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が細かったり鼻が大きくても大丈夫？現実は。。
いつの時代もあるのか、ないのか話題になる就職活動における「顔採用」。特に近年ではルッキズムの流れもあり、公に「ある」なんて言ってしまったら大問題なのは目に見えている。では、実際はどうなのだろうか――？
筆者は2009年以降、3冊の就職活動の本を執筆。学校や大手新聞社主催の講演に登壇するほか、自身でもセミナーを開くなど、15年以上にわたって就職活動生を指導している。また、上場企業で人事面接を担当するなど、面接官としても就職活動生と対峙している。その他、様々な企業の人事担当者への取材などから導いた結論としては、2025年現在、顔採用は存在しているというのが結論だ。
だが、それは多くの人がイメージしている“イケメンや美人から順に採用されていく”といったものとも少し性質を異にするものである。単純に美醜の話ではなく、厳密に言えば顔採用というよりも、顔も含んだ「ルックス採用」と言っ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そして、その「ルックス採用」の本質は流行りの“言語化”と逆行するものと言ってもいい。
ここでは、顔採用について考えることで、日本企業が採用する際に使用する“ものさし”の実体や、就活生が自分の時間資源を投入するべきは何なのかについて明らかにしていきたい。
まず、そもそも、顔採用とは、顔を判断基準に採用判断を下すことを意味する。この言葉から想像すると、仮に人の顔に美醜があったとして、美しい人のほうが有利ということになる。だが、本当にそうだろうか。例えば、助手が美人だらけの歯科医院があったとして「洗練された歯科医院だ」と満足度を高める客と「怪しい」と思って避ける客がいる。その歯科医院がどんな雰囲気を求め、どんな客を相手にするかによって、必要とする助手像は変わってくるはずだ。つまり、どんな場合も美しい方が有利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前提にしておきたい。（ちなみに、かつて港区に受付がミスキャンパスだらけの歯科医院というのが実在した）
整形してない対処可能な“ルックス採用”という現実
それでは、顔を含むルックスが採用の判断基準になる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採用とは、面接によって、その企業が欲する能力や人間性を見極め、人を選ぶ作業である。基本的には面接の時間内の言葉のやり取りによって、それらを判断することになる。そのため就活生は、自分の能力を言葉にしてアピールすることに必死になる。流行りの“言語化”というもののスキルを伸ばそうとする就活生も多い。
ただ、人の能力というのは本当に言葉だけで説明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なのだろうか。ましてや、その会社との相性という意味での人間性となると、言葉で説明するのはより難しい。むしろ「私は御社にあっている人間です」と言えば言うほど、「この人はうちの何がわかってるんだろう」と逆効果になる可能性が高い。
実は、面接においては、言葉以外にも、就活生は色々なアピールをすることができる。それがルックスである。繰り返すが、ルックスとは、顔だけではなく、髪型や服装・メイクなど、面接官が就活生を見たときに目に見えるもの全てをひっくるめてのルックスである。
例えば、センスというのは重要な能力のひとつである。美容系の企業だったら、最低限の美容的なセンス、アパレル企業だったら服飾センスのようなものが求められるだろう。それらは、メイクだったり、着ている服だったりでアピールすることができる。何も卓越したセンスでメイクをしたり、高級な服を着こなせ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ただ、そういったものを取り扱う上での最低限の素地のようなものは、ルックスでアピールする必要はある。また、もし、その企業を本当に志望しているのであれば、ある程度、そのあたりを整えるのも、志望度の高さの表明になる。
つまり、ルックスには“変えられる部分”と“変えられない部分”がある。（整形は論外）その企業が求めるものを察知し、“変えられる部分”を磨いて面接に望むのは、効果的な努力のひとつである。ここでは詳述を控えるが、例えばオンライン面接において自分がよく見えるような光を当てるといった行為もそのひとつだ。
눈이 가늘거나 코가 커도 괜찮아?현실은..
어느시대도 있는지, 없는 것인지 화제가 되는 취직 활동에 있어서의 「얼굴 채용」.특히 근래에는 루키즘의 흐름도 있어, 공에 「있다」라고 말해 버렸으면 대문제인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그럼, 실제는 어떻게인 것일까--?
필자는 2009년 이후, 3권의 취직 활동의 책을 집필.학교나 대기업 신문사 주최의 강연에 등단 하는 것 외에 자신이라도 세미나를 여는 등, 15년 이상에 걸쳐서 취직 활동생을 지도하고 있다.또, 상장기업으로 인사 면접을 담당하는 등, 면접관으로서도 취직 활동생과 대치하고 있다.그 외, 님 들인 기업의 인사 담당자에게의 취재등에서 이끈 결론으로서는, 2025년 현재, 얼굴 채용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하지만, 그것은 많은 사람이 이미지 하고 있는“이케멘이나 미인으로부터 순서에 채용되어 간다”라고 한 것과도 조금 성질을 달리하는 것이다.단순하게 미추의 이야기가 아니고, 엄밀하게 말하면 얼굴 채용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얼굴도 포함한 「룩스 채용」이라고 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그리고, 그 「룩스 채용」의 본질은 유행의“언형`고사”라고 역행할 것이라고 말해도 괜찮다.
여기에서는, 얼굴 채용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으로, 일본 기업이 채용할 때에 사용하는“자”의 실체나, 취활생이 자신의 시간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임해서 밝혀 가고 싶다.
우선, 원래, 얼굴 채용이란, 얼굴을 판단 기준에 채용 판단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이 말로부터 상상하면, 만일 사람의 얼굴에 미추가 있었다고 해서, 아름다운 사람 쪽이 유리하다고 하는 것이 된다.하지만, 정말로 그럴 것일까.예를 들면, 조수가 미인 투성이의 치과의원이 있었다고 해서 「세련된 치과의원이다」라고 만족도를 높이는 손님과 「이상하다」라고 생각해 피하는 손님이 있다.그 치과의원이 어떤 분위기를 요구해 어떤 손님을 상대로 할까에 의해서, 필요로 하는 조수상은 바뀌어 올 것이다.즉, 어떤 경우도 아름다운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 이라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해 두고 싶다.(덧붙여서, 일찌기 미나토구에 접수가 미스 캠퍼스 투성이의 치과의원이라고 하는 것이 실재했다)
정형하고 있지 않는 대처 가능한“룩스 채용”이라고 하는 현실
그러면, 얼굴을 포함한 룩스가 채용의 판단 기준이 된다고는 무슨 일인 것일까?
채용이란, 면접에 의해서, 그 기업이 바라는 능력이나 인간성을 판별하고 사람을 선택하는 작업이다.기본적으로는 면접의 시간내의 말의 교환에 의해서, 그것들을 판단하게 된다.그 때문에 취활생은, 자신의 능력을 말로 해 어필하는 것에 필사적으로 된다.유행의“언어화”라는 것의 스킬을 늘리려고 하는 취활생도 많다.
단지, 사람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말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 것일까.하물며, 그 회사와의 궁합이라고 하는 의미로의 인간성이 되면, 말로 설명하는 것은보다 어렵다.오히려 「 나는 귀사에 있고 있는 인간입니다」라고 하면 말할수록, 「이 사람은 우리 무엇을 알 수 있는 것일까」라고 역효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은, 면접에 대해서는, 말 이외에도, 취활생은 다양한 어필을 할 수 있다.그것이 룩스이다.반복하지만, 룩스란, 얼굴 만이 아니고, 머리 모양이나 복장·메이크 등, 면접관이 취활생을 보았을 때에 눈에 보이는 것 모두를 뭉뚱그린 룩스이다.
예를 들면, 센스라고 하는 것은 중요한 능력의 하나이다.미용계의 기업이라면, 최저한의 미용적인 센스, 어패럴 기업이다 도 참 복식 센스와 같은 것이 요구될 것이다.그것들은, 메이크이거나, 입고 있는 옷이거나로 어필할 수 있다.아무것도 탁월한 센스로 메이크를 하거나 고급옷을 맵시있게 입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단지, 그렇게 말한 것을 취급하는데 있어서의 최저한의 소지와 같은 것은, 룩스로 어필할 필요는 있다.또, 만약, 그 기업을 정말로 지망하고 있다면, 있다 정도, 그 근처를 정돈하는 것도, 지망도의 높이의 표명이 된다.
즉, 룩스에는“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고“바꿀 수 없는 부분”이 있다.(정형은 논외) 그 기업이 요구하는 것을 찰지해, “바꿀 수 있는 부분”을 닦고 면접에 바라는 것은, 효과적인 노력의 하나이다.여기에서는 상술을 가까이 두지만, 예를 들면 온라인 면접에 대해 자신이 잘 보이는 빛을 쬔다고 하는 행위도 그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