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ラルーシのアレクサンドルルカシェンコ大統領が最近一インタビューでロシアを ‘眠る熊’に比喩してウクライナと西側がロシアを刺激したのが葛藤の原因だと主張した.

ロシアがソ連時代お金を貸してくれて貸してくれ
しかしお金を少し返してしまってしまう... 軍事武器に受けたりしたが事実上ほとんど帳消しにしてくれた
後にはロシアがありがたいと軍事協力をするようになる
ウオツカのように飲みながら技術を学んだと言う
한국 때문에 곰이 된 러시아?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를 ‘잠자는 곰’에 비유하며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러시아를 자극한 것이 갈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소련 시절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줌
하지만 돈을 조금 갚고 말어버림... 군사 무기로 받긴 했는데 사실상 거의 탕감해준
나중에는 러시아가 고맙다고 군사협력을 하게 됨
보드카 같이 마시면서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