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イタイ天皇と武寧王が親兄弟なのを証明する重要な遺物が発見されました. それがちょうど日本の国宝に指定されている人物画上京(人物画像鏡 : 青銅制)です. この人物画上京は 503年武寧王が弟であるゲイタイ天皇に送ったことに考証されています.
がやけど頃には “聖未年(503年) 8月 10日大王の年間に弟である王のためにオシサカグング(忍坂宮)にある時司馬が弟様の長寿を念願して送ってくれるのだ. 個中非職と芸能人金柱里など二人を送って最高級グリスェッ 200限りにこの鏡を作ってり.”と書かれています. すぐここでこのやけど頃を送った人は司馬王すなわち武寧王で 503年頃の天皇はすぐゲイタイ天皇だからです. すなわち武寧王とゲイタイ天皇が親兄弟という言葉です. ここで個中非職と言う(のは)力強い力を持った職責だと言います.
衝撃! 日本天皇は百済武寧王の弟(妹)だった!
게이타이 천황과 무령왕이 친형제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인물화상경(人物畵像鏡 : 청동제)입니다. 이 인물화상경은 503년 무령왕이 아우인 게이타이 천황에게 보낸 것으로 고증되고 있습니다.
이 화상경에는 "계미년(503년) 8월 10일 대왕의 연간에 남동생인 왕을 위하여 오시사카궁(忍坂宮)에 있을 때 사마께서 아우님의 장수를 염원하여 보내주는 것이다. 개중비직과 예인 금주리 등 두 사람을 보내어 최고급 구리쇠 200한으로 이 거울을 만들었도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이 화상경을 보낸 사람은 사마왕 즉 무령왕이고 503년경의 천황은 바로 게이타이 천황이기 때문입니다. 즉 무령왕과 게이타이 천황이 친형제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개중비직이란 강력한 힘을 가진 직책이라고 합니다.
충격! 일본 천황은 백제 무령왕의 동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