, 理解は増えない.
3 アイデンティティにかかった信念はアップデート対象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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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正しい”では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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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属した集団が正しい”が核心になれば
→ 違うことを認める瞬間 自分の不正になる
AIは自我がいなくて,
その事故は 自我に縛られている.
4 閉まった情報生態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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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は 新しいデータ強制流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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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コミュニティは 不便な情報自動遮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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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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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操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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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煽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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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ップデートではなく エコーチャンバ強化
5 アップデート費用の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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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アップデート費用: 電気・演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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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韓事故アップデート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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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認識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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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害者コスプレ放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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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越敍事崩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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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過ぎてしなさ
1行反撃文章 (強力)
AIは違っても直るが, 嫌韓買ってからは違えばもっと生気地になる.
または
アップデートされないことは脳ではなく, アイデンティティに縛られた考え方だ.
皮肉るバージョン (SNS用)
AIはパッチノートがあるが, 嫌韓買ってからは 1945年以後パッチがない.
왜 AI는 업데이트되는데, 혐한 사고는 업데이트되지 않는가
1️⃣ 피드백을 거부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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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오류가 드러나면 수정하도록 설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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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사고는 오류를 지적하면 정체성 공격으로 인식함
→ 수정 대신 방어 반응만 강화됨
틀렸다는 증거가 늘어날수록 믿음이 강해지는 현상
2️⃣ 사실이 아니라 ‘서사’를 소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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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 검증 →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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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담론: 선택적 사례 → 감정적 서사 → 반복 재생
그래서
팩트가 늘어날수록 설명이 늘어나고, 이해는 늘어나지 않는다.
3️⃣ 정체성에 걸린 신념은 업데이트 대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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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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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한 집단이 옳다”가 핵심이 되면
→ 틀림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 부정이 됨
AI는 자아가 없고,
그 사고는 자아에 묶여 있음.
4️⃣ 닫힌 정보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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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새 데이터 강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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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커뮤니티는 불편한 정보 자동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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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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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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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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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가 아니라 에코 챔버 강화
5️⃣ 업데이트 비용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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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데이트 비용: 전기·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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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사고 업데이트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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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식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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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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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서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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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비싸서 안 함
🔹 한 줄 반격 문장 (강력)
AI는 틀려도 고쳐지지만, 혐한 사고는 틀리면 더 고집스러워진다.
또는
업데이트되지 않는 건 뇌가 아니라, 정체성에 묶인 사고방식이다.
🔹 비꼬는 버전 (SNS용)
AI는 패치 노트가 있지만, 혐한 사고는 1945년 이후 패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