位置は九州
つまり九州は韓国が支配してたってこと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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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県の地名』(平凡社、1997年)によれば、韓国の山名は『古事記』上天孫降臨段にある「向韓国、真来通笠沙之御前而・・・」に由来すると思われるとなっている(p580)。
さらに、『角川日本地名大辞典』(角川書店、1986年)には、古くは「虚国岳」とも書き、『日本書紀』の「空国(からくに、膂宍の空国のこと)」から「虚国」、「韓国」へと変化したと考えられるとある。
※膂宍の空国
そししのむなくに
( 「そじしのむなくに」とも。背には肉が少ないところから、物事の豊かでない意にたとえる ) 豊沃でない土地。やせた土地。不毛の地。
また、一説として「遠望がきき、韓の国まで見渡せることが山名の由来」と紹介している(p260-261)。
また、「山頂からは韓の国(朝鮮半島)まで見渡すことができるほど高い山なので「韓国の見岳(からくにのみたけ)」と呼ばれた」との説もあるが、実際には山頂からは朝鮮半島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唐国岳」と表記されて解説される際に「山頂から唐の国(中国大陸)が見渡せるため「唐国の見岳(からくにのみたけ)」と名付けられた」との説明がされることがあるが、「韓国の見岳」説と同様、山頂から中国大陸を見ることはできない。
歴史上、山頂で噴火したという記録はないが、1768年(明和5年)に北西側山腹から溶岩が流出し硫黄山が形成された。
江戸時代には領主の島津氏がしばしば登山に訪れた。
支配も何も「不毛の土地」まで見渡せるほど高い山だったと。
( だ い そ う げ ん
위치는 큐슈
즉 큐슈는 한국이 지배하고 있었던이라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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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의 지명」(헤본사, 1997년)에 의하면, 한국의 야마나는 「고사기」하늘손자 강림단에 있는 「향한국, 진 와 통카사사지어전이···」에 유래한다고 생각된다고 되어 있다(p580).
게다가 「카도카와 일본 지명 대사전」(카도카와 서점, 1986년)에는, 옛날에는 「허국악」이라고도 써, 「일본 서기」의 「공국(맵게, 여육의 공국)」로부터 「허국」, 「한국」으로 변화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있다.
※여육의 공국
저지해 마신데 나라
( 「소지 해 마신데 나라」라고도.키에는 고기가 적은 곳으로부터, 사물의 풍부하지 않은 뜻에 비유한다 )비옥하지 않은 토지.마른 토지.불모의 땅.
또, 일설로서 「원망이 (들)물어, 한국의 나라까지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야마나의 유래」라고 소개하고 있다(p260-261).
또,「산정에서는 한국의 나라(한반도)까지 바라볼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므로 「한국의 미다케(맵게 마셔 사나워져)」라고 불렸다」라고의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산정에서는 한반도를 볼 수 없다.「중국악」이라고 표기되어 해설될 때에 「산정으로부터 당의 나라(중국 대륙)를 바라볼 수 있기 위해 「중국의 미다케(맵게 마셔 사나워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라고의 설명이 되는 것이 있다가, 「한국의 미다케」설과 같이, 산정에서 중국 대륙을 볼 수 없다.
역사상, 산정에서 분화했다고 하는 기록은 없지만, 1768년(메이와 5년)에 북서측 산허리로부터 용암이 유출해 이오산이 형성되었다.
에도시대에는 영주의 시마즈씨가 자주 등산에 방문했다.
지배이고 뭐고 「불모의 토지」까지 바라볼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었다고.
(매우 초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