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統一校では韓国を ‘お父さんの国’, 日本を ‘お母さんの国’と呼んだ.
宗教的に韓国は ‘アダム国家’と思った. 神様のソブリが始まる中心国家と同時に, メシアが誕生した宗教的宗主国だ.
一方に日本はお母さん役目をする ‘日と(下と) 国家’と呼んだ.
ご主人と妻が身を交ぜると新しい生命を生むように,
割れた韓国と日本が海底トンネルを通じて物理的に繋がれればこそ新しい文明を新たにつくることができると主張した.
통일교의 영원한 미션 한일 해저터널

통일교에서는 한국을 ‘아버지의 나라’, 일본을 ‘어머니의 나라’라고 불렀다.
종교적으로 한국은 ‘아담 국가’라고 봤다.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되는 중심 국가이자, 메시아가 탄생한 종교적 종주국이다.
반면에 일본은 어머니 역할을 하는 ‘해와(하와) 국가’라고 불렀다.
남편과 아내가 몸을 섞어야 새 생명을 낳듯,
갈라진 한국과 일본이 해저터널을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돼야만 새로운 문명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