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韓国はビザ免除国が最も多い国として知られている。
だがノービザであることはチェックが緩いこととは別物だ。
実際、韓国人は結構厳しく入国審査でチェックを受けるが
日本人に対するチェックは非常に緩く、専用レーンで10数秒で済むことも多い。
韓国は昔から相互ビザ免除を積極的に進めてきた。
「お前の国をノービザにするから韓国もノービザにしてくれ」ということだ。
日本はこういうことをやっていない。
日本がビザを緩めだしたのは安倍政権になった最近のことだ。
緩めたとたんに世界中から観光客が殺到しだして、いま日本国民は困っている。
같은 노비자에서도 일한에서는 취급이 다른
일본과 한국은 비자 면제국이 가장 많은 나라로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비자인 것은 체크가 느슨한 일과는 별개다.
실제, 한국인은 상당히 어렵게 입국 심사로 체크를 받지만
일본인에 대한 체크는 매우 느슨하고, 전용 레인에서 10 몇 초로 끝나는 것도 많다.
한국은 옛부터 상호 비자 면제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너의 나라를 노비자로 하기 때문에 한국도 노비자로 해 줘」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런 것을 하지 않았다.
일본이 비자를 느슨한 낸 것은 아베 정권이 된 최근의 일이다.
느슨하게하자 마자 전세계로부터 관광객이 쇄도 하기 시작하고, 지금 일본국민은 곤란해 하고 있다.

