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力強い圧迫 (ジョンソン行政府及び米国務省)
”日本は肝に銘じなさい. 韓国が崩れればその次ターゲットはあなたたちだ.”
”韓日協定のお金がどこに使われても, 韓国が願う “産業の米” 製鉄所に使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が技術を惜しむのは韓国の成長を邪魔しようとする稚拙な仕業だ.”
”私たちはベトナムで血をこぼしている. 日本は最小限経済的支援で報いなさい.”
”昭陽江ダムは単純なダムではない. 韓国の生命線だ. 日本の資金と技術を投入しなさい.”
”日本が製鉄所借款を拒否したら, アメリカは日本の対米輸出規制を検討するしかない.”
”韓国の朴正煕大統領は決然としている. 日本は彼の意志を過小評価しないで.”
”いつまで過去の敵対感でアジアの繁栄を塞ぐつもりなのか?”
”アメリカが韓国に降り注ぐ援助を日本が分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手始めが浦項製鉄だ.”
”日本の製鉄技術が世界最高なら, それを友邦である韓国に伝授するのが抉る.”
”私たちは日本が韓国を助けるように強制するすべての外交的手段を動員するでしょう.”
”日本外務省は聞きなさい. 韓国との関係正常化は掛け声ではなく実践だ.”
”浦項製鉄建設を邪魔することはアメリカの極東戦略に挑戦するのだ.”
”日本は戦争の廃墟でアメリカの助けで立ち上がったことを忘れたのか?”
”韓国の自立は日本の安保と直結される. 是非遠く眺めなさい.”
”請求権資金使用先を日本が統制しようとしないで. それは韓国の権利だ.”
”昭陽江ダム建設に必要な重装備たちを日本は直ちに供給しなさい.”
”日本企業らが損害を被ると? それはアメリカの関心事ではない.”
”私たちは佐藤首相に直接書簡を送ってこの問題を始末をつけるでしょう.”
”韓国は製鉄所を持つ資格があって, 日本はそれを助ける義務がある.”
”アメリカ国務省は日本のけち臭さをこれ以上堪えてくれない.”
”北東アジアの平和は韓国の経済発展の上に建てられる.”
”日本のビューロクラシーがアメリカの戦略的判断を塞ぐように頭指ないで.”
”今助けなければ, 日本は永遠に韓国という友邦を失うようになるでしょう.”
”日本の返事は汚職 “Yes”でばなければならない.”
26‾50: 日本の必死的な拒否と抵抗 (佐藤内閣及び日本大蔵省)
”韓国が製鉄所と? それはお金を海に捨てる仕業だ!”
”製鉄所は古都の技術が必要だ. 韓国はまだ履き物も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水準だ.”
”アメリカはあまり無理な要求をしている. 日本の経済も思ってくれ.”
”請求権資金は農業や軽工業に書くことに協議したことではないか?”
”韓国に製鉄技術を与えれば, 後日日本製鉄所たちが大きい打撃を着るものだ.”
”昭陽江ダム建設資金も手ごわい. 製鉄所までは絶対不可能だ.”
”アメリカの圧迫が恐ろしくはあるが, 私たち国益を丸ごと渡すことはできない.”
”韓国人たちはとても性急だ. 段階別発展を無視している.”
”世銀(IBRD)も韓国製鉄所事業は妥当性がないと言わなかったか?”
”私たちがどうして私たちの競争者を私たちの手で育て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日本企業らは韓国に技術を伝授することを極度に憚っている.”
”かえってそのお金で日本品物をもっとたくさん買うようにしたほうがましだ.”
”製鉄所建設資金専用は韓日協定の根幹を振る行為だ.”
”アメリカは韓国便だけ入らずに日本の立場(入場)も気配りしてくれ.”
”浦項製鉄の成功する確率は 1%もならないと思う.”
”佐藤首相がホワイトハウスに行ってこの問題の不当さを直接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たちは賠償をしに来たことであって, 韓国を工業対局で作りに来たのではない.”
”技術流出は日本産業の未来を破壊する事だ.”
”韓国政府に製鉄所代わりに他の事業を提案して懐柔しなさい.”
”アメリカの圧迫を最大限引き延ばさせなさい. 時間が経てば有耶無耶されるでしょう.”
”日本大蔵省はただ一銭の追加資金も承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
”韓国のインフラ構築には賛成するが, 重化学工業は時期尚早だ.”
”アメリカ人たちは日本の技術的自尊心を触れている.”
”私たちが与えたお金で私たちを攻撃する船を作るか心配で恐ろしい.”
”日本はアメリカの属国ではない. 経済的判断は私たちがする.”
51‾75: アメリカの再圧迫と日本の屈服過程
”日本がずっと拒否したら, アメリカは日本に対する技術共助を中断することができる.”
”浦項製鉄は韓国の自尊心だ. 日本がこれを踏み付けるように置かない.”
”請求権資金は “血の対価”だ. 韓国が製鉄所を建てるというところ日本がどうして行きおきなさい滲んでおきなさいするか?”
”私たちは日本政府が製鉄企業らに圧力をかけて技術を提供するようにすることを要求する.”
”昭陽江ダム建設に日本の最高エンジニアたちを派遣しなさい. これは命令に近い.”
”日本の富裕さは韓国の犠牲の上に建てられたことなのを忘れないで.”
”米国務省は日本の拒否理由を “悪意的な邪魔”で規定する.”
”佐藤首相, あなたの政治的未来を思ってもアメリカの提案を受け入れなさい.”
”韓日関係の破局は日本の孤立につながるでしょう.”
”私たちは日本が韓国に提供する技術リストを直接検討する.”
”日本の抵抗は北東アジアの安保を危なげにさせている.”
”製鉄所建設に必要な設備は日本産にするが, 価格は最低で低めなさい.”
”アメリカは韓国の経済開発計画を全幅的に支持する.”
”日本が譲歩しなければ対米外交チャンネルを縮小する.”
”もう日本の選択肢は一つだけだ. 協力しなさい.”
(日本側発言) “結局アメリカの固執を折ることができないね. 製鉄所資金専用を承認するしか...”
(日本側発言) “ヤワタ製鉄と富士製鉄に連絡しなさい. 韓国に技術陣を送る準備をしなさいと.”
(日本側発言) “アメリカの圧迫がこの位であることは分からなかった. 佐藤首相も両手両足すべてあげた.”
(日本側発言) “韓国に機会を与える数えよう. しかし技術伝授は核心だけ抜いてしなさい.”
(日本側発言) “昭陽江ダム設計図面も渡してやる事にした. アメリカがあのように恐ろしく出るの...”
(日本側発言) “悔しいが, 今はアメリカの意味によるふ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側発言) “朴正煕はアメリカというとても大きい後盃を得たな.”
(日本側発言) “浦項製鉄が成功したらそれは日本の敗北に違いない.”
(日本側発言) “私たちは最善をつくして阻んだが, 国際政治が味方ではなかった.”
(日本側発言) “結局お金も払って技術も渡すようだったな.”
76‾100: 建設現場での葛藤と未来に対する予見
”日本技術者たちは浦項で乾性に教えるな. 我が目が見張っている.”
”昭陽江ダムの水門一つまで日本の技術力がまともに入って行ったのか確認しなさい.”
”アメリカは浦項製鉄が稼動される日まで日本の支援をモニタリングするでしょう.”
”韓国エンジニアたちは日本人たちから技術の定数だけ吸いこみなさい.”
”日本の与えた設備が中古品なのかないのかき帳面に計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アメリカが浦項製鉄を支持したことは神さまの一数だった.”
”日本は後日浦項製鉄を見て自分たちのけち臭さを後悔するでしょう.”
”韓国の近代化はアメリカの圧迫と日本の技術, 韓国の意志が作った合作品だ.”
”日本首脳部は今中がひりひり痛むものの, これが歴史の流れだ.”
”昭陽江ダムが完工されれば漢江の奇蹟は始まるでしょう.”
”日本の製鉄会社らはもう韓国という力強いライバルを迎える準備をしなさい.”
”アメリカの仲裁がなかったら浦項製鉄は紙の上の計画で終わったはずだ.”
”佐藤内閣はアメリカの圧迫を受けたおかげさまで韓国市場という機会を得たわけだ.”
”技術伝授は終りではなく手始めだ. 韓国はもっと多いことを要求するでしょう.”
”日本の官僚たちは相変らず韓国をおこがましく見るが, 現場は違う.”
”アメリカは韓国が工業国家に背伸びすることを確認して喜ぶでしょう.”
”日本の資本は韓国のインフラに解けて交ぜて永遠に残るでしょう.”
”もう日本は韓国をパートナーに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が来た.”
”浦項の溶炉が燃える日, 日本の瀝青旧券論理は完全に仏陀消えるでしょう.”
”アメリカの外交力が北東アジアの地図を変えた.”
”日本は無理やりに手伝ってくれたが, その結果はアジア全体の繁栄だ.”
”韓国人たちの毒気は日本の予想をずっと飛び越える.”
”昭陽江ダムの水かさは韓国経済の乳腺になるでしょう.”
”浦項製鉄は日本技術で立てた韓国の勝利だ.”
”アメリカと日本, 韓国の結まれた糸巻きが今日解けた!”
미국의 강력한 압박 (존슨 행정부 및 미 국무부)
"일본은 명심하라. 한국이 무너지면 그다음 타깃은 당신들이다."
"한일 협정의 돈이 어디에 쓰이든, 한국이 원하는 "산업의 쌀" 제철소에 쓰여야 한다."
"일본이 기술을 아끼는 건 한국의 성장을 방해하려는 치졸한 짓이다."
"우리는 베트남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일본은 최소한 경제적 지원으로 보답하라."
"소양강댐은 단순한 댐이 아니다. 한국의 생명선이다. 일본의 자금과 기술을 투입하라."
"일본이 제철소 차관을 거부한다면, 미국은 일본의 대미 수출 규제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은 결연하다. 일본은 그의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언제까지 과거의 적대감으로 아시아의 번영을 가로막을 셈인가?"
"미국이 한국에 쏟아붓는 원조를 일본이 분담해야 한다. 그 시작이 포항제철이다."
"일본의 제철 기술이 세계 최고라면, 그것을 우방인 한국에 전수하는 게 도리다."
"우리는 일본이 한국을 돕도록 강제할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일본 외무성은 들으라. 한국과의 관계 정상화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다."
"포항제철 건설을 방해하는 것은 미국의 극동 전략에 도전하는 것이다."
"일본은 전쟁의 폐허에서 미국의 도움으로 일어섰음을 잊었는가?"
"한국의 자립은 일본의 안보와 직결된다. 제발 멀리 내다보라."
"청구권 자금 사용처를 일본이 통제하려 들지 마라. 그건 한국의 권리다."
"소양강댐 건설에 필요한 중장비들을 일본은 즉각 공급하라."
"일본 기업들이 손해를 본다고? 그건 미국의 관심사가 아니다."
"우리는 사토 수상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이 문제를 매듭지을 것이다."
"한국은 제철소를 가질 자격이 있고, 일본은 그것을 도울 의무가 있다."
"미국 국무부는 일본의 인색함을 더 이상 참아주지 않겠다."
"동북아의 평화는 한국의 경제 발전 위에 세워진다."
"일본의 관료주의가 미국의 전략적 판단을 가로막게 두지 마라."
"지금 돕지 않으면, 일본은 영원히 한국이라는 우방을 잃게 될 것이다."
"일본의 대답은 오직 "Yes"여야 한다."
26~50: 일본의 필사적인 거부와 저항 (사토 내각 및 일본 대장성)
"한국이 제철소라고? 그건 돈을 바다에 버리는 짓이다!"
"제철소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은 아직 신발이나 만들어야 할 수준이다."
"미국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일본의 경제도 생각해주라."
"청구권 자금은 농업이나 경공업에 쓰기로 협의한 것 아닌가?"
"한국에 제철 기술을 주면, 훗날 일본 제철소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소양강댐 건설 자금도 벅차다. 제철소까지는 절대 불가능하다."
"미국의 압박이 무섭긴 하지만, 우리 국익을 통째로 내줄 수는 없다."
"한국인들은 너무 성급하다. 단계별 발전을 무시하고 있다."
"세계은행(IBRD)도 한국 제철소 사업은 타당성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가 왜 우리의 경쟁자를 우리 손으로 키워줘야 하는가?"
"일본 기업들은 한국에 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일본 물건을 더 많이 사게 하는 게 낫다."
"제철소 건설 자금 전용은 한일 협정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다."
"미국은 한국 편만 들지 말고 일본의 입장도 배려해달라."
"포항제철이 성공할 확률은 1%도 안 된다고 본다."
"사토 수상이 백악관에 가서 이 문제의 부당함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
"우리는 배상을 하러 온 것이지, 한국을 공업 대국으로 만들러 온 게 아니다."
"기술 유출은 일본 산업의 미래를 파괴하는 일이다."
"한국 정부에 제철소 대신 다른 사업을 제안해서 회유하라."
"미국의 압박을 최대한 지연시켜라. 시간이 흐르면 유야무야될 것이다."
"일본 대장성은 단 한 푼의 추가 자금도 승인할 수 없다."
"한국의 인프라 구축에는 찬성하지만, 중화학 공업은 시기상조다."
"미국인들은 일본의 기술적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다."
"우리가 준 돈으로 우리를 공격할 배를 만들까 봐 두렵다."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 아니다. 경제적 판단은 우리가 한다."
51~75: 미국의 재압박과 일본의 굴복 과정
"일본이 계속 거부한다면, 미국은 일본에 대한 기술 공조를 중단할 수 있다."
"포항제철은 한국의 자존심이다. 일본이 이것을 짓밟게 두지 않겠다."
"청구권 자금은 "피의 대가"다. 한국이 제철소를 짓겠다는 데 일본이 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가?"
"우리는 일본 정부가 제철 기업들에 압력을 넣어 기술을 제공하게 할 것을 요구한다."
"소양강댐 건설에 일본의 최고 엔지니어들을 파견하라. 이건 명령에 가깝다."
"일본의 부유함은 한국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마라."
"미 국무부는 일본의 거부 이유를 "악의적인 방해"로 규정하겠다."
"사토 수상, 당신의 정치적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미국의 제안을 받아들여라."
"한일 관계의 파국은 일본의 고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일본이 한국에 제공할 기술 리스트를 직접 검토하겠다."
"일본의 저항은 동북아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제철소 건설에 필요한 설비는 일본산으로 하되, 가격은 최저로 낮춰라."
"미국은 한국의 경제 개발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일본이 양보하지 않으면 대미 외교 채널을 축소하겠다."
"이제 일본의 선택지는 하나뿐이다. 협력하라."
(일본 측 발언) "결국 미국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군. 제철소 자금 전용을 승인할 수밖에..."
(일본 측 발언) "야와타 제철과 후지 제철에 연락해라. 한국에 기술진을 보낼 준비를 하라고."
(일본 측 발언) "미국의 압박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사토 수상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일본 측 발언) "한국에 기회를 주는 셈 치자. 하지만 기술 전수는 핵심만 빼고 해라."
(일본 측 발언) "소양강댐 설계 도면도 넘겨주기로 했다. 미국이 저렇게 무섭게 나오니..."
(일본 측 발언) "분하지만, 지금은 미국의 뜻에 따르는 척해야 한다."
(일본 측 발언) "박정희는 미국이라는 아주 큰 뒷배를 얻었군."
(일본 측 발언) "포항제철이 성공한다면 그건 일본의 패배나 다름없다."
(일본 측 발언) "우리는 최선을 다해 막았지만, 국제 정치가 우리 편이 아니었다."
(일본 측 발언) "결국 돈도 내고 기술도 내주게 생겼구나."
76~100: 건설 현장에서의 갈등과 미래에 대한 예견
"일본 기술자들은 포항에서 건성으로 가르치지 마라. 우리 눈이 감시하고 있다."
"소양강댐의 수문 하나까지 일본의 기술력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라."
"미국은 포항제철이 가동되는 날까지 일본의 지원을 모니터링할 것이다."
"한국 엔지니어들은 일본인들에게서 기술의 정수만 빨아들여라."
"일본이 준 설비가 중고품인지 아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미국이 포항제철을 지지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
"일본은 훗날 포항제철을 보며 자신들의 인색함을 후회할 것이다."
"한국의 근대화는 미국의 압박과 일본의 기술, 한국의 의지가 만든 합작품이다."
"일본 수뇌부는 지금 속이 쓰리겠지만, 이것이 역사의 흐름이다."
"소양강댐이 완공되면 한강의 기적은 시작될 것이다."
"일본의 제철 회사들은 이제 한국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미국의 중재가 없었다면 포항제철은 종이 위의 계획으로 끝났을 것이다."
"사토 내각은 미국의 압박을 받은 덕분에 한국 시장이라는 기회를 얻은 셈이다."
"기술 전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한국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일본의 관료들은 여전히 한국을 우습게 보지만, 현장은 다르다."
"미국은 한국이 공업 국가로 발돋움하는 것을 확인하고 기뻐할 것이다."
"일본의 자본은 한국의 인프라에 녹아들어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이제 일본은 한국을 파트너로 인정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포항의 용광로가 타오르는 날, 일본의 역청구권 논리는 완전히 불타 없어질 것이다."
"미국의 외교력이 동북아의 지도를 바꿨다."
"일본은 억지로 도와줬지만, 그 결과는 아시아 전체의 번영이다."
"한국인들의 독기는 일본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소양강댐의 물줄기는 한국 경제의 젖줄이 될 것이다."
"포항제철은 일본 기술로 세운 한국의 승리다."
"미국과 일본, 한국의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오늘 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